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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가 숨틔운 '세계인터넷 기전' 편강한의원배
제1회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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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처방으로 폐 관련 질환자 5만명을 구원한 명의 서효석, 세계기전 창설로 바둑계의 숨을 틔우다!
편강한의원과 사이버오로가 손을 잡고 바둑계발전을 향한 또 하나의 화살을 쏘아올렸다. 사이버오로 창사 10주년을 맞아 우승상금 1000만원의 인터넷 세계기전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 오픈'대회를 새롭게 창설한 것.
한중일 3국의 기사가 참가하는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 오픈의 주최/주관은 세계사이버기원(주)이며 후원은 편강한의원이다. '나는 바둑을 둘 때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다'는 편강한의원의 서효석 원장은 짱짱한 기력의 바둑애호가이자 바둑계의 숨은 후원자로 유명하다.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룬다'는 사고가 편강한의원의 대 원칙이다. 바둑계라는 유기체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던 '인터넷 바둑'에 가한 명의의 처방은 장차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이 대회 유치에 앞장 선 세계사이버기원의 손종수 이사는 " 바둑계와 인연이 깊은 편강한의원의 서효석원장이 사회환원과 바둑계의 발전을 모색하던 차 각국의 기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계기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적은 비용으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이버기전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며 대회 창설의 배경을 밝혔다.
대회참가자격은 사이버오로 6단이상의 회원이며 1,2차예선을 통과한 본선 32강 진출자들이 단판 토너먼트로 가진다. 결승전은 3번기. 대회 규정은 총 호선으로 예선제한시간은 15분 30초 3회, 본선제한시간은 20분 30초 3회가 주어지며 대회신청기간은 12월13일 부터이며 예선1회전은 2011년 1월4일부터 저녁 8시 오로서버에서 치러진다.
편강탕의 탄생비화-월간바둑 2010년 8월호 中
서 원장은 지독한 편도섬염 환자였다. 한약으로 편도선염을 치료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병원을 다녔다. 진료접수증 직업난에 한의사라고 기입할 때 심한 자괴감에 빠졌다. '자신의 병도 치료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의사행세를 한다는 말인가.'
그것이 '편강탕' 탄생의 배경이다. 서 원장의 목표는 '편도선을 강하게 만드는 생약'이었다. 그래서 최초의 '편강탕'은 편도선의 '편(扁)'자와 강할 '강(强)'자를 조합한 '편강탕(扁强湯)'이라고 불렸다.
결국 서 원장의 편도선염은 말끔하게 치유됐다. 끈질긴 연구와 노력으로 처음부터 한방특유의 근치(根治)를 목표로 삼았던 생약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7년의 노하우를 쌓은 '편강탕'은 치료의 범위를 무한 확장 중이다. 이미 오래전 편도선 강화의 효능을 뛰어넘었고 이제는 아토피, 비염, 축농증 환자들을 완치시킨 면역력 증강의 신약으로 자리 잡아 수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
극심한 비염으로 고생하다가 편강탕을 처방받은 어느 환자가 서원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편강탕을 복용한 뒤로 숨쉬는 건 물론이고 마음까지 편안해졌어요." 그 무렵 '편강탕'의 광범위한 치료효과에 개명의 필요성을 고심했던 서원장은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다. 편도선염 치료약으로 개발한 '편강탕(扁强湯)'이 호흡기 피부질환 치료제로 그 효능을 대폭 확장시킨 '편강탕(便康湯)'으로 진화 개명되는 순간이었다.
이제 편강(便康)한의원은 '마음은 편안하게, 몸은 건강하게'를 모토로 한의학 세계화의 선두에 서있다.
편강한의원배 세계바둑오픈 대회요강
1. 참가자격
(1) 참가신청 당시 6단 이상 회원(신청 후 강단이 되어도 참가자격은 유효)
(2) 프로기사로 참가를 희망할 경우 프로식별아이디(P) 발급
* 단, 대회 참가자는 2010년 12월26일까지 승강급 대국수 20국을 두어야 하며,
월간랭킹전 우승,준우승(2010년 1월~12월)와 프로식별아이디(P)는 제외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편강한의원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클릭!!☜
2. 대회방식
(1) 1차예선 : 총 토너먼트로 선발, 각조1위 2차예선 진출
(2) 2차예선 : 월간랭킹전 우승, 준우승(2010년1월~12월)+1차예선 통과자+프로식별아이디
(3) 본선 : 2차예선 통과자(30명) + 주최측 SEED(2명)
32강/16강/8강 단판 토너먼트, 4강/결승 3번기
3. 대회일정
4. 대회규정
(1)대국장소 : 오로바둑 대회서버 / 저녁8시
(2)대국조건 : 예선 -> 총호선(덤6집반) / 15분 30초3회
본선/결승 -> 총호선(덤6집반) / 20분 30초3회
5. 대회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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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한의사 |
｜ 2010-12-13 오후 7:5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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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의사로서 이렇게 관심 갖는 원장님이 계신다는 것은 참으로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전의 액수는 쪼잔하다고 말할 수야 있겠습니다만, 프로기전이라고 명시한 것도 아니니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으리라고 봅니다.
이런 대회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프로식별아이디의 참여를 아예 없애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일반 아이디로도 나올 프로는 다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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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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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 없으면 프로도 없습니다. 우승상금만 엄청나게 큰 인터넷기전은 아마추어를 위한것인가요? 당근 프로를 위한거죠. 프로도 먹고살아야하지만, 아마라는 팬이 없으면 아무소용없죠. 아마도 프로처럼 강한 아마를 위한 대회만 만들지 말고, 만년 기원5급, 만년 인터넷4단등 진정 사이트내 죽치고 앉아베팅도 즐기는 이런 열정적인 아마츄어 매니아에게 혜책을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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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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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초절정 고수를 예우하기 위해서 대회랭킹점수를 만들어 홈페이지 안이 아니라 메인화면에 상위50위까지 공개해서 관리하고, 상위50위게 초절정 스페셜 짜세나는 아바타를 증정해서 아이디옆에 그 아바타를 공개해서 명예를 세워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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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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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고수아니면 못가죠. 허나 상금와 상품을 다양하게 차등을 조금씩만 줘서 뷴배하고(가령 1등 100만, 2등 80만 4강 60만 8강 40만 16강 30만 32강 20만 64강 10만, 예선탈락은 각종 상품및 아바타,사이버머니등등 50명 증정) 등 이런 대회를 자주 만드는게 낫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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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2: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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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이 커서, 단기주목만 노려, 완전절대초고수(젊은 프로, 1군연구생)들만 참여하는 대회가 좋을까요? 아님 기력이 좀 약해도(설사 2,3단만 되도) 수백명이 참가할 수 있는 진정 바둑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각종 상품의 혜택이 다양하게 돌아가는 대회가 좋을까요? 우승상금만 큰 대회는 우승자 그 한명을 위한 대회입니다. 비록 2등했어도 1등과의 상금차이때문에 기분이
좋을까요? 하물며 32강가기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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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2: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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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많이 열리려면 참가자가 많아야 홍보도 되고, 누이좋고, 매부좋은것이죠. 그리고 참가자를 늘리려면, 비록 대회에서 한판도 못이겨도 제비나 추첨을 통하여 가령 200명이 예선 탈락했다면 고작 몇명 주는것이아니라 대폭 50명정도 사이버머니나, 한달 정회원이용권, 바둑교재, 등등 이런 상품을 준다면 당연히 참가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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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2: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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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홍보를 목적으로 하고, 결국 몇몇 프로및 연구생 최강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이런 대부분의 아마추어 대회는 벗어던져야 합니다. 18급부 9급부 3단부등 초보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장을 만들면 더 좋겠죠. 물론 기력을 속이지 못하게 실명과 나이을 밝히고, 한번은 속일지 몰라도,다음부터 절대 못속이게 데이터베이스작업을 해놓면 좋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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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뱅이 |
｜ 2010-12-13 오후 12: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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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너무 우승에 편중되있는 것 같습니다. 32강이나 우승이나 실력차이는 크게 없을텐데,
이러면 결국 젊은 프로나 연구생밖에 참가를 안합니다. 우승상금을 확 내리고, 64강이나 128강 통과자에게 단돈 10만원만 줘도 참가할듯합니다. 그러면 상금이 낮아지니 오히려 프로급 실력보다 시니어라든지, 연구생보다 좀 실력이 달린 순수 아마추어도 많이 참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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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舞 |
｜ 2010-12-12 오후 10: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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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대회에 단 돈 만원이라도 내놓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져야지... 비난은...그나마 사라지면 어쩌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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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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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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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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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저도 한표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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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100 |
｜ 2010-12-12 오후 7: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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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검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오로랭킹전과 통합하여 이번 편강배 방식으로 두달에 한번씩 대회가 열리면 ,오로사이트도 좀 더 활성화 되고, 기우님들 관심과 참여도 더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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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겁 |
｜ 2010-12-12 오후 6: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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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적다고 악플 다는 사람들 뭐지?....내가 보기엔 상금이 결코 작은것도 아닌거 같구만 그러네.....인터넷 기전에 우승상금이 천만원이면 되지 얼마라야 하는가?.....내 생각으로는 오히려 상금이 큰 대회보다 작은 대회라도 되도록이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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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콩시 |
｜ 2010-11-30 오후 5: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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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로를 상대로 우승상금700만원 대회도 열렷던데, 온라인대회가 우승상금1000만원이면 비교적으로 적은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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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10-11-23 오전 7: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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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처방으로 폐 관련 질환자 5만명을 구원한 명의 서효석,
세계기전 창설로 바둑계의 숨을 틔우다!
오~정말 멋진 대회가 되겠네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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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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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리님 말씀이 정답 원장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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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極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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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했었는데 ..이청 선생님 미워요. 전에 오신다고 전화하고는 연락없으시고, 11월중순에 서광사 도신스님에게 바둑두러가자고 연락한다고 댓글에 있었는데 연락 없으시고... 이젠 이청선생님으='늑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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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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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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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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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웅님 함 꼭 뵈여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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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등사박새 |
｜ 2010-11-23 오전 6: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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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이런 대회와 후원자들이 많이 계셔야 됩니다. 원장님 멋지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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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목 |
｜ 2010-11-22 오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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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대회열구 욕만 싫컨 얻어묵네 편강한의원 쪼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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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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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느니만 못한거 고마치아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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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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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놈들인것 같은데... 대명 바꿔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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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사부 |
｜ 2010-11-22 오후 11: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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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네 .....광고는 마음껏 거저하고
일년에 한번 열리는대회 총상금규모가 일간지 하루 광고비용도 안되는 2,000여만원
에이 치사해 너무 얍삽하다 돈도 많은사람이.....
싸이버 아마기전이 초등학생 대회만도 못하네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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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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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기전에서도 우승상금 천마넌짜리 수두룩한데 구지 쓰지 안아도 될 돈을 바둑문화발전을 위해 쓰는 기업에 박수는치지 몬할망정 침이나 뱉는 잉간이란 대체 어떤 잉간일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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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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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기전이 초등학생 대회만도 못한게 아니고 당신 생각이 초등학생만도 못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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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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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희한하네... 뭔가 배배 꼬인 사람들이 참 많군요... 자기는 바둑발전위해 만원 짜리 한장 도 쓰지 않으면서... 남이 하는일에 비방이나 하고 있으니... 대충 어떤 인간들인지 알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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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생아생 |
｜ 2010-11-22 오후 9: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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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금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여안 할 자유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아마츄어 대회가 되겠네요. 또는 이거라도 먹자는 중수 프로 한둘 양념으로 끼워서.. 규모를 너무 키우면, 세계 최강들만 모여서 아마추어 대회가 되기 힘들 것이고.. 이기면 백만원 주면서 세계 최강에게 두길 강요하는 케이리그 보다는 더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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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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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각단급대회를 순수아마로 열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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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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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광고효과가 더 만을거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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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대충 |
｜ 2010-11-22 오후 9: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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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후원은 좋으나 편강한의원이 명의??? 대규모 광고는 하고는 있으나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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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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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렇게 삐딱한 인간들이 많을까... 한번 가서 진료 받아보시고 말씀 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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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neungP |
｜ 2010-11-22 오후 8: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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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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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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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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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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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님 말씀대로 당신이나 각성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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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neungP |
｜ 2010-11-22 오후 8:3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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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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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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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사람이 한달에 오천원씩 노는갑을 기꺼이 내면 더 잘될텐데.....공짜로 노는 잉간들이 말이 더 만아요....힘을 실어주지는 몬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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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또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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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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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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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승하고 나서 이야기해봐. 우승할 실력은 있어? 그냥 접시물에 꼬박고 가만 있으셔 욕나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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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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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프로기전 우승상금이 천만원 정도입니다... 천만원 짜리라도 몇개만 더 생기면 좋겠습니다... 나참,,,타사와 비교하는 이유가 뭐죠? 왜 기왕에 비교하시려면 응씨배 상금이랑 비교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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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본부 |
｜ 2010-11-22 오후 8: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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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멋을 아시는 멎진 원장님이시네요.
어렷을적 결핵을 앓아서 기관지가 그리좋은편은 아닌데
기회가되면 편강탕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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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이 |
｜ 2010-11-22 오후 7: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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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광고로 바둑사이트에 많은 도움을 주는건 감사한데...솔직히 그동안 각종 신문등...다각적으로 홍보..광고하는 편강한의원이...획기적으로 마련한 우승 상금 1000만원 기전..좀 적어 보입니다..체감으로 느끼는 제 우승상금은 3000만원입니다..그만큼 전 편강을 우러러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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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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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당신이 직접3천만원짜리만들면되지...먼말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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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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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없는 주제에 말만많네...에라이..칵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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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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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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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도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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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이 3000만원 내서 해봐. 하지도 못하면서 적다고 말하다니 정말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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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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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2천만원 이상 투자해 기전 여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요즘같이 어려운때 원장님께 감사하는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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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약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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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액만도 22,600,000원이면 개인으로서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 수천억 재벌기업도 고작 수천만원부터 시작하는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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