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수 | 바둑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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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문제내용 문제수준 작성일 조회수
220 첫수를 찾아내는 게 이 문제의 포인트. 중급(10급~5급) 2010.09.27 8249
219 경솔하지 않아야 백을 잡을 수 있다. 상급(4급~1급) 2010.09.26 7922
216 오궁도화를 위한 급소. 유단자(1단~4단) 2010.09.22 13846
215 수상전에서 승리하려면 수순이 중요하다. 유단자(1단~4단) 2010.09.21 8027
214 다섯 번째 수가 포인트. 유단자(1단~4단) 2010.09.20 7775
218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첫수가 관건이다. 상급(4급~1급) 2010.09.19 8323
217 후절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상급(4급~1급) 2010.09.18 7492
211 깊은 수읽기가 필요한 문제. 유단자(1단~4단) 2010.09.17 9288
209 적진에 갇히 포로가 도움이 된다. 중급(10급~5급) 2010.09.16 8643
208 빠른 움직임이 요구된다. 깔끔하게 백을 잡아보자. 중급(10급~5급) 2010.09.15 9203
207 적의 허술함을 찾으라. 그러면 산다. 중급(10급~5급) 2010.09.14 8123
206 좁은 궁도 속에 보물이 감추어져 있다. 중급(10급~5급) 2010.09.13 8767
204 얼핏 어려운 듯 보이지만... 중급(10급~5급) 2010.09.12 8256
203 깊은 수읽기가 필요하다. 중급(10급~5급) 2010.09.10 11771
202 살아 있는 듯한 백 모양에서… 중급(10급~5급) 2010.09.09 10536
201 첫 단추만 잘 끼울 게 아니라... 상급(4급~1급) 2010.09.08 8592
200 첫수만 찾으면 백을 잡을 수 있다. 중급(10급~5급) 2010.09.07 8141
199 죽어 있는 듯한 흑 모양에 멋진 수가 숨어있다. 중급(10급~5급) 2010.09.06 10489
198 일감으로 풀면 쉽게 풀 수 있다. 상급(4급~1급) 2010.09.03 11752
197 흑의 세번째 수, 묘수를 찾아 백을 잡아보자. 상급(4급~1급) 2010.09.02 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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