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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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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대접  [22]
비몽사몽 꿈속에서 헤매는 나를 누군가 흔들었다. ...[2008.01.03 조회수4322 추천6]
만방아저씨 [20]
만방아저씨가 그렇다고 직업이 없어서 우리 기원엘 진을 치는 것은 아니다....[2008.01.01 조회수5230 추천10]
送舊迎新  [2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07.12.31 조회수4129 추천11]
退院 [31]
병명은 “구완와사 와 뇌경색” 이라는 진단서를 받아들고 ...[2007.12.30 조회수4472 추천11]
새 대통령에게 [10]
진짜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기를........[2007.12.20 조회수3871 추천8]
해산 [6]
내일이 해산날...[2007.12.18 조회수3754 추천8]
대통령의 길 [22]
대통령에게...[2007.12.15 조회수4493 추천9]
病床日記 [35]
아프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2007.12.12 조회수4376 추천12]
言中言 [26]
말속엔 또 다른 말이있다....[2007.12.07 조회수3926 추천12]
끝 맺음 [21]
어떤 일이든 끝맺음 하면 홀가분 하다....[2007.12.05 조회수4161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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