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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최정 '장비'물리치며 3연승
다음 시니어 상대는 수퍼히어로 차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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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 초단이 덤만큼 앞선 채 승리했다. 3연승! |
“수읽기가 아주 강하고, 나이가 어린데도 침착하다”(박소현 3단)
“무식하다(바둑에서는 ‘괴력’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는 말이 어울릴 것 같다”(김미리 2단)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플레이가 창조적이다)”(박지연 2단)
강력한 어린 후배 최정 초단에 대한 선배 기사들의 평가다.
최정 초단은 중후반이 무척 완성되어 있는 반면 초반이 약점이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시니어팀 3번째 주자 '장비' 장수영 9단을 맞이한 대국에서도 초반 실점하고 말았다. 하지만 중반에 접어들자 과연, 빠른 속도로 기선을 제압해 나갔다.
2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3국에서 최정 초단인 장 9단에게 222수 만에 백6집반승하며 3연승을 달렸다. 연승상금 200만원도 받게 됐다.
백을 들고 좌변에 시기 이른 침입을 하면서 만족스럽지 못한 초반을 보낸 최 초단은 우상귀 3ㆍ三쪽에 응수타진하여 두터움을 얻으면서 앞섰다. 이후 중앙에서 화점 부근에 흑진 삭감에 나서자 여류 팀 검토실에선 “바둑 다 뒀네”라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 정도로 결정타라는 것. 이후 중앙 흑 일부를 끊어 잡으면서 확실히 앞섰고 그다음은 백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수순들이었다.
최 초단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인터뷰에서 5연승까지 거두고 싶다고 했는데 목표에 잘 접근하고 있다. 여류 팀은 최 초단이 5연승 이상이라도 거둘 기세라고 입을 모은다.
국후 인터뷰에서 최 초단은 "1승만 거뒀으면 하고 기도했었는데 3연승했다"며 기뻐했고, 다음 상대인 차민수 4단을 맞이하는 소감으로 "지난해 바로 차 사범님한테 졌는데 이번에 꼭 이기고 싶다"며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4연승에 도전하는 최 초단의 다음 상대는 위기 때마다 시니어팀을 구원해 온 수퍼히어로 차민수 4단이다. 최 초단의 연승이 이어질지 아니면 차 4단이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주목된다.
사이버오로ㆍ야후바둑 대국실에서는 다음날 28일 4국을 수순중계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오로바둑>앱을 통해서도 관전할 수 있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인 (주)지지옥션이 후원하고 (재)한국기원과 (주)바둑TV가 공동주최하는 지지옥션배는 45 세 이상의 시니어 대표 12명과 여자대표 12명이 연승전으로 승부를 가리는 반상 남녀 성대결로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다. 준우승 상금 1,200만원(기도산업 후원)이다.
▒ 양 팀 대표(총 24명) ▒
[시니어]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차민수, 김동면, 김수장, 오규철, 김동엽, 안관욱 /서능욱, 김종수, 장수영
[여류팀] 루이나이웨이, 박지은, 조혜연, 박지연, 문도원, 이슬아, 이다혜, 김미리, 최정, 오정아, 김나현, 권효진
 ▲ 대국 전 대기실 풍경. 기사들은 저마다 대국 전 긴장을 푸는 방법을 갖고 있다. 장수영 9단은 신문을 보고, 최정 초단은 자신의 소개를 기재 중.
 ▲ 흑을 든 장수영 9단이 첫 착점하고 있다. 장 9단은 과거 도전5강 중 한명이었으며 명해설자로 알려져 있다.
 ▲ 최정 초단이 백을 들었다. 최 초단은 3번의 대국 모두 백이다.
 ▲ 서로 신중한 초반.
 ▲ 장수영 9단.
 ▲ 최정 초단.
 ▲ '엄마파워' 권효진 5단. 검토실에 등장하다. 아들 '악현'군과 같이 왔다. 권 5단은 "요즘은 육아를 떠나 맘껏 바둑 연구를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한다.
 ▲ 아들 악현 군. 아버지는 중국기사 위에량 5단. 악현 군은 한국말을 하지만 중국말도 알아듣는다.
 ▲ 검토실에 나온 박지연 2단(앞쪽)과 박소현 3단이 권효진 5단(뒷머리)과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 모니터를 바라보고 검토에 열중하는 김미리 2단.
 ▲ 최정 초단 대 장수영 9단의 대국. 초반 흑의 실리가 돋보인다.
 ▲ 최정 초단이 수읽기 하는 모습. 그윽하게 바둑판을 바라보는 듯한데 무서운 수읽기를 보여준다.
 ▲ 장수영 9단이 수읽기 하는 모습.
 ▲ 초반 쫓기고 있는 시니어팀을 대변하듯 장수영 9단의 표정에서 결연함이 읽힌다.
 ▲ 여기는 다시 검토실. 악현 군이 먹을 것을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보고 있다.
 ▲ 화기애애한 검토 현장.
 ▲ 돌을 쓸어담는 최정 초단의 손길. 왠지 바둑알이 커 보인다.
 ▲인터뷰는 눈 뜨고 합시다!" "난 초반에 조는 줄 알았다!" 여류팀 언니들의 익살에 최정 초단이 활짝 웃었다.
 ▲ 최정 초단의 인터뷰. "(연승상금으로는 무얼 할 생각인가?) 어머니한테 갈비를 사달라고 할 거에요"
 ▲ "언니, 난 인터뷰할 때 어딜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
 ▲ "자, 잘 봐 여길 보는 거야"(김미리 2단) "아, 여기구나"(최정 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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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그바 |
｜ 2011-06-28 오후 4: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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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현군은 권효진사범님과 위에량사범님을 너무 많이 닮아서 미남인것 같습니다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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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트레스 |
｜ 2011-06-28 오후 4:1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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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권효진사범님 닮아서 이쁘기만 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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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cjdwls |
｜ 2011-06-28 오후 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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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사이트에 뭔 난데없는 소리를 늘어놓나요? 대화나눌 사람이 없나요? 설교는 딴데가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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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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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멍청하기 그지없고 개념도 속도없는 아둔순진한 한민족은 자기스스로 내부에서부터 민족을 부정하고 한겨레를 조소 냉소하고 있는 추세이니 ,,이런 내외의 결정적 이유로 대한민국망국과 한민족멸절은 어느날갑자기 강도처럼 다가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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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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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선대로부터 엄밀히 따지면 혼혈아일 확률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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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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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윤실수와 동일 인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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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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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뭘 좀 알고 있는 식자임엔 틀림없네. 행동하는 식자가 역사에 남지 말만하는 식자는 밥만 축내는 사람에 지나지 않죠. 한 번 언제 술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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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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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제문화측면에서의 중국측 절실함과 아쉬움으로 교류 활발하고 우리도 일정한 얻는게 있지만 결국은 일시적 살얻고 뼈를 내주는 게임이다 . 이미 안보측면에서 중국이 본심과 자셀 봐라. 향후 핵심원천 빼가고 미군철수하고나면 그땐 바로 가차없이 중국에 먹혀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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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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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초유의 대한민국이란 발전사 부흥사는 어떻게 이루어졌고 가능했는가? 그것은 원세개때 엄청나게 들어왔던 화교들과 화교자본 박대통령이 싹몰아내고서야 시작이 되었고 한중단절과 중국침략중지상태라는 안보적 토대에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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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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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족은 그 출생적 컴플렉스와 뿌리깊은 질시로 역대 언제나 틈만나면 늘 한민족을 멸절하려 부단하게 압박 침략해 왔다. 그러나 이젠 백만이 넘는 한국땅의 중국인 트로이목마로 언젠간 내부적으로 절로 중국에 귀속될것이다. 그땐 한반도 전체가 동북4성의 하나가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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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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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양식과 교양있는척 떨자면 님들같은 그럴듯 좋은소리 이성적 판단력 개인적 존중 없는건 아니지만, 심정적으로는 윤실수 말마따나 천수백년간 우릴 못살게굴고 쳐들어오고 36연간 수탈과 징용 학살한 중국과 일본의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이나 제주관광 일본성매매로 가랭이 벌리는 여자들 다 정말 다 꼴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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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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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은 민족해체화로 가고 있다 세계화도 좋고 글로벌도 좋다만 사기적 다문화 미명속에 자신의 정체성마저 멸절되고 난뒤에 그 무신 무주공산 주객전도일까? 민족정신과 민족문화가 사라지면 전쟁이나 핵이 아니라도 한민족은 지구상에서 한반도에서 절로 사라질 것이다 중국대륙 수백민족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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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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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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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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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감? 그래서 영호남이 그리 피 터지게 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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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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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을 통한 전쟁강간으로 우리민족 전체가 다민족이라 하면 한강에 오줌쌌다고 한강물 전체가 오염되었단 논리비약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민국같은 혈통적순수도 없다. 고대 제민족은 모두 한민족계열이다 또한 민족정체성의 핵심은 혈통이 아니라 문화 언어 정신 귀속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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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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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소! 삼천년간 조공 바치고 중국한자 썼으니 중국 문화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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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후 12: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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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을 불구대천원수로 여기며 반청복명을 목숨같이 여기던 화하계한족은 온갖 수백민족과 오랑캐의 피로 짬뽕점철되었음에도 중화주의 중화민족주의에 광분하며 남의 민족역사에 이어 남의 고유문화 아리랑까지 강탈시도한다 헌데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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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창공 |
｜ 2011-06-28 오전 11: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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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사범까지 제치다니 최정 초단, 정말 대단하군요. ^^ 시니어팀의 다음 선수가 세계대회 8강의 차민수사범이라 해도, 차사범은 이미 석양의 해요 최초단은 힘차게 솟아 오르는 욱일승천의 기세이니 거침없는 최초단의 진격을 을 과연 누가 막을 것인지 ... 아무래도 조 서 가 나서야 할 듯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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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1-06-28 오전 11: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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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한국 사람들 참 가지가지로 생겼다!. 단일 민족은 커녕 멀티 민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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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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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일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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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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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애초에 옆집 아저씨 실수로 태어난 놈이니 너야말로 멀티지 잘 아네 스스로를? 어젠 댓글 싸지르고 지우기 바쁘더만 또 아침되니 정신 좀 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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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ako |
｜ 2011-06-28 오전 11: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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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pr2, 권효진은 같은 여자기사인 최정을 응원하러 온거고, 이때 아이랑 함께 와서 기자가 아이사진을 올린것은 자연스러운일(아이 사진은 언제든지 보기 좋잖아요). 그런데 혼혈둥이 운운하며 민족성을 자극하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의 말이라 하기 어렵소. 여러통계치가 말해주듯 이미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 하기 어려운 현실이라오. 그리고 단일민족이 지고지선은 아니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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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kcne |
｜ 2011-06-28 오전 9: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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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사범님 아이 참 똘똘해 보이네요. 세계화 시대에 양국 언어와 문화를 어릴 때부터 접하게 되니 그 아이는 요즘시대에 축복받은 거지요.^^ 그리고 최정 사범 정말 어린 나이에 대단합니다. 남자 박정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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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전 9: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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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 시집갔으면 중국에서 살지 ..옛날 꼴보기 싫은 양oo들도 다 양나라 가 살더만 중국공주님은 중국에서 아이나 잘 기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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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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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끼리 결혼하면 외국에 못 나가냐? 넌 그렇게 한국에서만 살아. 어느 나라에 가든 그 사람 맘이지. 멍청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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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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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를 사는사람답게 크게보고삽시다.우리나라가좋아사는사람은더잘대해주고보살펴주는것이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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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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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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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npr2 |
｜ 2011-06-28 오전 9: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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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본문과 아무 상관도 없는 중국인 혼혈둥이 아이의 별 이쁘지도 않은 사진을 왜 두장씩이나 ..?? 선배나 친분이 있다고 기사를 사적으로 은근히 이용하는건 참 불쾌..바둑기사는 바둑팬들의 共器입니다 아는 후배통해 자식얼굴 알리고 자랑하고 싶은곳이 아니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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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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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소정방, 몽골,임진왜란,병자호란등등-한국인 대다수는 혼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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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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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유시민등도-남방 사람 방가방가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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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초끈 |
｜ 2011-06-28 오전 1: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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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중국씨라고 눈동자가 중국애 같네. 장사범은 너무 굳어얼어있네. 부담없이 좀 두시지........최사범은 손이 작은 거 보니 키도자그만하겠구......뭐...사진보니 다 알겠군.기자님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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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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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눈을 닮았구만 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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