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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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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를 찾아서...(팔공산 선본사)...(64번째) [22]
몸과 마음이 부실한대로 산사를 찾아간다...[2008.12.01 조회수5287 추천21]
의미와 이유 그리고 책임. [30]
......[2008.11.29 조회수4309 추천15]
지게작대기와 된장 [51]
내가 가고싶은길......[2008.11.24 조회수5623 추천19]
깡패공주 모시기(1)...(안타까운 연인들) [23]
어느날 다가온 인연으로......[2008.11.20 조회수4579 추천12]
낙옆으로 쓰는 편지. [33]
쓸쓸함에 앞서 애잔한 마음으로......[2008.11.16 조회수5049 추천15]
변명 [9]
세싱사 젖은 짚단 태우듯......[2008.11.13 조회수4139 추천10]
해인사. 그못다한 이야기... [31]
아무말하지 않으려는것이 더많은 말을 하게 되어 버렸다......[2008.11.09 조회수4812 추천16]
산사를 찾아서...(백련암)...(63회) [38]
성철스님이 계시던 백련암을 찾는다....[2008.11.06 조회수5314 추천15]
산사를 찾아서...합천(海印寺)...(62회) [48]
모처럼의 모친과의 산사길에 설레임으로......[2008.11.03 조회수5563 추천20]
선달이의 작은행복 짧은글. [33]
지금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려고 한다.....[2008.10.30 조회수4655 추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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