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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의 횡포 |
| 글쓴이 자주통일 조회 657 |
작성일 2002-12-07 오전 9: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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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운영자들의 횡포가 날로 발전 하고 있다.
한마디로"점입가경"인것이다.
어제 오후 에 내가 직접 당한일이다.
김기헌 사범님방에서 어느기우님과 김기헌 사범님이
바둑을 두고 있다.
그방에 들어가 인사하고 바둑 관전을 한다.
난데 없이 "한국제국"이라는 님이 이사람 저사람에게
시비를한다.
나에게는"자주통일 박근혜 측근 똘마니요?"해서
나는 나를 아는가 묻는다.
"당신 나를 모르면서 그런 무례한말 하는게 아니다."
했더니 조소와 함께 계속 시비한다.
해서 욕을하고 싶었지만 참고 핀잔을 주었다.
그때 운영자가 지켜보다가 하는말
"자주통일님 여기는 여러사람이 있는곳이니 상대에게 불쾌한 말씀은 삼가하라."
기가 막혔다.
이런 개같은 일이 있나?
내가 그말에 항변할 틈도 없이 그방에 있던 80여명의 기우님들중 이십여명이 운영자에게 항의 했다.
잘못은 "한국제국"이 다 저지른것인데 왜 "자주통일"에게
그러는가? 어떤이는 "운영자"가 저러니 저리 매너 나쁜놈들이 설치는거다.
정신차려라 "운영자" 라 했다.
잠시후 운영자왈 "한국제국"에게 조치를 취했다 한다.
오로는 운영자의 막가식 횡포가 워낙 잦고 나또한 지난번에
"어느 운영자"에게 봉변을 당한지라 그저 그러려니 하고
참고 있다가 바둑이 끝나 나왔다.
헌데 이게 웬일인가?
"한국제국"이 대기실 대화창에 버젓이 나와 또 다른 기우님들과 설전이다.
이럴수가 있는가?
누가 잘못했고 무엇이 제재였던가?
이러고도 운영자가가 여러곳을 다니다 보니 시간이 없어...
운영자는 들어가 상황을 본 그때의 사실만으로 판단 어쩌고..
운영자도 사람이다 보니 다소 실수 할수도 있다......
등등의 말같지 않는 변명으로 도우미는 또 변명 할건지 아님 요 밑에 써 있는 "명옥신랑"이 질문한것에 당당히 나서서 답을 해줄것인지 말하시기 바란다.
운영자의 횡포가 날로 더해가는 이때에 "오로에서 뭔가를 했습니다.많은기우님들 참여 바랍니다."라고 하는 어떤 작은일이
생기면 개때같이 운영자 똘마니들이 박수치며 게시판을 난장으로 만든다고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에서 생긴 문제점들을 게시판에 따지고 항변하면 리쁠달아 변죽이나 올리고 있는 가면쓴 운영자및 똘마니들을 오로의 경영자는 기실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운영자들의 자성없는 횡포와 독선은 사라지지 않는가?
도우미,운영자,그외 다수 익명의 똘마니들은 리쁠도 답도 달지 마라.
이러다 어느님의 말씀처럼 진짜 오로 망하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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