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방암 예방법
2009-12-12 오전 7:55
조회 6038추천 5 프린트｜스크랩
|
|
|
|
체질을 알면 그 길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유방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모유 수유를 하며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운동을 열심히 하며 야간조명을 많이 받는 야근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이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하지만 기름진 음식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75%의 태음인인가?,12.5%의 소음인인가?,나머지 12.5%의 소양인인가? 만명에 한둘 나타나는 강호동.황금단.김기현.조청룡 같은 태양인인가에 따라 그 먹어야할 음식이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 이를 모르고 있다면 어떻게 병이 오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모유수유는 당연히 해야 좋을 것입니다.(동양인 기준)
유방암은 한국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 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5g 이상의 콩을 먹어 유방 조직에서 암을 일으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생선기름, 즉 오메가-3 지방과 올리브유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콩은 검은콩,흰콩등 대분의 콩은 태음인의 콩입니다. 팥,녹두,완두콩 이 세가지는 소양인의 콩입니다. 따라서 체질을 모르고서는 어떻게 구체적으로 예방해야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고등어,청어는 태음인의 음식입니다. 올리브유는 태양인의 음식으로 분류된 것으로 같은 양인인 소양인은 모르지만 태음인.소음인은 좋지 않습니다. 아 물론 이 정보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오히려 반박할지도 모르겠군요.
더불어 운동도 유방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 합니다. :운동은 모은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것은 틀림이 없으니 꾸준한 운동은 추천합니다.
하루 30분 이상의 적절한 유산소 운동은 HDL(고밀도지단백)을 높여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HDL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로 심장병과 뇌졸중 등 혈관에 생기는 질환을 예방하며 운동을 통해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왜 체질음식이 중요한가하면 체질을 구조적으로 다른 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백여년전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음식도 이와 같이 체질에 따라 달리 먹어야 건강장수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저의 선생님 남해진인(수도인) 밝혔습니다. 이에 인터넷에 07년 7월 30일부터 정보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석적인 방법이 아무것도 모를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체질정보 앞에는 분석적 정보는 그 가치가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밀가루음식,돼지고기,냉면,오리는 태음인.소음인이 먹으면 각종 질병을 무더기로 일으킵니다. 하지만 소양인이 밀가루음식과 돼지고기를 먹으면 건강장수에 도움이 됩니다. 또 태양인이 냉면과 오리를 먹으면 역시 좋은 음식이 됩니다. 이를 모르고 우리가 골고루 먹는다면 거의다 말년에 이를수록 유방암뿐만이 아니라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평생벌어모은 재화를 병원에 다 들이다붓고 맙니다. 또 그 고통은 얼마입니까?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맛사지를 하여 이상한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래 답변참고를 클릭하시면 직접 운영하는 "청학동이오공"블로그가 접속되며 여기의 방명록 인사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이해하시기 쉬운 순서가 나옵니다. 또 여기에는 체질별 음식과 술과 차에 대한 정보 429가지와 음식표 418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우수하지만 상식적인 잣대를 가지고 보시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잘 읽어보시면 이치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다녀가신 분들이 24만이 넘지만 제대로 정보를 잘 이해하고 가신 분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그저 조금만 어렵고 비상식적인 것이면 그냥넘어가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님의 몸은 하나뿐입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님의 몸에 대한 건강정보를 잘 이해하시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뜻이 있으면 길도 있습니다. |
저의 블로그는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 입니다. 직접 들어가 보시면 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다만 진취적인 분은 얻을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상식에 연연하는 분은 얻을 수 없습니다.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ddany |
｜ 2009-12-12 오후 3:22:53 [동감0] 
|
|
 이 의견에 한마디 |
혹시 물따로 밥따로 라는 음양 감식법 을 들어 보셨는지요? 기본적으로 밥(고체음식)과
물을 2시간 간격을 두고 먹고 마시는 법 같은데, 그렇게 실행할 경우 신체내에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혹시 선생님 나름데로 조언을 해주실수 있는지요? 실행해 보고 싶은데
그전에 몇분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그렇읍니다. 감사합니다
|
youngpan |
우선 식사때에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위에 부담이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 그러니까 식후 소화가 완전히 되고 난 다음에 물을 마시면 물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좋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주의할 것은 밥 따로에서 밥을 체질에 맞게 드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그리고 밥을 드실때 반찬의 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간이 맞지 않아서 몸에서 물이 당기는데도 먹지 않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이점만 주의하신다면 / 밥따로 물따로 권하고 싶습니다. / 찬을 짜게 먹었을 경우는 물을 먹어 주는 방법도 병행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
| ddany |
｜ 2009-12-12 오후 10:50:51 [동감0]
|
|
이 의견에 한마디 |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youngpan |
진일보 하셔서 체질음식도 공부 좀 해 보시면 더욱 좋을텐댕...댕..
|
|
ddany |
당연히 배우고 싶읍니다. 우선 자신의 체질이 4체질중 어느것인지 알아낼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배울수 있는지요?
|
|
youngpan |
음..일단..님께서 오로에 있는 제 글을 처음부터 차근히 메모를 해가면서 읽어보세요../세계유일의 몸을 위해서..노력이라는 투자가 꼭 필요합니다./ 미래는 노력하는 분의 것입니다. /건강도 마찬가지 입니다.
|
|
|
| 돌부처쎈돌 |
｜ 2009-12-13 오전 1:49:15 [동감0]
|
|
이 의견에 한마디 |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길이 있으면 뜻이 보이기 마련이지요.
가르쳐 주어도 실행하지 않는 어리석음은 던져 버리고
조금씩이라도 실천에 옮기며 자연과 동화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땅콩^^*
|
youngpan |
땅콩을 드시드라도..생강으로된 무엇이든지 드셔요..자연치료법이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
|
|
|
우리는 서리태 검은콩을 참 좋아 합니다........감사 합니다.
|
|
|
|
|
|
.gif){kind=logo}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