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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즐겁고 오묘한 바둑여행

강사의 말
초보여 바둑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라
기타 / 기력무관 2014-11-24 오후 3:08 조회 3211추천 2   
보통 바둑둘줄 아는 사람중에 바둑 못둬서 창피해서 안둔다는 사람 많다
아마 다른 초보들도 바둑을 너무 못두니 창피해서 어디서 바둑두자 소리 못하는분 바둑 둔다고 안하는 분 많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바둑을 멀리하게 된다. 초보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초보라도 고수에게 너만 바둑둘줄 아냐 나도 비록 초보지만 바둑둔다라는 자부심과 당당함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바둑을 두지 못해서 창피하니까 안둔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러면 그것 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바둑을 즐기고 중급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선 초보가 명심할 것은 누구에게 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누구에게 크게 깨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물론 자꾸 지다보면 두려운 마음도 생기고 자신감도 잃게 되고 두기 싫고 재미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더라고 크게 깨지더라도 계속 두다보면 실력이 늘것이다 매일 이기는 바둑보다
고수에게 깨지면서 배울때 더 많이 배울 것이다
거기에 의의를 두라 이기는 바둑에 의의를 두지 말고 지더라도 한수 한수 배우는데
뜻을 둬라 그러면 바둑에서 진다고 재미없거나 두렵지도 않고 크게 깨진다고 재미없거나 두렵지 않을 것이다

바둑을 매일 지면 바둑을 한수 한수 배우는 재미로 상대방과 집수차이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상대방과 집수차이를 최대한 줄이는재미로 한수 차이라도 더 줄이는 재미로 바둑을 두라
그러면 100수 깨지던 200수 깨지던 재미있게 바둑을 두게 될것이다
내가 하수 시절에는 그렇게 바둑을 두면서 즐겼다

나는 상대가 바둑을 못둬서 안두거나 상대가 너무 잘두어서 꺼린적 없다
상대에게 매일 지면 배우는 재미로 집수를 조금이라도 한집 차이라도  더 줄이는 재미로 바둑을 두었다
매일 지더라도 상대와의 집수차이 만이라도 최대한 줄이려 노력한다면
그것만이라도 바둑을 무엇보다 재미있게 즐길수 있다

내가 초보시절에는 그렇게 바둑을 즐겼다
나는 바둑에서 진다고 두지 않은 적은 없다 나는 이기고 지는거 별로 관심도 안두었다
이기면 좋고 져도 즐겁게 두었을 뿐이다

여러분도 이러한 마음가집으로 매일 하루에 3판만 둔다면 누구나 초단정도는 갈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여러분이 노력을 하지 않아서 3단이 못되는 것이지 누구나 하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나 지금 3단정도의 실력은 가능하다 본다
3단 뿐이겠는가 노력에 따라 누구나 지금 사이버 오로7단의 실력이 가능하다 본다
문제는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문제다

내가 초보분에게 말하고 싶다 바둑을 못둔다고 안두고 배우지 않는 것이 창피한 것이지
바둑을 잘못 둔다고 초보라고 창피한거 아니다
누구는 뱃속에서 바둑을 배워서 왔나 초보란 고수로 가는 한 과정으로 보라
그러면 누구도 아무리 바둑을 못둔다고 창피해 하거나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이창호던지 이세돌이도 단수밖에 모르던 초보인 시절이 있을테니까
그것을 창피하게 생각한다면 이세돌 이창호도 바둑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바둑을 배울 생각안하는 사람을 무시하지 단수밖에 모른다고 무시하는 마음은 없다
단수밖에 모르더라도 떳떳하게 즐길줄 아는 사람을 나는 존중한다

초보여 포석이 정석이 뭔지 집짓는 것이 뭔지 모르고 단수치고 따먹는 거 밖에 모르더라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떳떳이 즐겨라 단수 밖에 못치더라도 바둑을 즐길줄 안다면
누구보다 당당하게 큰소리 쳐도 된다고 본다

바둑을 즐길줄 아느냐 즐길줄 모르냐가 중요한 것이지 고수니 하수니 잘두니 못두니 하는 것은 이차적인 문제지 이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본다
바둑을 재미있게 즐겨라 바둑을 즐길줄 알면 여러분은 나는 바둑인이다라고 자부심을 크게 가져도 부족함이 없다
 어디가나 당당하게 대접받을 자격 있다고 있다

진정한 바둑인은 바둑을 즐길줄 아느냐 모르느냐지 잘두나 못두냐가 진정한 바둑인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아니다

그러니 초보여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어디가나 바둑을 즐겨라
누가 바둑못둔다고 무시한다면 개의치 말라 남들의 무시를 여러분도 무시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진정한 바둑인이다

초보여 바둑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라 바둑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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