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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웃기는 대회라는것과 양아치들의 등장. |
| 글쓴이 관전자 조회 903 |
작성일 2002-11-18 오후 1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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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역시 웃기는 대회였음.
오로의 급수를 4등분 한다는것에서부터 2일간의 예선전,
그리고 32강 선발..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는 알수없으나..
그 머리는 진짜 지나가는 개가 하품할 머리였음.
아래의 여러 글에서보듯 2일간 예선을 통해서 32강을 뽑는데
최강부는 그렇다치더라도 상대적으로 엄청난 수의 참가자가
있는 하위부들은 어찌하란 말인가..인간이 무슨 바둑두는
기계라고 생각하였나?
혹시 엄청난 참가자를 보고서리
"야~ 우리 이번대회 성공했다" 라고 자축할것인가?
하기야 이런 머리라면 자축도 가능할듯 하다만..쯔쯔..
한마디로 불쌍한 인간이다.
아울러..변명을 엄청 늘어놓는 답변글을 보자면 더더욱 가관이다. 이런 대회 한두번 해보았나?
변명할것을 해야지...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무슨 거짓변명을
하는거지? 정말 누굴 새대가리로 아는거야? 쯔쯔...
더더욱 개같은 꼴은 언제나 나타나는 양아치 급수들이다.
무슨 애기인가 하면...시합만되면 급수가 순식간에 타락하는 인간들...하하하
물론 최강부에 나올 실력은 아니라는건은 알지만
그런다고 초단, 2단이 머냐? 게다가 3급도 있더만..
실제로는 4단,5단들이 그런짓을 하다니..
진짜 쓰레기들이더만...
제발 앞으로는 이런 시합하지도 말고..
아예 생각도 말어라...
아무 생각없이 여는 대회도 웃기고
언제나 봐야하는 양아치들도 꼴보기 싫다.
* 나? 어거지로 버티는 6단. (예선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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