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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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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에게 [12]
다시 1년의 시간을 벌어.......[2012.03.12 조회수4939 추천11]
난감한 어느 봄날. [24]
봄이 오고 있는데.......[2012.03.08 조회수4730 추천12]
딸내미 대학 보내기. [22]
우리는 이제 완전연소가 의무인 나이가 되었다....[2012.03.01 조회수5360 추천15]
복기불능. [20]
망각의 시간은.......[2012.02.18 조회수4428 추천12]
산사를 찾아서. 2부 (19회)... 마하사(摩河寺) [26]
오늘 부산대 입학식에 우렁각시랑 딸래미랑 셋이서 참석하러 가는 길에 마하사를 찾았다....[2012.02.13 조회수5250 추천12]
길. [8]
모두가 같이 가면서 모두가 다른 길을 간다....[2012.01.30 조회수4610 추천12]
007 만남 후기. [15]
정초에 찾아 온 긴박한 만남의 여운을 담아 본다....[2012.01.15 조회수5140 추천12]
택시야화.(몇 미터 앞에다 두고.) [13]
가죽 값이라도 하고 산다면....^^&...[2011.12.29 조회수5697 추천16]
백정 [12]
소신이라면 통하는 날이......[2011.12.22 조회수4791 추천17]
택시야화...(귀신소동) [21]
귀신은 있다?  ;없다? ^^*...[2011.12.20 조회수5700 추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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