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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
| 글쓴이 노우.. 조회 495 |
작성일 2003-03-01 오전 5: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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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저인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님이 저의글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 역시 님이 비난 하는 그것 만큼 저의 글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까닭이 없어야 하겠지요..안그렇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높은 산악님의 인격을 떠나서 김기헌님의 동의없이(기대하겠습니다란 말이 동의라고 보긴 어렵지요) 김기헌사범님의 홈페이지라고 명명했습니다.
게다가 프로기사 대국료는 사실 직접만나 두는것만 기십만원 합니다. 물론 친분관계나, 특정모임에서 무료로 해 주는것도 있겠지만, 예술가가 자기 그림의 금액에 자부심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로기사도 그러하지 않겠습니가?
사범님이 이멜을 주기로 햇다면서요..그럼 그때까지 기다려야지요..안그렇습니까?
프로기사들의 개인 홈페이지가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저역시 영중님의 홈페이지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범님의 동의없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점과, 그에 대한 설명중에 왜 항상 높은산악님이 나와야 합니까? 처음 글 쓸때 한번이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왜 글 쓸 때마다 높은산악님이 나와야 합니가?
그래서 분위기가 안좋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이름이 햄버그입니까?
> 님이 김기헌 사범님 이신가요? 그분이 아닌 이상 누구도 님과 같은 말씀은 실례가 되는 것이라는건 아시나요? 제가 노고수님과 높은산악님이 김기헌사범님 대국하는 곳에 계시면서 말씀을 나누는것을 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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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김기헌사범님이 노고수님한태 웹사이트에 대한 대화가 오가자 "기대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대답했습니다. 그말의 뜻은 제가 그곳에서 느꼇을 때에 노고수님한태 부탁하는 말로 들렸습니다. 그런데 님이 김기헌사범님이시라면 패쇄하라 말라는 말을 해도 되겠지만, 님은 김기헌 사범님이 아닌것으로 생각 하고 님의 말씀은 지나친 것이 있네요. 그리고 님의 생각을 올릴려면 이름을 밝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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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높은산악님은 정신병자 인것 만큼은 사실인것 같더군요. 말씀하는것을 보니..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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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폐쇄하세요. 김사범님이 그냥 예의상 그랬던가, 생각해 보자는 식의 말이었을 수도 잇는데 너무 혼자 나서신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 > 김사범님이 님한테 이멜로 연락준다면서요? 그 연락을 받고 사이트의 내용을 결정해야 옳지 않습니까?
> > 이멜로 님한테 연락을 안 줬다면 제3자인 제가 볼 땐 그저 팬클럽 사이트와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말이 좀 심한가요?
> >
> > 연락을 받고 나서 만들던, 님이 연락을 취해서 결정을 얻어내던 내 상관할 바는 아니나, 게시판의 분위기가 조금 험악해 지는 것 같습니다.
> >
> >
> >
> > > 아~ 좋은 일한번 하기가 이렇게 힘들군요. 김사범님의 웹사이트안에 개인지도 비용란은 제가 임의로 이런 아이디어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넣은 것입니다. 그곳에 그렇게 설명이 되여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개인지도는 주로 외국에 계신분들이 되겠지요. 한국에 계신분들이 달라를 쓰시겠습니까. 그리고 그것에 대한 결정은 김사범님이 하실것입니다. 아무런 결정이 안난 그저 아이디어일 뿐이죠. 그분이 프로라 어떤면으로나 제정적인 도움을 드려야 좋을것 같아서 만든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그리고 높은산악님에 대한 글을 여러분들이 말씀을 많이 하는데 저는 그분을 알지도 못합니다. 김사범님이 대국하시는곳에서 한두번 아이디만본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저에 대하여 뭐를 안다고 그러는지 지금도 의아합니다. 더 나아가서 모르는 사람한태 사기꾼이니 임마라는는 욕을 하는 태도는 어떤이유에서던지 정당성을 상실한 행위라는 것을 말하고 싶군요. 더이상 그분에 일을 생각 하기 실은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속으로"미친개에 물린 폭잡자"이거죠. 그러니 더이상 그일로 서로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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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사범님이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이 없으시군요 웹사이트에 대한 제가 너무 앞서나가는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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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사범님이 원하지 않으실 경우에는 웹사이트가 패쇠가 될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확실한것도 아닌 일에 너무 마음을 쓰지 마시고 남을 돕고자 시작한 일이니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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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러분과 똑같은 기우의 한사람인 이영중이 다시 고개숙여 설명을 올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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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고로 김사범님의 웹사이트 주소를 다시 남깁니다.www.kimkihe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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