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둑도장을 그만둬서 프로님꼐 배울 기회가 별로 없어서 기회가 된다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ㅎ.
화랑2812 : 2017-12-11 오후 2:30:00
안녕하세요 나이가 40대가 다가오지만 아직 솔로를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반겨주는 바둑이 있어서 그나마 이 추운 겨울날 버틸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김미리 프로님을 선택한건 중급 알려주는 방송을 꾸준히 시청하고 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입니다 실력은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바둑에 조언을 듣고자 신청합니다
알파고부 : 2017-12-11 오전 1:15:00
시즌1에서 김혜림사범님한테 도전해서 패한 후 여러번 도전 신청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동안 갈고 닦은게 얼마나 되는지 시험해보고자 다시 한 번 도전 합니다. 이번에 도전에 종지부를 찍고 싶습니다.
짜배아 : 2017-12-10 오전 9:07:00
안녕하세요.
저의 아버지께서 67세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 두셔서
청년에 기원에 살다시피해 조치원 기원 3급의 실력을 갖게 되셨습니다. 바둑이 몸의 일부로 여겨질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꿈 중의 하나가 프로에게 한수 배워보는것입니다.아무쪼록 연락 부탁드립니다.
늑대소년 : 2017-12-09 오후 8:37:00
김성룡 사범님 따님을 수학 지도하고 있는20대 후반의 수학강사라고 합니다 7살때 바둑해서 9살에 그만뒀습니다 제기억으로는 고근태 사범님과 대회에
나가서 자주 만나곤 했습니다 바둑과 인연이 있나싶어 수학 학원에 오게된 김
성룡 사범님 따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9살때 이하진씨와 바둑을 여러번 둔적
도 있는걸로 기억납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늑대소년 : 2017-12-09 오후 8:37:00
김성룡 사범님 따님을 수학 지도하고 있는20대 후반의 수학강사라고 합니다 7살때 바둑해서 9살에 그만뒀습니다 제기억으로는 고근태 사범님과 대회에
나가서 자주 만나곤 했습니다 바둑과 인연이 있나싶어 수학 학원에 오게된 김
성룡 사범님 따님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9살때 이하진씨와 바둑을 여러번 둔적
도 있는걸로 기억납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으뜸캐미쇼 : 2017-12-09 오후 3:42:00
프로기사의 핵심뱀버인 안국현 사버님과의 지도대국 상상만해도 멋지지 않습니까 한수한수 두시는 곳마다의 매력만점 안국현 사범님 지도대국 언제 한번 안해주시렵니까
HanGeur : 2017-12-09 오후 2:01:00
proOaJiDoGiSinCungHabNiDa/ BaDoog for the AIs/
To beat the AIs, I challenge the pros/
I want all the pros to seek the winning strategies/
프로연우 : 2017-12-09 오후 12:47:00
복대동 진흥바둑도장 근처에서살았었습니다 사범님을 멀리서 응원하고 있는 팬입니다
한번 지도기 받고 싶어서 사범님에게 신청해 봅니다.
林檎 : 2017-12-08 오후 11:15:00
안녕하세요. 40대후반 아저씨입니다. 저에게 바둑이란 "블랙홀"
입니다. 한 번 알게 되면 결코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
녔다고 생각해요. 꼭 한 수 지도 받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큰 영
광으로 남겠습니다. 오로5단인데요. 저의 패기넘치는 포부는.
바둑판 위에. 흰 눈사람이 수 없이 쓰러져 있는 거대한 연탄공
장 공장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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