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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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글 제목은 아무리 수정해도 안됨. 나머진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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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몇번을 해봤는데 안되던데 다시 해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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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사과할일도 사과 받을일도 없고 다수의 정서에 해를 끼친것이 그대인지 그대를 비판
한 측인지도 모르겟고 그대 없으도 나도작가란은 더 흥미롭고 풍성하게 흫러갈것인즉 그냥
조용히 떠나시라. 마지막이라도 개운하고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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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이 정도도 마음에 안 든다면 어쩔 수 없네.
아래 영포까지 답하고 묵언 함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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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학대 받아 보지 않았다면 도덕경 내밀지 말게
나는 할 도리 다하고 나같이 어렵게 사는 분들과 교감 하려 글을 올렸을 뿐
그 부분에선 자네처럼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과 다투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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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의 소회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수 많은 논쟁들중에 그 것이 나로 인한 것이다란
말씀은 광장이란 우주와 자유게시판이란 또다른 그 넒은 우주에서도 못 보았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선달님은 충분합니다.
우리는 지나간 팩트를 말 할때, 공간이 달라지고 시간 흐르고나면 된장맛 김치맛 조차 달라
지듯이 변하게되고 그 것을 언어라는 장치가 작동하면 서로 의견이 다르게 되며 혼란이 생
깁니다.
아마 늘상의 지겨운 일상에서 선달님이 누구에게 소소한 가정사까지 생활의 때를 벗기듯
무심코 말 했을 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조차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가정사의 어느 부분이라도 말하지 말하 했겠습니
까?
인간은 변화하는 즉, 변하는 존재, 술한잔 나누면서 우리는 술김이란 분위기때문에 콩이야
팥이야 하다보면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하는 존재, 사람은 선달님이 무심코 내뱉은 그러한 것들을 공격의 빌미로 사용
한 듯 합니다.
상식적인 존재라면 다소 틀리고 과장된 곳이 있더라도 그 곳이 술자리였고 그 장소에서 만
큼은 서로 이해하는 상태였기에 생활의 영역, 즉 묻어두고 흘러가야 했음에도 상대는 그런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선달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어떤 넘은 술넘치고 꿀흐르는 고위관직 다 거치고 지금도 꿀빨고 있으면서 만인을 향해 공
개적으로 구라치는 넘도 있걸랑여....
또 그 것을 무조건 추종하는 무리들중의 일부는 상대의 사소한 약점이 보이면 여지없이 물
고 뜯으며 일을 키우고 그렇게 키운 상황을 자신의 이익 혹은 프라이드충죽에 사용하고 이
용하는 놈도 있을 것입니다.
어쨋든 선달님은 아무 잘못 없슴니다.
조금도 마음속 앙금 남기지마십시요.
선달님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평소처럼 나작 방문또한 사양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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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하준님 .우리 다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생활이 다툼의 진실이라 보지 않았는
데
여튼 20여년 동안 없었던 일에 책임을 느낍니다.
제가 사과했는데 마음에 안 든다면 어쩔 수 없으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제 할 일만 하고 엄니 살아 계시는 동안은 오지 않겠습니다.
동안의 다툼에도 격려 받아 감사하지만 분명 제 잘못도 있을 겁니다.
술 좌석에 들은 남의 사생활을 사감에 배포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싸워도 가치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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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나도 많은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려놓고 비우고 과
거의 엉킴들 조차 이젠 웃으며 기억하는 시기에 다다랐습니다.
분명한 것은 흘러간 언어들을 가지고 지적한다는 것은 나이들 답지 않습니다.
설사 사실이 그렇더라고 그 것을 가지고 개인을 향해 트집잡고 심지어 공격적언
어까지 늘어놓는다는 것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이 곳이 광장이나 게시판이라면 저 역시 글올리고 찌지고 볶고 했겠지만 그럴 공
간이 아닌듯하여 다소라도 선달님이 마음의 기스라도 있을까 노파심에서 거들었
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처럼 지옥하게 독하게 발언하진 않았습니다.
그 것으로 선달님은 충분합니다.
게시판이던 나작이던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의 행간에서 저는 인간의 품격을 느낄
뿐입니다.
결코 선달님은 지독한 독한 인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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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인터넷에서 신상 공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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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큰 실수 한다.
실명을 올리면 안 되지.
똑똑하고 에이아이 쓰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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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력이 있으면가끔 오겠다?? 무슨 개소리야. 얀마 고마해라 마이무따. 니 위선적인 행태가 만
천하에 들어 낫는데 뭣이라? 여력이 있으면 가끔 들리겠다? 미친 놈 하고는 나참 그래 계속
그리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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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짜증나네 왜? 도대체 왜? 이런 개 쓰레기 글을 나직에서 보아야 하나요. 오로 관리
자 께서는 작금 논쟁을 다시한번 검토하여 개 쓰레기의 오로출입을 차단해주시길 간곡히 부
탁함니다 선달이는 이런 공식적인 공간에 글 올리면 안되는 인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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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그럼 니들이 함 해보셔. 나는 안 했지만 왜 내가 잘못했는지.
사감을 오로 걸고 넘어지자고.?
그러면 일단 오로의 판단에 수긍하마. 누가 쓰레기인지.
이의 없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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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아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탈난다. 그냥 평소 하던대로해. 나참 갑자기 휴머니스트 흉내는
왜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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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평소 하던대로 선달이가 나댄다고 했다 그러나 니들처럼 잔인하진 않았다.
나 오로 최고의 싸움꾼에 휘말렸지만 패하더라도 비굴하진 않을 것이다.
에의를 지키려 노력했지만 의도하에 달려드니 나도 한게에 다다렀으니
전직 경찰 경험을 공유하며 유리하게 씹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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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분명 내 잘못도 있다고?? 모두다 다른사람 잘못인데 그중 쪼금은 니잘못이란 말
이냐? 술좌석일을 사감을 배포해? 얀마 제발 좀 쉽개 이야기해 어렵게 이야기하면
좀 유식해 보일까봐 그러니. 제발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표현해.억지로 유식한척 해
보앗자 그게 통하겠니. 웃음거리밖에 안되지. 암튼 애쓴다 이 와중에도 고상 떨려
고 애쓰는거보니 딱하기도 하도. 그냥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살아 이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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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경찰 경찰 너 경찰에 무슨 트라우마 잇냐? 아니면 전번처름 연금타서 골프치려다
니니까 배아파서 그러냐? 이세끼는 뜬금없이 남의 직업을 걸고 넘어지네. 븅신 배
아파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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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개 쓰레기! 지 엄니 생신 때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고 부랄친구도 아닌 그렇고 그런
인터넷상에서 만난 엽부가 치;ㄴ구들과 식사라도 하시라고 10만원 드렷는데 두고두고 고
맙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횡설수설 일언반구도 하지않고 쌩간 니놈이 일반대중에게 용서받
을수 잇다고 생각하냐? 되도않은 글장난이 대단한 글재라고 지랄뜨는데 글재하고 인성하고
는 별개란걸 나는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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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말없이님도 고만 하세여...
저는 선달님의 발언들을 그저 생활의 하소연 혹은 푸념정도 여기고 넘어갈 일이
라 여깁니다.
그 것을 빌미로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는 게 더 싫은 겁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술먹다보면 한 말 또하고 좀있다 또하는 넘이에여...
젊을때 동료들중에 그런 인간들이 몇 있었는데 그 것들은 기억하기도 싫은데 아..
뜬금없이 작가란에서 볼 줄이야...나.....원....
좀 지나고 나면 암꺼도 아닌 것을 말이에여....
자꾸 판을 키우는 발언도 좀 고만해줏헤여....말없이님......그나저나 간만입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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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택시비 2만원이 없는 사람이 점심사고 술 한잔 살 마음이 처음부터 있었을까요?
ㅎㅎㅎㅎ
눈팅만하다가 기가 막혀 한 줄 올립니다.
그리고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엽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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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
아무리 소설이지만 등장인물을 하하하준이냐 하필........프하하하
엷부! 살아온 관록으로 엽부스타일은 단 3초의 임펙트로 알아본다말이여....
내가 엽부같은 케릭터와 술자리 했다면 소설의 구성이 안어울린다고.....
징그럽다,
살아오면서 딱 두번 엽부스타일이 내 곁을 스쳐갔는데 그 얼굴들이 떠오르면 진
짜 밥맛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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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24-04-16 오후 11:39:0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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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오로 지명도 있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가 약점 녹음하고 메모해 왔구나.
그걸 다 공개하냐.
그런다고 그게 진실 이건 아니다. 일까.
술은 기분에 마시고 취하는 재미가 우선인데 자네는 술마시게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녹취했구나.
디아나 사건으로 내 실명을 알았다고.? 그래서 무죄라고.?
허허허.
자랑과 자부심 가치관에선 너무 상반되니 김천 돼지갈비 사건 당사자와
의기투합하시게.
근데 디아나 사건 때 니들은 뭐했지.? 진실에 격분했니.? 뒷북쳤니.?
나는 밝히는데 소판이 나 좋아 안해. 그래서 나를 옹호하지도 않는다고 봐.
그냥 심하다고 말하고 적당히 하자는 말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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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나는 자네 글에 일언 반구도 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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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어떻게 여기서 술값 얼마 냈고 인간성 들먹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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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
소설 천재시네요,저도 깜박! ㅋ....,어디서 어데까지 사실일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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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친구와 마신 소주가 과햇는지 이제사 들어와 보았네.
엽부가 선달엄니에게 드렸다는 10 만원은 진짜인게 확실한것같고 김치 챙겨주었다는 엽부
말이 틀림 업다고봄. 그런데
엽부가 절대 하지않아야 할 실수를 저질렀음. 소판이와 술값 택시비 문제인데 본인이야 너
도 억울한 일 함 당해봐라라는 심정으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쓴 모양인데 그건 엽부의
혼자만의 생각이고 돌이킬수없는 치명적 실수이자 여태까지 엽부의 주장을 신뢰한 사람들
에 배신 행위라고 봄. 아무리 너도 억울안 일 함 당해보라 그래야 너도 내 심정 알지 하는 생
각은 엽부만의 생각일뿐이다. 여태것 엽부를 신뢰한 대중을 기만한 행위로서 참으로 개인
적으로 안타갑다. 엽부는 이에대해 소판이에게는 물론 나도작가 출입하는 대중에게 진심으
로 사과하는것이 옳다 특히 객관적 시각으로 이사안을 지켜본 영포는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
을까. 혼자의 생각이 대중의 생각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독선이자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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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영포 보시게. 생신비 10 만원/ 만약 그게 거짓이라면 선달이 엄니가 선달이에게 그런
일 절대 없다고 말햇을 거야. 아무리 자식편 들고 싶어도 받은돈을 차마 안받았다고
어찌 말하겠는가. 그건 아마 내 판단이 정확 하리라고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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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나는 모함한적 없는데 당신이 느닷없이 내 글에 와서 시비를 걸었고
진실인냥 가정사 들먹이다 실명공개하며 거기다 엄니까지 욕 먹였으니
지금와서 나작을 위해 그만하자는 도덕성에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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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도 있고 어제일도 기억 안나는데 술먹고 한말 기억나지 않지만
이건 확실히 각인 되어 더 많은 피해자도 있었을 걸로 짐작되지만
이렇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기억하고 오픈하는데 의도하지 않았다고.?
자신만 옳다는 결벽증 자기애에 연민도 느낍니다.
한때 오로 레전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아디 공개 안합니다)
그사람 만나서 대단한 지식가라 칭찬하며 유명인사를 소개한다는 말에
여유롭지 못한 형편에 얼마간의 사기를 당했는데
만나기 전에 나보고 묻길래 오프에서 몇 번 만났지만 글로서는 대단하다 보나
호불호가 있으니 당사자끼리 할 일이라 말했습니다.
그게 나 때문이라 하여 엄청 시달렸습니다.
근데 오픈 할 것 다하고 이제 빠진다니 밑천 떨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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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인연과 악연은 우리가 가늠하지 못합니다.
인연인 줄 알았는데 악연이 되고 악연이라 외면 했는데
어느 날 신세를 지게 되고.
분명한 것은 화자는 초대 받거나 찾아와서 만난 사람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찾아갔으니 의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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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나는 오로 거론도 안 했는데 정이사까지 끌어 들이고 싶나 보네 .
어차피 감당하고 있으니 .......
그리고 왜 정이사에게 연락되고 말고 하니.?
정이사로 만났니? 서로 연락해서 만났니.?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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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그 말 해주고 싶고 자네 같은 사람 잡아 먹는
귀신도 있는 거야.
근데 나는 욕 한마디도 안 했는데 진실만 말하는 사람이 왜 욕만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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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이 영양가없고 씨잘때기 없는 댓글놀이에 발 담갔다가 바둑 승률만 뚝~ 떨어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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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
장문의 댓글에서 이미 팔공선달의 이중적인면과 위선 그리고 나쁜놈 인것은 들어낫
고요. 그건 움직일수 없는 사실이고요. 그러니 엽부도 흥분은 금물 그러니 실수도
하지요. 나는 지금부터 일체의 댓글논쟁에 결코낄일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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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없는 일을 만든 건 실수고 나에게 한 말은 진실이라.?
그렇게 편리한 잣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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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24-04-18 오후 10:18:2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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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장기 실력 비슷한 친구가 있습니다
우세하다 한 수 삐끗 해서 형세 역전되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세상 참 험악하다
나도 그 친구도 이말을 합니다
푸시긴의 시 한 수 보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찌라도/ 슬퍼 하거나 노하지 말라/
현재는 언제나 우울한 것/
설움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오고야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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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24-04-18 오후 10:27:2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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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한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또 다시 그리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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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팔공선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