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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승 고지가 보이는가!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4회전] 김상우  2005-08-29 오후 6:48   [프린트｜스크랩]

8월 29일 한국기원 2층 대국장에서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4회전이 열렸다. 이날 벌어진 4회전은 예선전 최종 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 한중일 기사들의 열띤 경합 속에 이변과 파란이 속출한 대국도 많았다. 뜨거운 반상의 혈전을 함께 느껴보자.


▲고지가 보인다! 제10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4회전 전경 모습.



▲4회전 파란 장식! 창하오 9단이 왕레이 5단에게 일격을 당하며 4회전에서 탈락했다.



▲현미진 3단과 이정우 5단의 대국장면. 이5단의 승리.



▲이번 대회 최고의 센세이션을 선보인 김남훈 아마 7단!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차세대 폭격기! 윤준상 4단은 일본의 기요나리 테쯔야 9단을 물리치며 결승 진출.



▲뤄시허 9단과 이영신 4단의 대국 모습. 뤄시허 9단이 승리했다.



▲조한승 8단과 박지훈 2단의 형제대결. 조한승 8단이 승리.



▲막강 신예 고근태 3단도 빠질 수 없다! 강호 류징 8단을 격파하며 결승 진출.



▲중국이 자랑하는 무적 신예 구링이 2단도 허영호 4단에게 역부족이었다. 허4단의 승리!



▲류시훈 9단도 씨에허 6단을 일축하고 결승에 진출!



▲김지석 2단의 모습. 본선에 꼭 진출하겠습니다! 김2단은 나카네 나오유키 8단에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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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O ｜  2005-08-30 오후 8:36:00  [동감0]    
13인늬 제자와 나 나? 당연 14똥이지
I♡U ｜  2005-08-30 오후 4:15:00  [동감0]    
제가 사는 아파트가 13동인디요...
\\\\\\\\\\ ｜  2005-08-30 오후 12:51:00  [동감0]    
우쒸 12동??.
승연패희 ｜  2005-08-30 오전 9:52:00  [동감0]    
등수놀이 댓글중 최고의 힛트작 같다 11등 안쳐주나?
꽁수대사 ｜  2005-08-30 오전 9:49:00  [동감0]    
11이 읽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해...... 그 시간에 기보나 한 번 더 놔 볼걸..... 쯧쯧!
act19 ｜  2005-08-30 오전 1:37:00  [동감0]    
한눈에 보면 알겠구만. 10등
귀변 ｜  2005-08-29 오후 10:39:00  [동감0]    
그렇다면 난 8등신미남
조유창돌 ｜  2005-08-29 오후 10:15:00  [동감0]    
정말 위에분들 때문에 한숨이 나오고 억장이 무너지는 가운데.... 불현듯 7떵~ 호홍~
전투의神 ｜  2005-08-29 오후 9:36:00  [동감0]    
위에분들 나이가 얼마나 되시길래 그런 유치한등수놀이를.... 한심 하지만 난어리니까.... 6덩 ^^
limmt ｜  2005-08-29 오후 8:16:00  [동감0]    
위의 네 분, 서로 참 한심하고 유치한 짓들 하고 있다고 말은 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 참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군. 그러는 난 5 덩!
초갈돌 ｜  2005-08-29 오후 7:55:00  [동감0]    
요 위의 세 사람, 참 한심하고 유치한 짓들 하고 있군. 그러는 난 4덩!^^
조폭전문 ｜  2005-08-29 오후 7:52:00  [동감0]    
거참 ..나이잡수신분둘이 주책맞게..... 3떵!!
오로랑나랑 ｜  2005-08-29 오후 7:23:00  [동감0]    
히히,리풀도 별로 안붙은 기사에 등수놀이 하다니...히히, 그러나 난 2등^^
東方逸奇™ ｜  2005-08-29 오후 7:20:00  [동감0]    
흠... 이런 말 하면 안 되는거 알지만.... 1등!!! 죄송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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