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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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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19로
2007-09-17 오후 2:13 조회 3227추천 17   프린트스크랩




인생을 살면서 애욕에 희비하다

 

흑 백돌 나눠 들고

 

19로 바다를 저어가노라니

 

바둑도 인생처럼 내 마음 같지가 않더라.

 

 

붙이면 젖혀오고 끊으면 늘어가고

 

매사 한입에 들어오지 않으니

 

인생도 바둑도 뜬구름타고 바람 잡는

 

무상함이더라.

 

 

오늘을 열심히 살았건만

 

손안에 잡힌 건 쌀알 두개 빈 죽지 한 되

 

죽지 않았을 뿐

 

두 집은 내어서도 쌈지 틀고 살았구나.

 

 

내 다시 내일을 준비하면서

 

완생의 고마움으로 만 욕이 빈 죽지 되고

 

시련일지라도 동안을 감사하며

 

인생과 바둑의 19로를 젖고자 하누나.

 

┃꼬릿글 쓰기
사다리 |  2007-09-17 오후 2:3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대구분이신가 봐여~ 칼럼 타이틀 이미지 팔공산같은디....멋진글 마니 기대할게여...건필!!!  
팔공선달 |  2007-09-17 오후 3:0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다리님 방가요^^ 첫손님이 사다리를 놔주시니...꼬~옥 기억 할께용 글솜씨는ㅇㅇㅇ 헤헤  
운영자55 선달님...메인사진이 제대로 안보이네요...앞으로 모든 이미지 파일명은 영문으로 주시고요...한번 메인이미지 파일을 올린 다음에 수정해 올릴 때는 다른 파일명으로 올려야합니다. 겹쳐쓰기가 안됩니다...파일명을 달리주신 다음 수정한 파일을 찾아보기하여 올리십시오. 그래도 안되면 제게 멜로 날려주세요...
팔공선달 운영자님 아직 스툴러서...그냥 동호회 홈에 하는대로 해봤읍니다...
BomSol12 |  2007-09-17 오후 3:47: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갓바위 부처님 사진인데, 팔공산을 유난이 사랑하시는 분 인가 봅니다.
듬직하고, 여유로운 팔공산 과 팔공선달님
반갑습니다.  
팔공선달 방가요^^ 대빵 알아보시니 불자신가...?? 저는 불자고 팔공산 인근에 살고 있어요..잘부탁 드립니다
선비만석 |  2007-09-17 오후 4:20:0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팔공선달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를 쓰셨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추천 꾸욱~~  
팔공선달 선비만석님 익히 알고 있읍니다 방가요^6^ 부끄러운글 격려 감사합니다...함찾아뵐께요
팔공무학 |  2007-09-17 오후 4:2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와!!드뎌빛을발하는 선달님의필,,무궁한발전을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팔공회의영광올시다..축하와감사를드리며,한턱쏘이소,ㅋㅋ~~  
팔공포토 |  2007-09-17 오후 4:47: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와~~~드뎌 본업은 팽개치고 작가로 등단했구나 이건 분명 함정수는 아니겠지....  
노을석창 |  2007-09-17 오후 4:56:0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여기저기 많이 왕성한 활동하시네...
더욱더 정진 하셔서 좋은글 많이 남기시고요, 모아 두엇다가 나중에 1권으로 맹글어서...
지한테 ....ㅎㅎㅎ  
별天地 |  2007-09-17 오후 6:49: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의 좋은 글 앞으로 많이 기대 할께요 ,, 그리고 작가코너 입문 축하드립니다 ~  
팔공선달 별天池님 감사 합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 꾸벅
dori124 |  2007-09-18 오후 3:3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갓바위 부처님상 멀리서 찍어셨네요 대구분이 이렇게 올라 오시니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갓바위에서 한번뵙지요 갓바위 간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저는 대구 상인동입니다  
팔공선달 방가요 도리님^^ 요즘은 자주 못갔읍니다 ..저는봉무동 입니다 앞으로 신세 질께용^^
우주조운 |  2007-09-18 오후 4:24:0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헉! 여기로 등단하셧내요. 축하드리고요.. 이건 양념이죠/ 앞으로 기대할께요. 꾸빡^^  
팔공포토 포토 가게에 들렀다가 보았읍니다^^ 감사함다 팔공회 들어 오시죠..헤헤
팔공영선 |  2007-09-19 오전 9:50:0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캬~ 감동이 화~악 파도처럼 밀려오네여...담에 개인전 열어야겠네요...미리 싸인!!부탁!!  
팔공선달 영선님 방가요^^ 감사하구요...
팔공서문 |  2007-09-20 오후 2:4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앞으로 더욱더 많은 활동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고요 ,, 팔공회 무궁한 발전 바랍니다. ^^
 
팔공호반 |  2008-04-15 오후 6:19: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님
술한통메고 팔공산꼭대기서 우리시나한수업조릴 날함잡아봅시더,꼭내캉 같은존데 ㅎㅎㅎ  
팔공선달 |  2008-06-02 오후 8:00: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화려한4급 |  2008-06-08 오후 4:20: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스님의 목탁소리를 들어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출판하면 연락 주세요 출판기념일에 가겠습니다  
팔공선달 이렇게 늦게...^^+
강호동네북 |  2009-07-23 오후 10:59: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팔공선달님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의왕자 |  2009-07-27 오후 8:21: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팔공선달님 대구에 사시나요? 서울에 한번 오심 전화주세요 ㅎㅎ 만나서 얘기라도 언젠간 만나겠죠  
우리들꽃 |  2009-09-24 오전 10:4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차암 좋네요^^ 대명처럼 선달 기분이 드는 싯귀도 마음을 가볍게 하고요.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인생에 욕심은 무엇일까요? 바둑도 욕심을 버리고 신선은 아니어도 즐기는 낙으로 한 수 한 수 두다보면 두집인들 어때요. 누옥도 내가 살면 보금자리인걸요. 선달님 축하하고요 자주 좋은 글 보기를....  
우리들꽃 |  2009-09-24 오전 10:44: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두집이면 어때요. 누옥도 내가 살면 보금자리인데요. 그저 부리지 않는 욕심으로 허허롭게 살다가 가는 나그네처럼 .... 선달처럼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는 글 차암 좋네요. 자주 좋은 글 주시길....  
우리들꽃 |  2009-09-24 오전 10:47: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차암 좋네요^^ 두 집인들 내가 살면 누옥이라도 보금자리로 적당하겠지요^^ 욕심 버리고 살아 가는 인생이니 ...좋은 글 감사해요  
우리들꽃 |  2009-09-24 오전 10:48: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차암 좋네요^^ 대명처럼 선달 기분이 드는 싯귀도 마음을 가볍게 하고요.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인생에 욕심은 무엇일까요? 바둑도 욕심을 버리고 신선은 아니어도 즐기는 낙으로 한 수 한 수 두다보면 두집인들 어때요. 누옥도 내가 살면 보금자리인걸요. 선달님 축하하고요 자주 좋은 글 보기를....  
신행사 |  2015-06-05 오전 11:55: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표현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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