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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로 오기 싫게 만드는군요. |
| 글쓴이 부끄럼 조회 359 |
작성일 2003-12-01 오전 2: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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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 한번 보세요.
누구 글이 제일 많은지.
제가 틀린 말 했나요?
근데 뭐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요?
제가 보기엔 님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제 아이디를 가지고 시비를 거세요?
님처럼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은 제 아이디가 그렇게 해석이 되나 보죠?
전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라서 그렇게 아이디를 지었습니다.
근데 인생을 떳떳하게 살지 못했다고요?
님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님이 평소에 어떤 식으로 인생을 사는지 보이네요.
님과 같은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네요.
다 그렇게 입들이 험하신가 보네요. 인생들이 그렇게 다 험한가 보죠?
인생을 그렇게 삐뚤어진 시각으로만 보시지 말고 좀 너그럽게 보시죠.
그리고 한가지 더.
님이 매니아광장에까지 올린 글 점수 좀 보시죠.
110점 이군요.
조회횟수는 100건을 넘었지만 그중 님에게 동조한 분은 10명도 안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 주는군요.
설마 오늘 이후로 점수가 갑자기 올라가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하지는 않으시겠죠?
제가 오로를 안오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과는 해결을 지어야 겠군요.
물론 당신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님의 글을 보니 시간낭비 일 것 같네요.
> 부끄럼님!
> 님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도배라뇨?
> 그리구 누가 제글을 읽고 알아 주라고 올리는거 아닙니다.
> 부당한 것을 보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고 회원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부정한 사실들을 알리는겁니다.
> 저도 님에게 한마디 하렵니다 기분 좋으신가 함 보세요!님두 인생을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게 살았으면 대화명을 뿌끄럼이라 지었나요? 기분좋으신가요?
> 님이 오로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반회원 이시라면 말씀을 그리 하시면 않됩니다.
> 님의 그런 말씀은 참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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