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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의 연승은 계속되어야 한다!
[제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11국] 김경동  2006-02-21 오후 5:27   [프린트｜스크랩]


▲ '우승컵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기내 좌석에서 조한승 8단과 한국팀 단장 김인 9단의 여유있는 모습.



▲ 취재열기가 가득한 기자회견장 모습.
중국에서 농심신라면배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 조한승 8단, 중국의 간판스타 창하오 9단을 맞아 3연승을 거둘 수 있을 건인가?!



▲ '아, 다음 수 맞추기 정말 어려워!'
김인 9단과 김성룡 9단이 대국자보다 더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 '한국과 중국의 바둑 최강국 다툼!'
대국 개시를 선언하기 직전 기자들이 앞다투어 카메라 플래쉬를 터트리고 있다.



▲ '흐흐, 이런 수가 있었구나! 다음번 대국에 내 필살기로 써먹어야지!'
중국팀 마지막 주자 콩지에 7단이 대국 검토중 웃음을 짓고 있다.



▲ 창하오 9단과 조한승 8단의 대국은 실시간 공개해설로 진행됐다.



▲ '창하오, 잘두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중국팀이 우승을!?'
중국팀 단장 마샤오춘 9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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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vmf ｜  2006-02-21 오후 6:33:00  [동감0]    
조사범님..홧 팅! 그냥 끝내버리죠...홧팅!!!!!!!!!!!!!역쉬...
CENTER ｜  2006-02-21 오후 6:27:00  [동감0]    
현재. 조한승9단의 승이 확실시됨. 굿~~
반상무림 ｜  2006-02-21 오후 6:13:00  [동감0]    
역시 믿음을 배반하지 않으시는구나 조사범님 마저 끝내버리세요. 화이팅
ro8688 ｜  2006-02-21 오후 5:39:00  [동감0]    
145수로 이겼다 말하고 있읍니다. 반면 20여집 차이는 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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