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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김명훈 패배…박정환, 4강서 딩하오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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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진서 9단과 김명훈 9단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8강전 둘째 구간은 화려한 기사들의 대결이었다. 2022 삼성화재배 챔프 신진서(한국랭킹 1위)와 2018년(제22회) LG배 챔프 셰얼하오(14위)가 격돌했고, 한국랭킹 5위 김명훈과 LG배 디펜딩챔피언 딩하오(중국 4위)가 충돌했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특별대국장에서 펼친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에서 흑을 든 신진서가 셰얼하오에게 158수 만에 졌다. 신진서가 셰얼하오의 좌변에서 타개를 시작하던 때만 해도 신진서의 승리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너무 난해해서 정확한 타개 수순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었다. 공격하는 셰얼하오로서도 이것은 마찬가지였다. 인공지능은 대마가 사느냐 죽느냐를 놓고 ‘너무 복잡해서 지극히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보고 있었다.
신진서는 경쾌하게 도망치기보다는 급소를 지키며 사는 형태를 갖추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셰얼하오의 공격이 강하게 들어왔다. 조금씩 조금씩 불안해졌고, 결국 잡히고 말았다. 검토하던 프로기사들 역시 충격에 빠졌다. 타개의 시작 시점엔 신진서의 대마가 죽는다는 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처음엔 잡힐 모양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신진서는 대마가 완전히 죽은 것을 확인하고는 돌을 거두었다.
▲ 대국장이 마련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8강전] 셰얼하오(승)-신진서.
▲ 대국장으로 향하던 신진서.
▲ 김명훈-딩하오(승).
이때 김명훈(백) 판은 중반이 한창이었다. 딩하오라는 난적을 맞아 선전하고 있었다. 조금 뒤처지는 형세였지만 희망을 가질 만했다. 반집 차이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좌변 전투에서 크게 실패하면서 10집 넘는 집 차이로 다시 불리해지고 말았다. 김명훈은 계속해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결국 차이지는 좁혀지지 않았다. 243수 만에 불계패했다.
8강전이 끝난 직후 벌어진 대진추첨식에서 박정환은 중국의 딩하오와 대국하게 됐다(24일 정오). 상대전적에선 박정환이 2승 후 2연패 중이다. 23일 정오엔 셰얼하오와 쉬자양의 중-중전이 진행된다.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결과
-11월 21일 8강 첫 구간 결과(왼쪽이 승자)
韓박정환 9단 vs 中롄샤오 9단 : 107수 흑시간승
中쉬자양 9단 vs 中구쯔하오 9단 : 299수 백불계승
-11월 22일 8강 둘째 구간 결과
中셰얼하오 9단 vs 韓신진서 9단 : 158수 백불계승
中딩하오 9단 vs 韓김명훈 9단 : 243수 흑불계승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 대진
-11월 23일 4강 첫 구간 대진(상대전적 왼쪽 기준)
셰얼하오 9단(중) vs 쉬자양 9단(중): 6승8패
-11월 24일 4강 둘째 구간 대진
박정환 9단 vs 딩하오 9단(중): 2승2패
▲ 4강 추첨을 마친 뒤 선수들이 자신의 4강 상대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쉬자양(왼쪽부터), 셰얼하오, 박정환, 딩하오.
▲ 대국실로 향하고 있는 김명훈.
▲ 김명훈.
▲ 중계기록자의 자리에 놓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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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3-11-23 오후 5: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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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중국에 강세라 볼수 있씁니다 역대 한국은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신진서등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
하기도 했씁니다만 전반적으로 볼때는 숫자적으로 볼때는 중국세에 밀리지요 한국이 바둑이 중국에 비해 뛰어난
실력은 아이지만 어느정도에 실력은 갖춘 것으로 압니다 그 이유는 바둑기사들이 경제가 뒷받침이 되지 않기 때
문이지요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그것도 경제력과 무관 하지는 않지요 바둑을 열심히 뜨어봐야 돈이 나오나 뭐가
나오나? 그러는데 누가 열심히 뜨겟 씁니까 바둑이 발전이 구가 발전이 원동력이 된다면 바둑을 국가정책이 원
동력이 되겟지요 나에 친구 중에도 바둑에 미친듯 빠진 친구도 있는데 바둑만 뜨고 다른일에는 무관심 하지요
바둑을 뜨는 만큼 그 좋은 머리로 다른일도 열심히 해봐라 바둑뜨는 친구중엔 성공못할 친구가 없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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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4287 |
｜ 2023-11-23 오후 2:1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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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신진서가 상대방을 너무 얍봤는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준준결승에 올라올 바둑기사는 얍볼상대는 없습니다 죽지 않을말은
선수만해놧더라도 안죽을 건대 자기 과신이랄까 무모한대마가 죽었습니다 상대를 항사 무서뭐 하는 바둑 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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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자예지 |
｜ 2023-11-23 오후 2: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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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1위라는 자존심을 세워줘야 하는데 결정적일때 너무 많이 진다. 이것은
박정환때문이다. 박정환이 신진서에 옛날
조국수가 이창호와 대결할 때처럼 실력을
좀 내줘야하는데 너무 맥없이 지니
진서가 실력을 쌓을 기회가 없는듯.
맨날 지고있으니.중국잔치구먼.
이렇게들 힘없이 지나. 공부들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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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떡국 |
｜ 2023-11-23 오전 10:4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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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팬이지만 따끔한 말 한마디. AI도 헷갈리는 상황인데 시간도 부족하고 백이 두터운 진영에서 수를 내기는 흑이 너무 어려
웠다. 약 우세 상황에서 그런 판단을 내린 진서의 결솔함을 나무라고 싶다. 홍석이와 둤을 때의 패배도 그렇고... 진서는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약점을 드러낸다. 그런 유형의 바둑에 대한 경험이 적으니까. 이런 식의 패배는 되풀이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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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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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물론 바둑이란 게 상대방의 실수로 인해 이길 수 있느 게임이지만 속기/준속기에만 단련된 우리나라
기사들이 2시간 이상의 세계대회에서 호성적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현 국내 시스템 하에서 좋은 성적을 내
는 것과는 상관이 조금 밖에 없다. 세계대회만이라도 예선 대국시간을 늘리자. 40분은 너무 짧다. 경쟁력 있고
수읽기가 깊은 기사가 예선에서 탈락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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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3 오전 10:1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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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의 최후의 보루인 신진서 사범이 중국 기사와의 대면대국에서 승률이 떨어지는 것은 뭔가 수상쩍은 데가 있다고 치팅을 암시하는 소리를 하는 인간,
삼성화재배에서 한국선수들이 중국선수들에게 나가떨어지자 축하의 플래카드를 대문짝만하게 건 인간,
시도때도없이 조국을 향해 내부총질하는 자국자해주의 인간,
지금도 식민지 시절이 좋았다고 일장기 흔들며 일본천황만세를 부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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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강호 |
｜ 2023-11-23 오전 10:0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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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정도 되면 중요한 사활에서는 정확히 수를 읽고 착수를 해야지... 시간은 왜그리 많이 썼으며 장고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는데 세계최강의 기사가 그정도도 생각지 않고 시간을 쓰는가. 응씨배에 총력을 집중했던 것은 알겠는데 삼성배도 엄
청난 상금의 대회다. 좀더 전략적인 면에 집중해서 최소 5년간은 부동의 최강으로 군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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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3 오전 9:5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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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보고도 통곡할 줄 모르는 사회적 공감 능력이라곤 1도 없는 인간,
손녀뻘도 안되는 어린 소녀들에게 초졸밖에 안 되면서 바둑 잘 둬서 뭐하냐고 시도때도없이 언어적 린치를 가하는 인간
궤변투성이의 말도 아닌 소리로 앞뒤를 짜맞춰서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열등하다고 날이면 날마다 개소리하는 인간.
이런 인간이 길거리에 토해 놓은 토사물을 대부분 못 본척 지나가지만
끝까지 이런 인간의 죄상을 낱낱이 지적하여 추궁하시는`의로운 사람들이 있기에 이 나라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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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익조 |
｜ 2023-11-23 오전 9: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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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9단 어제바둑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본인보다 객관적으로 약한 선수와 둘 때, 상대가 중반까지 잘 버텨오면 신
진서9단 스스로 무리수를 두고, 상대가 정확하게 응징해 오면 무너지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진서9단의 실력이면
후반으로 대등하게 끌어가면 상대가 제풀에 무너질 것인데, 먼저 무리하는 부분은 고쳐야 할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신진서9단이 많이 상심해 있을텐데, 격려하지 못하고 쓴소리를 하지만, 신진서9단의 패배에 팬들도 같이 아파하고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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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ana |
｜ 2023-11-23 오전 5:47: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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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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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1-23 오전 3:01:00 [동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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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윤실수(=econ)는 듣거라,
드디어 네놈이 일본인이라는 정체가 밝혀졌다.
- 여성기사가 밑씻개라고?
-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매춘을 했다고?
-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좋은일에 재뿌리고, 아픈상처에 소금 뿌려,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으려는
네놈의 간악한 술책을 그 누가 모른다더냐?
네놈의 조국(祖國) 일본의 국가전략인 <한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려
혈안이 된 것을 그 누가 모른다더냐?
에라이!! 몹쓸 인간아!! 악질 일본인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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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3-11-23 오전 12: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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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박정환만 남았네.
예전에 농심배에서 이창호처럼 5연승을 하려는데
중국측 어거지로 미위팅과 두 번이나 대결해 모두 이겼지만
결국 체력이 소진돼 5관돌파 직전에 좌절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꼭 이루길!
T1을 이창호와 비견하던데 이번엔 박정환 9단이 바둑의 T1이 되어다오.
우승하면 세계 대회 6승 아니 사실 7승이 될 수 있다.
아자!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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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anos |
｜ 2023-11-22 오후 10:54: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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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불행을 즐기는 걸 Schadenfreude라 하고 도착증 환자를 pervert하 하지요. 자기를 어떡해든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
어 하는 자를 megalomaniac(과대망상증 환자)라 하지요. 신진서9단이 왜 졌나 했더니 pervert와 megalomaniac이 날뛰면서
이 오로를 잡설로 도배질하고 있으니 정신 산란해서 진 거 같네요. ㅠㅠㅠ 이걸 말도 안 되는 소리라 하겠지만 말도 안 되
는 소리들이 판치고 있으니........ 박정환9단 우리나라 1위를 이세돌9단에 이어 차지할 때 사실 이세돌9단이 박9단을 자신
의 왕위 계승자로 흔쾌히 인정하지 않았는데, 박9단이 이세돌9단이나 신진서9단 스타일의 바둑에 좀 약한 면모를 보이는
게 사실이에요. 이런 약점을 극복해서 이번에 딩하오만 이기면 우승 가능성이 엄청 높다고 봅니다. 딩하오하고의 대국이
분수령이 될 것 같네요. 우리 모두 박9단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 줍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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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 |
｜ 2023-11-22 오후 10: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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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판에서 박정환이라...
4강 진출자가 전부 한국선수였으면
박정환이 우승인데,
반대상황은 걱정이네요
탕웨이싱한테까지도 졌던기억이ㅠㅠ
부디 기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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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1-23 오전 2:47: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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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의 정체 2
이자는 일본국적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일본인으로 확인되었으며(토착왜구)
한국에서 자라난 은혜를 모르고, 한국비하/일본찬양을 하며,
한국인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고,
좋은일에 재뿌리기, 아픈상처에 소금 뿌리기 등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인입니다.
일본의 국가전략인 <한국사회의 갈등을 조장한다>를 실천하는
첨병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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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 |
｜ 2023-11-22 오후 10:2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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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의 정체 1
융가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저는 여기 일부 바둑팬들이 <토착왜구>라 할때도 설마? 설마? 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스스로 밝힌 댓글에서,
부모가 모두 일본인이고, 본인 윤실수는 일본국적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일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야 의문이 풀리는 군요.
그럼 그렇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국비하/일본찬양을 위해 발광을 부릴 수 있겠는가?
이자는 어려서부터 일본쪽발이라는 콤플렉스(Complex, 심적장애)를 가지고
강박관념 속에 자라 이 지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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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habc |
｜ 2023-11-22 오후 9: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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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1인이 독주하는 시대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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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9:46: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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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 조선 속담이 있는바 내가 인천에서 이창호 국수의 이혼설을
들었을떄 믿어지지 않아 여기
오로에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무근이라는
댓글이 보이지 않아요. 그렇다면?...
요즘 잉꼬부부라던 박지윤-동석 커플도...부디 아
니길 바라는데 아무런 언질이 없으니 답답하네요. 제발 누가 -아니오 -라
고 답해 주길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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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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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니 말은 이제 더 이상 읽을 필요도 없고, 그저 니가 그렇게 봐주기를 갈구하니 “옛다. 관심”이라고 한 마디 던져주마. 관종[關種, 관심종자]에 토착왜구, 수구꼴통, 성도착증 환자임을 오로 댓글을 조금만 읽어본 사람이라면 더 이상 안 읽어봐도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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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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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살수는 남파간첩이다. 아무런 반론이 없으니 백% 간첩이다 간첩잡아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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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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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이는 남한에 파견된 일본극우전범 잔당들이 보낸 간첩 백퍼 맞습니다. 이놈은 그동안 많은 바둑팬들이 친일매국노, 토왜간첩, 강점기 도래 낭인 후손, 사사카와 재단 알바댓글러 등등 지적을 많이 했으나 전혀 반론을 못했습니다. 이놈은 백퍼 간첩 맞습니다. 오까모또 민오리 같은 대본영,공산당,토왜당 3중간첩일 수도 있구요. 이러면 개략 3.5중 간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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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조선 |
｜ 2023-11-22 오후 9: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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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 실앙이다.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그것도 유리한 판세에서 마치 상대를 실험하다가 어이없이 처절하게 쓰러지나니..
결과는 이미 나왔고 정환선수 를 응원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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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9:37: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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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에서 한중전 축구를 할때 한 중국팬이 손흥민을 응원했다고 구타를 당하고 경찰에 연행까지 됐다고 하는데 여기
바둑팬들 중엔 딱 중국수준인 치들이 많더군요. 다른 나라 선수를 응원하면 토착왜구니 짱깨니 하며 ㅋㅋㅋ아다시피 야구
와 축구는 공중파에서 중계를 하는 최고인기 스포츠인바 젊은이들의 관심이 지대한데 축구의 경우 FIFA랭킹이 일본은 17
위 한국은 23위라고..야구는 일본1위 한국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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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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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정신승리라고 하죠. 구걸하는 방법이 너무 더러워서 잔뜩 두들겨맞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도, 자기 혼자만, "난 안 맞았어. 머리론 내가 이긴 거야!!!" 이렇게 발악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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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8:49: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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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젊었던 1990년 이전의 바둑 세계대회는 정말 엄청난 관심을 유발했지요.
1982년 조치훈의 기성전 결승 7번기는 모두 지상파 방송에서 중계할 정도.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일전인 측면도 있었지만 우승상금이 어마어마했었거든요. 당시 일본 기성전의 우승상금은 강남
의 고급 아파트를 여러채 살수있는 거금!
조훈현 국수의 응씨배 우승상금 40만 달러는 당시 압구정 현대 아파트 3채를 살 돈이었으니 요즘 가치로는 60억에 해당...
그런데 이번 삼성화재배의 우승상금은?
금전뿐 아니라 당시엔 우승이 매우 명예로왔지요. 남녀노소가 모두 축하를 하였으니..
그런데 지금은 금액도 답보상태인데다 젊은이들이 바둑을 외면해 앙꼬없는 찐빵 격이...
답답한게 30년전에 5천원 하던 기료가 지금도 5천원-그나마 종3은 4천원- 이 세상에서 지난 30년간 오르지 않은것은 기원
의 기료뿐!
왜 사니? 라는 냉소적인 말이 있지만... 왜 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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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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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그렇게 말하면 당신은 기분이 좋지? 바둑을 비하하고 객관적 지표로 세계 1위인 한국 기사를 자꾸 비하하면서 10년을 한결같이 오로에서 토착왜구짓을 하고 있는데, 그런 말 자꾸 하면서 바둑 사이트엔 왜 자꾸 들어와서 관심 좀 가져줍쇼 하고 구걸하고 있지? 자기 성격이 배배꼬였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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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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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지금도 청운의 꿈을 품고 입단대회에 매진하고 있고, 입단한 젊은 기사들은 ai와 씨름하며 80년대 바둑 열풍 정도는 아니지만 서서히 다시 일고 있다는 사실을 왜 그대만 모르고 있단 말인가? 기료가 30년째 그대로고 기원 손님이 가을 실 개천흐르는 물처럼 줄어든 것은 마치 사진관이나 책방이 사라진 것이나 진배없이 디지털 시대의 한 현상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일세. 맷돌이나 연자방아처럼 바둑을 구시대의 유물인 것처럼 천시하며 바둑과는 담 쌓은 것처럼 말하는 당신은 엊그제 미추홀 바둑대회인가 먼가는 왜 나갔으며 거기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확인도 않은 채 수십만이 보는 오로에 헛소리를 왜 지껄였능교?
당신이란 인간은 대체 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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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러04 |
｜ 2023-11-22 오후 8:3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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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국이 대운
중국은 뒤집어졌죠
오늘은...일방적인건 역시 없군요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박정환을 믿어봅니다
역전 우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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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폭풍 |
｜ 2023-11-22 오후 8:26: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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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econ...나이도 드신것 같은데 당신들이 여기서 뭇사람들에게 이렇게 욕을 쳐드시는걸 자식이나 손주들은 알고 있소? 부끄러움이 없다면 자손들에게도 그네들의 댓글을 오픈할 수 있겠소? 한 마디만 충고하겠소. 말은 사라지지만 글은 천년이 지나도 남아 있을 수 있소. 혹여 아오? 나중에 그대의 후손이 고위 정치인이 되었는데 당신이 싸질러놓은 댓글이 그들의 전정을 그르칠지?
그러니 항상 조심 하시오!
옛 성현의 말씀에 三思一言 이라는 말도 있소. 하물며 말도 아니고 글을 남김에 있어서야 말해 무엇 하겠소. 부디 명심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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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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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는건 좌파이고 우파 대부분은 그들을 지지한다는걸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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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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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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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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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정신승리라고 하죠. 구걸하는 방법이 너무 더럽고 하는 짓이 너무 추악해서 온 동네 사람들한테 집단으로 두들겨맞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도, 자기 혼자만, "난 안 맞았어. 머리론 내가 이긴 거야!!!" 이렇게 발악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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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8:01: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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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심리는 참 이상해서 신진서의 패배에 쾌감을 느끼는 바둑팬이 더 많을듯 합니다. 일례로 서봉수 명인은 조훈현 국
수의 상대가 못 됐는데도 인기투표는 1위였지요. 조선 속담에-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 일본이 바로 그 사촌인거죠. 기
러니...1980년대 한국은 일본 GDP의 5%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 GAP을 좁혀놓은 회사가 바로 이 대회의 스폰서인 삼성
입니다. 아다시피 속속들이 親일 기업이고요. 가수 조영남은-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다-라고 했다가
KBS에서 퇴출을 당했는바 사실은 무시가 아니고 배가 아픈거죠. 생각해 보세요! 일본은 노벨 과학상이 자그마치 26개(한국
0개) 문학상 2개(한국0개-) 돈주고 산 평화상은 무가치-)게다가 국제문제에선 이준 열사가 헤이그에서 문전박대 당한 이후
지금도 다께시마 일본해 등 모두 일본편! 심지어 후쿠시마 오염수 마져 서구는 모두 일본편-죽이지 죽여!
최근엔 최인기 스포츠인 야구와 축구등이 모두 일본이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으니 젊은층이 무관심한 바둑에서 우위를 점
해야 뭐하냐고? 개나 물어가라지..
따라서 이 윤실수는 반일 감정이 이해가 가지만 중국의 오줌맥주보다는 아사히 삿포로 비루가...이해찬이도 사케를 즐기고
이재명이도 청담동 일제삼푸를 애용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필승의 카드인 바둑만은 신진서가 이겨줘야 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박정환에 우승을 바라기엔 좀 거시기한게 아시안게임 페어 파트너 이슬아가 중국으로 떠난뒤 박정환은 왠지 생기를 잃었
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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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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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니 말은 이제 더 이상 읽을 필요도 없고, 그저 니가 그렇게 봐주기를 갈구하니 “옛다. 관심”이라고 한 마디 던져주마. 관종[關種, 관심종자]에 토착왜구, 수구꼴통, 성도착증 환자임을 오로 댓글을 조금만 읽어본 사람이라면 더 이상 안 읽어봐도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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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7:35: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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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선수의 패배는 거의가 대면대국입니다. 온라인 대국에서는 중국의 초일류 기사들
에게 23연승인가를 했는데 대면대
국에서는 하수인 송지훈 박지현 백홍석 박진솔 등에
게도 패퇴! 그렇다고 치팅이 의심된다는 야그는 아니고 유식한 언어로
분노조절장애
가 있는듯 합니다.
그는 스스로 왕자병에 걸려 세계최고라고 자부하고 싶은거죠. 따라
서 약간만 불리해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하며 씩씩 거
립니다. 그러다 보니 구쯔하오
에게 대 역전패를 당했고 하위권 기사들에게도 덜미를 잡힌 겁니다.
마치 예전에 젊은
시절의 조훈현 국수를 보는듯 해요. 고 이강일 사범은 조훈현 국수에게 석점칫수일 정도로
약했지요. 그런
데 어느날 조국수가 깐 보다 대마가 잡혀 대 망신
진서야! 닮을걸
닮아야지 조훈현의 발 떨기 이세돌의 기사회비 거부 이창호의 이혼등은 제발 닮지 마라잉!
갱상도 출신으로 화랑의 후예답게 놀아야지 바둑계의 조폭이 되면 안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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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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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당신, 젊은 애들이 당신같은 사람들을 뭐라 하는지 아시오. 틀딱충!(틀니 딱딱거리며 케케묵은 옛날 얘기나 수구꼴통 정치 얘기만을 늘어놓는 벌레같은 노인). 치매 보수(자신들은 애국 보수라 하지). 토착 왜구. 같은 나이든 자로서, 이런 말을 우리 등뒤에서 젊은 애들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봐요. 당신 조카가 당신 등뒤에서 이런 소리를 하면서 당신을 욕하고 있다는게 충격적이지 않소? 자신이 그 소리 안 듣도록 노력해야 할거 아닌가요? 아~ 참. 오히려 욕먹을수록 희열을 느끼는 정신적 문제가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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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7:1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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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은 바둑 매너로도 聖人급 입니다. 그는 중국의 당송8대가의 한 사람인 소동파(허난설헌과는 비교가 안됨)시인
의-바둑은 이기면 이겨서 좋고 져도 즐겁다-를 신봉하는 道人...
가엾은 바둑팬 여러분! 신진서가 이기면 어떻고 또 지면 어떻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응씨배를 우승했던 모 전설기사
는 그로 인해 가정이 풍비박산나고 베트남 여인과 재혼했다자나?
세계대회 우승을 수없이 많이 한 모기사도 최근 이혼설이 나돌고...그러니 바둑도 일장춘몽이라는거지...
신진서가 에상외의 패배를 당한것이 도리어 기나긴 인생에 득이 될수도 있으니 부디 나대지들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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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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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무슨? 캐사슥이지. 그리고 에콘이 니도 캉아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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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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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의 간교한 워딩 -모 유명인사가 살인범이라니 너무도 충격적이고안타깝네요. 누가 이 사람의 결백을 밝힐 수 없을까요? 못 믿는 당신이 한 번 증명해 보시죠. 아니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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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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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야! 아직도 감을 못 잡니? 이혼설 에 무반응이자나? 아니라면 이국수 팬들이 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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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6:5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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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장비라는 별명의 장수영 9단 왈-바둑은 강한자가 반드시 승리하는 게임은 아니다.-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그런데 이
게 진리인게 같은 바둑에 흑이 반면7집을 남겼을 경우 중국룰을 적용하면 백승, 일본룰(한국룰이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
음)을 적용하면 흑승..이게 가당키나 한 이야기인가? 조선시대에 순장바둑에서 흑을 잡은 사람이 백을 잡은 사람에게 한집
을 지고 치욕패했다고 자결했다면?(일본의 적성인철의 토혈지국 처럼)그러니 바둑은 game이 아닌거야. 엉터리인거지. 게
임이란 공평해야 하는데 공평하지 안찮아? 물론 5번기라면 교대로 두니 봐줄만 하지만...글고 전에도 말했지만 김은지 이동
훈 이세돌은 초졸,최정 조훈현은 중졸 이창호 오유진은 고졸 조혜연 박정상은 대졸...그러니 뭔가 불공정 따라서 미국 일본
에서는 프로 선수는 고졸이 의무 필수라네! 바둑도 대외적으로 인정 받으려면 자격을 지금 부터라도 고졸 이상으로 해야.
좌파의 대명사인 전교조도 이 윤실수의 의견과 궤를 같이함-그들은 특수목적고 자사고 등의 폐지를 주장할 정도로 전인교
육을 권장하고 중학교를 안 보내는것을 아동학대로 중범죄 취급_(참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참조)
신진서 신민준 등의 학력은 필자가 모르기에 언급을 회피함 다만 금후로도 고졸인 오유진은 중졸인 최정을 이길수 없고 중
졸인 최정은 초졸인 김은지에게 밀릴것이다. 고졸인 서봉수는 중졸인 조훈현을 끝내 넘지 못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은 진
리인것이다. 그렇다면 고졸인 이창호는 어케 중졸인 스승 조훈현을 이겼느냐고? 11월호 바둑지에 그 해답이 있다오. 충암
중고 바둑 특기자들은 말로만 학생이지 수업을 전연 듣지 않았다고 박승현 8단이 증언(충암출신)
여러분이 추앙하는 바둑계의 실체가 이렇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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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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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학력을 가지고 또 비하, 조롱하고 있구나, 바둑은 타고난
재능과 이후 노력에 의하여 인재로 발전하는 것이지, 학력이 아니다는 것을 그렇게 여러번
말해 왔는데도 모르겠더냐? 앵무새처럼 계속 같은 말 되풀이 하고 있게....글구 미국, 일본
의 프로선수 고교졸업 의무도 그들이 학과공부를 해서 졸업하는 줄 아느냐? 모두 특기생
자격으로 졸업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중학교를 가든, 고교를 가든 야구특기생으로
서 달라지는 것은 없단다. 대외홍보용을 정녕 모르더냐?? 교육현장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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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뽈 |
｜ 2023-11-22 오후 6:5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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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도 불리하지 않았는데 왜 대마사활에 옥쇄를 했는지 불가사의네요. 물론 제가 모르는 절정 고수들만의 승부 호흡이 있었겠지만요. 어제까지 사랑스러웠던 삼화배가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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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byu |
｜ 2023-11-22 오후 6:11: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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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바둑 팬으로서, 박정환에게 매우 미안하다.
근데 너밖에 없다. 힘내라~ 박정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이 해낸거처럼 힘들겠지만, 잘 할거라 믿는다. 꾸준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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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II |
｜ 2023-11-22 오후 6:0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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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사들 반성해라...아직도 박정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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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6:0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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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KBS 뉴스에 뜬금없이 신진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지난 아시안 게임엔 중계도 않하더니...사람이 않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바 좌파 어용방송 KBS가 신진서의 패배를 점쳤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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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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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못했지만, 신진서 선수가 공중파 방송을 탄 것은, 바둑과 바둑스타를 일반 대중에게도
알릴 수 있는 반가운 일이며, 바둑인구 저변 확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긍정적인 면은
보지않고, 못된 심보만 드러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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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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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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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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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는 캐사슥, 에콘이는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캉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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