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짓거리로 나작을 어지럽힌 것에 대한 시각전환을 위하여 씁니다.
지금부터 쓰는 제 글은 초반에는 언 듯 보면 자기 자랑 같겠지만 그 아래 본 글의 이해나 근거를 위해서 밑밥을 뿌리는 것이니 그리들 아시길..^^.
저는 초중생 때의 아이큐 검사에서 평균 120중반 그리고 최고가 132 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이이큐 140이 넘는 사람들이 수두룩인데, 설마 제가 아이큐 자랑한다고 여기시지는 않겠죠?)
그 당시 제가 다니던 서울 흑석동 중학교 시절에는 한 반에 60명 10반, 그래서 한 학년에 600명.
그래서 반에서 30등은 거의 전교에서 300등이었고 20등은 200 등 이런 식으로 한 학년의 등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교 2학년 말까지 전교 석차가 250~300 등이었으며, 그에 따라 반 석차 역시 25~30등 언저리에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제가 깨달음(?)을 얻었는지, “하면 될 것 같은데”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 때부터 중2~ 중3 넘어가는 겨울 방학을 기회로 삼고 집 아래 시장 옆에 있는 독서실을 한달 접수를 했습니다.
겨울 방학은 좀 길기 때문에 그 때 방학 동안 중3학년의 3/4 분량을 혼자 예습했습니다.
그런데 개학하고 봄방학 전에 한 번 치르는 학년 마지막 평가 시험에서 반에서 5등 정도를 해서 반 학생들 포함 선생님까지 매우 깜짝들 놀라고 큰 화재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놀라운 일은 중3학년 첫 시험이었습니다.
그 시험에서 저는 전교3등에, 반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제반에서 2등을 한 친구는 난생처음 반에서 2등을 했고 전교 석차는 바로 제 뒤인 전교 4등이었습니다.(다른 등수도 마찬 가지이지만, 전교 10등 안에 친구들은 10반에 골고루 나누어 지죠.)
저는 거의 모든 과목을 100점 받았으나, 음악인가 미술인가의 필기 과목에서 70점대를 받아서 평균에서 밀려서 전교 3등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제 자랑 맞습니다. 그러나 진짜 자랑은 저의 의지였습니다.
저는 근 한 달 보름 동안 이불에서 등을 붙이고 잔 적이 없었습니다.
진짜 졸리면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아니면 독서실 빈 의자들을 연결해서 그 위에서 잠깐 자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적의 상태는 3학년 동안 계속되었고, 드디어 성x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해 1학기 중간 여름방학을 기해서, 가족사 때문에 대구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나의 인생은 무너지기 시작 했습니다.
“말은 낳으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했는데, 저는 정 반대의 상황에 처하게 된 겁니다.
대구로 개 끌려가듯 강제로 내려올 때, 열차 안에서 창밖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2학기 개학 때에 저의 숨겨진 고집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무섭고 엄하신 아버지를 상대로,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한달 반을 방에서 나오지 않고 버텨서 고등학교 중퇴를 허락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검정고시와 대학 입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학과 물리 공업 등 이과 계통의 공부는 혼자서하고 한 두달 학원에서 확인 복습을 하니, 그 과목들만 시험치면 전국 일등을 할 자신이 있을 정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학. 특히 영어였습니다.
수학 문제는 그 당시 제일 어려웠다던 동경대학 본고사 문제인 “경향과 대책”의 한 문제를 푸는데 3일 밤낮을 이불위에서 뒹굴면서도 포기를 안 하고 풀었는데, 어찌 된 것이 영어 책만 잡으면 채 5분이 지나지 않아서 졸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 당시 서울대 포함 각 대학에 본고사가 있을 때라서, 아무리 평균이 높아도 한과목만 과락이 되어도 대학에 갈 수 없는 시절이었습니다.
수학 물리만 시험 치라면 서울 대 수석도 자신이 있었는데(혼자 생각에^^), 국어 특히 영어는 그 아래 2~3류 대학의 본고사에서도 과락이 나올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원래의 꿈은 서울 대학을 나와서 (가정 형편은 되니) 미국의 MIT나 아니면 유명 대학에서 수학이나 특히 물리학을 전공하여 세계적인 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저의 포기로 좌절이 되고 그때부터 저는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몇 년이 지나서 군대 입대 전과 군대 입대 후에, 장난(?) 삼아 2번 대구의 “영남대학”에 입학했으나 두 번 모두 1학 년 개학 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중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대학을 안 나오고 한방에 인생역전을 할 수 있는 고시공부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시험은 제가 엄두도 못 내고 그나마 이과계통에 맞는 “공인회계사”공부를 준비했으나, 그 역시 수학이나 물리학 등의 공부와는 차원이 다르고, 특히 그나마 회계 공부는 억지로라도 가능했으나, 모든 고시 시험에는 영어가 필수 과목이었기에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시원에서 만나 사람이 대화 중에 나의 적성을 알아 보고서, 자기 이모부에게 소개를 해 줘서 그 당시 애플 8비트 컴퓨터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컴퓨터 프로그램은 저의 적성에 맞아서, 컴퓨터를 손 댄지 3개월 만에 다른 회사로 스카웃되는 상황이 되어서 그 이후에 제 회사를 차려서 한 때 잘 나갔으나, 무리하게 나랏돈으로 공장을 짓다가 송사에 휘말려서 모든 것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으신 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지금부터 물리학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의 물리학은 마치 500년 전 지구가 평평하다고 여길 때와 매우 흡사합니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거의 모든 물리학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크고 더 큰 문제에 들어가면 수많은 모순과 문제점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때에 “리차드 파인만“ 교수가 천체 물리학을 전공했다면 아마 이리 말했을 겁니다.
『우주 전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라고요.』
현대의 그런 “리차드 파인만”은 양자역학 시대에 이런 자만(自滿)의 말을 하죠.
『다른 건 몰라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명도 없다는 것만은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일부를 제외하고 남녀노소 “지구는 둥글고 움직인다.”라는 것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실상은 지금도 우주 천체가 아래위가 있다고 여기며, 남반구에 사람이 거꾸로 메달려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적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듯 현재의 양자역학 역시 그 근본을 모르므로, 세계적인 석학인 “리차드파인만”도 저런 말도 하는 겁니다.
리차드 파인만은 이런 말도 했죠.
『이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도 중요한 게 아니다.
만약에 실험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틀린 것이다.』 라고요.
여기에서 이 말은 앞으로 현대물리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과거 천체 물리학은 너무 멀어서 너무 커서 관찰과 실험에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 양자역학은 전자현미경의 기본인 전자보다 훨씬 더 작은 세계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보는 것을 기반으로 한 관찰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험결과를 보고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실험은 무엇을 근거로 해야 할까요?
그것은 상상력입니다.
그 상상력이란 마치 옛날 목동이 저녁에 풀밭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별이 돌면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혹시 지구가 도는 것은 아닐까?”라는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상상은 오히려 고정관념이 박힌 과학자들에게는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리차드파인만”이 위와 같은 자만(自滿)의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는 평민이든 박사든 상관없이 어떤 상상력을 말했을 때, 그것에 관한 실험을 할 수 있는 상상을 하고 ,다시 실험을 하고, 다시 상상을 바꾸고, 다시 실험을 하고, 다시 상상을 고치는 이런 과정을 거처야만 온전한 자연의 비밀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 물리학에 이미, 그런 양자세계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수 많은 실험 결과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과학자들의 오만한 고정관념의 벽 때문에 한 발 짝도 앞으로 못 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선 제일 근본인 빚의 입자 파동설과 중력입니다.
그리고 푸엥카래의 추측입니다.
지금 과학자나 일반인 모두 공통적인 생각이 지구나 행성의 중력을 벗어난 빈 공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선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빚이 중력장을 지날 때에 빚이 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 공간이 휘었다고 그럴싸하게 말장난을 합니다.
빚이 휘는 데는 딱 두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중력이 빚을 끌어당기거나, 아니면 빚이 지나는 길이 휘었거나..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빈 공간에 정말로 아무것도 없다면 중력이 빚을 끌어당긴다는 말로서 밖에 설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어찌 중력이라는 것이 작용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매우 길고 복잡해서 여기서 설명드리기는 곤란하나,
어쨌든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는 아무런 작용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빚의 길이 휘었다면, 길을 이루는 무언가가 존재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닙니까?
그리고 설사 빈 공간에 무언가 있다고 해도,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3차원 공간의 물질에 영향이 작용하는지 그 메카니즘을 설명하려면, 위에서 말한 빚의 이중슬릿 실험의 결과인 빚의 입자파동설과 중력장, 그리고 푸엥카레의 추측의 실제 인정 등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기초적인 빈 공간의 본질와 형태 작용 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정이 되거나 이해가 되면 그 이후에는 매우 광범위한 부분까지, 양자역학 뿐 아니라 광활한 우주를 설명할 수가 있고, 빅뱅이론은 틀렸고 우주 공간의 크기와 수명 등은 측정에서 또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이동 장치의 개념을 잡아야 합니다.
현재의 추진체로는 절대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UFO는 만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찬찬히 상상해 보세요,
만약에 실제적인 UFO동작을 하는 비행체에 사람이 실려 있다면, 급선회 급가속으로 그 안의 생명체는 수천 미터에서 떨어져 죽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UFO는 절대로 인간의 현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비행체입니다.
UFO의 이동은 중력과 같은 원리로 움직이는 겁니다.
다른 표현으로 추진체와 그 안의 모든 생물 무생물들이 같은 추진력(이동력)을 받는다는 겁니다. 마치 비행기가 추락하듯이..
그리고 공간이 구형으로 생겼다면, 지금 지구에서 우주로 보낸 빚이 다시 언젠가 지구로 돌아온다는 말인데, 만약에 그러 하다면 저 멀리 보이는 항성이 우리의 태양 빚인 줄 어찌 압니까? (그리 되면 우주의 탄생과 크기는 여지껏과 달라집니다.)
그리고 빚을 끌어당긴다는 블랙홀은 대체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 것 같습니까?
(영포인트 같으면 아무리 길어도 지금까지 읽었으리라 봅니다.^^.
그럼 더 보시오.^^.)
혹자들은 나에게 말 합니다.
“그 모든 것이 이미 이 세상에 나와 있는 이론인지 어찌 아냐?“고요.
그래서 저는 수년 전부터, 제가 볼 수 있는 수백편의 물리학 유튜브를 모두 봤습니다.
물리학 유튜브는 그 깊이는 몰라도 범위는 거의 모든 물리학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 수 백편의 물리학 영상에서 딱 한곳 딱 한구절에서 제가 상상하는 양자(우주)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공간에 물리적 수학적인 문제를 적용시켜서 말미에 내린 결론의 말이었습니다.
그것은 『혹시 우주가 디지털로 이루어 졌을지 모른다.』입니다.
이 우주가 디지털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 우주의 탄생과 소멸에 매우 밀접한 이론입니다.
영포인트는 기억하지요?
과녁에 쏜 화살이 과녁을 통과 했을 때에 점면에서 보면 화살의 소멸이요, 뒤에서 보면 화살의 탄생이라고요.
여러분의 저의 글(자연의 변화 그리고 공평)이라는 글에서 ”빈 공간에 점하나만 있다면 그 크기를 말할 수 없고, 변하지 않는 점하나만 있다면 시간 또한 말할 수없다”했지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초근접 초고속카메라로 화살 끝과 화살 과녁을 촬영했을 때, 화살촉이 과녁에 닫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화살과 과녁의 간격이 제로가 되는 지점을 찍을 수 있느냐는 겁니다.
설사 찍혔던 과녁과 화살 촉 끝의 간격이 화면만 보고 얼마쯤인지 알 수 있습니까?
크기란 상대적인 겁니다.
만약에 3차원 공간과 물질이 아나로그로 이루어졌다면 절대로 무한소의 개념을 넘은 0(제로)라는 상태는 존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있다”라는 것을 정한 이상에는 아무리 쪼개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 쪼갠 것이 0(제로)이면 합처도 0(제로)이기 때문입니다..
여지것 물리학의 문제를 해결한 것도 “미분 적분학”이지만, 수학과 물리학의 괘리를 만든 것 또한 “미분과 적분”입니다.
미적분학은 디지털을 빙자한 아나로그 해결책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빚의 파동과 관계된 “프랑크상수“가 존재를 하는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아래 식은 우연히 수학자와 물리학자가 만나서 알게 된 놀라운 식입니다.
리만 제타함수는 수학의 소수와 관련된 함수입니다.
두 입자의 에너지 차이가 r 일 확률을 나타내는 식.png)
리만제타함수의 두 근 사이의 거리가 u 일 확률을 나타내는식
제 입장에서 보면, 위의 우연 같은 일치는 수학자는 놀라도 되지만, 3차원 공간과 우주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물리학자들은 놀라면 안 되는 겁니다.
물리학자들이 놀라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500년 전에 “지구는 둥글고 움직인다”정도의 수준은 완전하게 알고 있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은 저에게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는 심정이었고, 국내 물리학자들과 단 30분 만이라도 면담을 하고 싶어서, 인풀루언서 교수님들에게 E메일도 보내 봤으나, 거의 스팸처리가 되었을 것이고, 설사 봤다고 해도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데 읽어나 보겠습니까?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쓸 수 없는 것이, 지금 이 글만 해도 이리 긴데, 조금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책한 권은 족히 될 것입니다.
지금 이 글에 언급한 말들은 구체적인 내용의 1/10도 안 됩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문서로 작성하려 시도 했지만, 전문 삽화도 들어가야 하고 글로서 모든 것을 설명을 하자니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포기 했습니다.
어찌 분위기 전환을 위한 글이 오히려 분위기를 망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싸움보다야.....^^.
(혹시라도 만에 하나 어떤 물리학 전공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시고 저의 이 생각이 물리학계에 전달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수 있다면 쪽지 보내셔도 됩니다.^^.)
첨언.
- 전 세계의 물리학자들의 이상한 두뇌. -
빚의 입자 파동설에서 입자와 파동을 분리해서 말하는 데, 기도 안 찹니다.
전 우주에 입자가 관여하지 않는 파동이 있습니까?
파도는 물 입지들이 관여된 파동이고, 소리는 공기입자가 관여된 파동 아닙니까?
그런데 중력파만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인데도 파동을 일으킨 다고요?
아인쉬타인이 노벨상을 받은 광전자 현상은 빚의 입자설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론입니다.
파도가 처서도 거대한 바위를 팅겨 낼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파도의 매개체가 입자여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왜 빚만은 그 매개체가 입자인 것을 간과하나요?
물리학자들은 입자를 무엇이라고 정의 합니까? 알갱이?
저는 입자를 무엇이든 “있다(존재한다)”와 “없다”로 나눔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는 아무 일도 못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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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말없이
킹포석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