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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와 세월호를 추모하며
2014-04-26 오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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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난파된지 4월16일 열흘이 지나갔다. 오늘은 4월26일 토요일
종교는 자유다. 하지만 무엇을 믿는가가 중요하다와 세월호는 강했다만 하지만 타이타닉호와 무슨차이가 나는지 낱낱이 파헤쳐보려고 한다.
우선 타이타닉호와 세월호는 국제여객선이다. 하지만 가장 큰이유는 세월호는 주인의식이 없었다지만 타이타닉호는 주인의식이 있었다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의 차이가 있다만
우선 미국에서는 간단한 심부름을 해도 팁제도가 있는것과 한국은 그런 시스템마저 없다는 것이었다. 이말은 풀어보면 사소한일에도 미국사람들은 얽메이지만 한국사람은 나몰라라 하면 나 아니면되라는 식이 논리적인 것이 안따값다. 물론 그렇지 않지만 성경의 견해는 다양하다. 우리는 부활의 희망을 갖고있지만 종교마다 다르다. 이는 타락한 예수시대부터 나오는 견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고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다한가지 우리는 죽는다. 아니 산다. 이 또한 희생자들을 선처하고, 의로운 예수그리스도께서 알다시피 내가 다 이루었다. 라는 말과 함께 이미 희생다심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의문을 가진다.
내가 왜 살까? 내가 왜 살아야할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창세기와 계시록을 계속 읽어나가면 해답을 알수 있을것이다.
내가 다룬 소설 시크릿보이에는 과거 예수와 오늘날 현충일 미래 샤먼이즘이 함께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나는 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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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식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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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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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바로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