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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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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를 찾아서.2부... 쌍계사. 칠불사 (23~24회) [18]
한 여름날 멀리 남쪽바다 고성에서 황소가 불렀다 서울에서 당근형님도 동참한다기에
잰 걸음에 아내와 딸내미를 데리고 내려 가면서 쌍계사와 칠불사를 둘러보았다...[2012.08.02 조회수5844 추천15]
우중세차 [8]
갑자기 충동적으로 나섰다^^...[2012.07.15 조회수5331 추천10]
택시야화...(어떤 인연) [18]
인연이라는 것이.......[2012.07.01 조회수5518 추천15]
거울보기 [15]
세월을 느낀 어느날........[2012.06.20 조회수5758 추천11]
비. 바람. 나방 그리고... [15]
자꾸만 야위어 가는 가장으로서 위기감이 외로움에 빠져 들게 하는......[2012.06.06 조회수5644 추천12]
택시야화. (취중무죄)(完) [25]
술이란 인간을 미치게도 인간답게도 한다....[2012.05.21 조회수6302 추천14]
산사를 찾아서(2부).22회... 신륵사 (神勒寺) [15]
몇 달을 벼르던 한양 길에 신륵사와 인연을 맺었다....[2012.05.14 조회수5694 추천15]
산사를 찾아서 (2부) 21회...국청사 (國淸寺) [17]
미륵사를 뒤로 하고 내려오다 국청사에 들렀다....[2012.04.30 조회수5752 추천10]
산사를 찾아서.(2부) 20회...미륵사(彌勒寺) [20]
실로 오랜만이다 요즘은 경기가 여의치 않아......[2012.04.17 조회수6001 추천12]
꼬맹이 여시 보아라. [9]
마음이 아프지만 늘 나는 침묵해야 한단다....[2012.04.05 조회수5348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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