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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락사,존엄사의 단상 |
| 글쓴이 양아치회충 조회 288 |
작성일 2024-01-12 오후 8: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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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면 묶어서 때립니다,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 말을 들어 보십시요, 각종 질병과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의 상태와 그 보호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어 보십시요
안락사,즉 존엄사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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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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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오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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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슬그머니 도움을...번개탄 을 피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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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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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오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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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도 머하러 불질러? 번개탄 피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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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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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오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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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도 보호자도 고통 스럽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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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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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오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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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알콜병원 3번 햇습니다 술귾을라고 코끼리 주사라고 그거 난동 피우는 사
람 주사한방주면 보름동안 벽짚고 오중질질 싸고 댕깁니더..요샌 없어졋습니다,정신
병원 가바야 주는약이 신경안정제 신경영양제 하루세번 줍니다.. 도파민 억제하는약입
니다 ..이거 많이 먹으면 파킨슨병 옵니다..요양원 요양병원도 이걸 주는줄 알고 있
습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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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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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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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큰일이다, 왜 남의 일 같지가 않을까. 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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