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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말
은하수 #11. 필승얌전류(2)
정석/포석 / 기력무관 2007-12-05 오후 11:29 조회 6823추천 22   

둔재 은하를 지도해주시는 싸부님..

그 분은 은하가 아마 강자가 되는 날 까지 이름을 밝히지 말라 하셨으니..

아~ 이름을 밝힐 수 있는 날이 과연 오려나..?

 

무튼 은하는 오늘 한국기원에 가서 바둑수련장 모범포석I을 사왔다.

은하가 초등학교 시절 보던 책인데.. 아직도 기원1층 서점에서 팔고있었다.

가격도 변함없는 2500원..

표지도 변함없이 검은 머리의 조국수님이 아이들과 함께 반상앞에 앉아계셨다..

 

초등학교 시절..

지는게 싫어 아예 바둑을 안둬버리는 승부욕만 강한 (게으른)은하에게..

당시 은하의 사범님께서는 노란 바둑수련장 한권을 쥐어주시며..

은하야.. 요거 한 권 다 외면 쟤네들 다 이긴다~ 는 말로 꾀셨다.

 

그래서 다 외웠는지.. 그래서 다 이겼는지..

그것은 비밀.

무튼 전설따라 삼천리 같은 이야기 이지만..

 

차가운 겨울 바람에 오들오들 떨면서도..

기원까지 찾아가 노란 바둑수련장을 사온 은하의 노력이 가상해서..

바둑신님이 오늘은 기력좀 안올려 주시려나?

 

 

댓글은 밥! 추천은 반찬!
배가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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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익는향기 |  2007-12-06 오전 7:0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강사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

프로에게 7점 깔고 6집을 질 정도면 저랑 실력이 비슷한것 같은데...
올해가 가기전에 한판 둬요 ^^  
홍선비 |  2007-12-06 오전 9:04: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은하님 얼굴뵙기가 하늘에 별따기로소이다
미녀강사님이 모처럼 나들이를하시니 벌써부터 수강생들 눈빛이 달라지네요?(특히 남자분들^^) 아뭏든 자ㅜ자주오셔서 명강사코너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소서 은하마마님^^  
민준명인 |  2007-12-06 오후 3:14: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ㅋㅋㅋㅋ 홍선비님 역시 말솜씨가 좋으셩....제 강의는 열심히 듣고계신가열?? ㅋㅋ 저도 배우고갑니다!!! B로 두는것도 있었군효  
이제그만 |  2007-12-29 오후 9:54: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댓글은 밥! 추천은 반찬!
배가 고파요♡

배가고파요 오로볼좀 주세요^^  
도도시연 |  2010-05-02 오후 7:4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날일자를 좋아하면 세돌오빠 아님? ㅎ 근데 이 여자 좀 여우같이 생겻다.... 비호감  
떨지않아 |  2013-03-03 오전 3:59: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ㅋㅋ 댓글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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