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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 블럭버스터 The Chase hard..
2011-05-03 오후 10:51
조회 5744추천 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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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여년에 걸친 준비와 작업으로 완성된 넌픽션 액션 스릴러..
시행 착오에 따른 수십차례에 걸친 시나리오 수정 작업..
그사이에 2명의 유명 감독마저 교체되었던 화제의 영화..
CG 작업이 하나도 없는 100% 리얼 액션..
미국 허리우드가 심혈을 기울인 21세기 최고 최대의 블록 버스터..
The Chase Hard !!!
제 목 : The Chase Hard (멀고도 험난한 추적)
감 독 : 버락 오바마
출 연 : 오사마 빈 라덴, Navy SEAL, CIA, White House Members.. 그외 다수
줄거리 :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인물이 이끄는 알카에다라는 조직이 있다.
2001년 9월 11일에 미국 뉴욕에 있는 쌍동이 빌딩인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 펜타콘에 자살 비행기로 테러를 자행한다.
엄청난 민간인 사상자와 펜타곤 공격에 대한 미국과 미국인들은 분노하고..
알카에다의 리더인 오사마 빈 라덴을 잡아 전 세계에 테러에 대한 응징의
끝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미국과 그런 미국을 비웃듯 라덴은 잠적하고..
라덴과 미국이 벌이는 쫒고 숨는 숨바꼭질의 끝은?.....
마침내 2011년 5월 2일 (한국 시각) 전세계 깜짝 동시 개봉 !!!
 (클라이막스 그래픽 재현 장면)
※ 이 영화는 저작권 권리를 오픈한 최초의 허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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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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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요............감사 합니다.
 3쿠션 |
당돼 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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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문에서는 super power 대 super person의 대결이었다고 하더군요.
역쉬~~ 역사적 시사를 놓치지 않으시는군요.
국내 뉴스도 좀 다루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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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그러고는 싶은데.. 전보다는 오로에 글을 쓰고자 하는 열정이 많이 없어져서.. ㅠㅠ 여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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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sh |
｜ 2011-05-05 오후 11:25:2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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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오랜만에...
제생각엔 絶對的인 敵을 만들어야 내權力이 오래 가는데
부시가 하도 써먹었지만서도.. 이미 제거할 수 있는걸 놔 두었다가
오바마(미국석유메이저들)의 정치적인 고려?(계산),또는 국면전환용으로
살해하지는 않았나합니다.. 중동쪽이 쉽게 마무리 안되고 '가다피'도 질질 끌다보니
중동쪽 戰費도 밑빠진 독에 물붇기..여론환기용같은데...
이거뭐 고도의 공작냄새가 풀풀 납니다...
약자의 비애 내지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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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네..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핵심은 <죄없는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들을 희생의 제물로 삼는 테러>는.. 어떤 명분이나 이유로도 해서는 안될 나쁜 짓입니다. shwsh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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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 |
｜ 2011-05-06 오전 8:17:0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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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쿠션님...영화포스터도 잘 만드시네요..ㅎㅎ
늘 건강하셔요.^^
잘보고 갑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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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캔커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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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wtbf |
｜ 2011-05-06 오전 10:06:2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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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젊은 부인을 인간방패로 썼다는데 과연 그랬을까 싶습니다.
미국에서 빈라덴을 깎아내리려고 지어낸 얘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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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최근에 나온 뉴스를 보니.. 라덴이 비무장 상태였다고 합니다. 처음에 나온 뉴스를 옮긴거라서 .. ㅠㅠ 빈 라덴이 어떻게 죽었냐는 방법상의 문제보다 더 핵심적인 것은.. 위의 댓글에서 밝혔듯이 <무고한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들을 희생시키는 테러>는 잘못된 것이며.. 그런 짓을 한 사람은 <응징>받아 마땅한 것이라는 것이죠. iwtbf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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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