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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의 관상 | 오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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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의 관상
글쓴이 옥탑방별      조회 454   평점 520    수정일 2018-10-11 오후 2:58:00
오로 홈페이지에 자객행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다가 문득 관상가를 해볼까
했던 옛 생각도 나고해서 심심풀이로 홍석현 총재의 관상을 한번 볼까한다.

참고로 나는 전문 관상가가 아니므로 태클은 사양한다. 그냥 내 생각의 자유요
허름한 소설일 뿐이니 흥분하지 말고 재미로 보았으면 한다.

수많은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의 얼굴에서 뭐랄까 나는 아주 묘한 것이 있음을
느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그저 인생을
살면서 참고로 삼을 뿐이지 절대적인 기준치는 아닐 것이다.


잘 생겼다.
보통 관상가들이 얼굴만 보는게 아니라 얼굴 포함해서 몸 전체를 관통해서 본다고들
한다. 이분의 전체 상은 아주 좋다.

부분으로 들어가서 얼굴만 보겠다.

이마  아주 넓다.
         보통 이마가 넓은 사람은 태양인 계열에 속하는데 이분도 그럴 것이다.
         이마가 좁으면 묘하게도 큰 뜻을 품지 못하고 졸렬하게 인생을 살게 된다.
         이 분은 이마가 아주 넓어서 큰 뜻을 안에 품고 있다.
         그냥 태어나면서 부터 이분의 인생은 그런 식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눈썹 눈썹에 여러가지 상흔이 드러난다.
         이분은 안타깝게도 왼쪽 눈썹에 그 상흔이 보인다. 오른쪽은 외부,  왼쪽은
         보통 내부다. 즉 내적인 상흔이 있다. 그 내적인 상흔은 내부에서 오는 문제
         인데 자신의 주관이 너무 강해서 타인의 충고를 잘 안 듣는데서 자꾸 사건이
         터져서 잘 될 일도 안되고 안 될 일은 완전히 박살이 난다.

눈    아주 맑다 
        기본적으로 이 분의 눈은 너무 맑아서 사람이 싫어 할 수 없는 성정을 가진 눈이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예리하고 상황판단이 정확해서 실패하는 일이 없다.
        세상을 보는 눈이 맑고 예리하니 성공하기 쉬운 눈을 가진 분이다.

코    얼굴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코인데 굉장히 크다.
        코가 크면 만사형통이라고 보통 그런다. 코가 크면 현실 감각이 좋다고도 하고
        발기능력도 뛰어나다는 속설도 있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코가 우뚝하고 힘이 있으면 뚝심이 있어서 일처리에 머뭇거리거나 주저
        하는 일도 없다. 주로 말보다 행동이 뛰어난 분들이 저런 코다.

귀    귀는 부처님 귀다.
        귓볼도 확연하게 보인다. 재물복도 많다. 인품도 본인이 노력하면 세상의 모든
        도를 다 깨치고도 남을 귀다.

인중  평균이다.
         
입      입술이 가는데 입술이 가는 사람은 욕심이 아주 많아서 남에게 잘 베풀지 않는다.
          저 입술때문에 문제가 늘 끊이지 않는다. 그것은 마음씀씀이가 평소에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남에게 베풀지 못하는 입술이다. 

광대  성향을 드러내는데 놀부의 심보를 가진 사람의 광대다. 내가 잘되면 좋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광대다. 고집불통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놀부심보의 고약한 광대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이분의 관상을 보았는데 총평하자면 타고난 재물복도 아주 많고
성공운도 아주 과하다 할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관상이다.
반면 자신의 성공에 도취되어서 주위에서 충고를 하면 도리어 그 충고한 사람을 죽여
버리거나 짤라버리거나 하는 독재자 스타일이다. 
이런 스타일의 얼굴은 말년에 비참해진다. 

결론은 항상 자신의 내면을 향해서 비판의 날을 세우지 않으면 타고난 복을 발로 다
걷어차게 될 수 있으니 주위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겸손하게 남에게 베푸는 습관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억지로라도 해야 한다. 
옳고 그름은 외부에서 오지 않고 내 안에서 들리는 절대명령에 의해서 오는 것이다.
항상 자신의 독불장군식의 고집때문에 망할 수를 품고 있으니 누구보다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학교 몇호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이니 지금이라도
바둑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디아나프로와 서명기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
이고 오로바둑사이트의 쓴소리를 고깝다 생각하지 말고 충신이 올리는 간절한 충언
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대의 살 길이 열릴지도 모른다. 

그것을 외면한다면 사자성어로 딱 한가지 길이 남아 있다.
사.면.초.가

사람이 잘 생기면 뭐하고 돈이 많으면 뭐하나. 
아무도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인간 취급을 안하면 그 사람은 인생을 헛 산 것이다.





자우림 <영원히 영원히> <이카루스> <섬씽 굿>
https://www.youtube.com/watch?v=ba7feV8L3rQ
https://www.youtube.com/watch?v=eai6eNK7rPY
https://www.youtube.com/watch?v=dPLau0Mk4HA

델리스파이스 <고백>
https://www.youtube.com/watch?v=eh8MvN-3-PU

아이비 <눈물아 안녕> <이럴거면>
https://www.youtube.com/watch?v=ITOPHRf5Niw
https://www.youtube.com/watch?v=i1Kc43pW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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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 2018-10-10 오후 11:10  [동감 0]    
저도 관상을 보고 싶읍니다 나의 관상은 어떤가
옥탑방별
10-11 오후 2:40
자신의 관상을 볼 줄 안다면 나쁜 것은 고치고 싶어지는게 보통 심리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못고칩니다. 그것은 스스로의 얼굴대로 살다가 가게 되는데
보통 그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은 아주 큰 인물이 되거나 악당이 됩니다.
Nyrvana | 2018-10-10 오후 11:26  [동감 0]    
너무 잘생긴 귀상이라 대권에는 못 오름.
옥탑방별
10-11 오후 2:41
귀상은 저도 잘 못 봅니다.
소판돈이다 | 2018-10-11 오전 7:05  [동감 0]    
진짜 관상 좋은 사람의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군.
독립지사론 백범과 이상룡이고 역사가론 단재와 백은식이고 정치인으론 젊은날사진 티비에 나온 문재인대통령쯤은 되어야....
소작농이 피땀흘린 소득을 빼앗아 배불려 온 노론집안 자식들은 어릴 때 부터 걱정 없이 자랐으니 얼굴에 티가 적을 것이고 ....홍씨는 살만 찐 얼굴이더라머......머가 관상이 좋으냐....고요.
옥탑방별
10-11 오후 2:43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하능 행실이 더러우면 만사 도루묵입니다.
백보궁 | 2018-10-11 오전 9:32  [동감 1]    
백범 김구선생은 젊은 날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을 관찰해보니 흉한 상만 있는 거 같아서 한탄을 했는데 마의상서를 보니 상이 좋은 것은 몸이 좋은 것만 못하고 몸이 좋은 것은 마음이 좋은 것만 못하며 마음이 좋은 것은 덕이 좋은 것만 못하다고 한 것을 보고 무릎을 쳤다고 합니다.
얼굴의 어원은 얼의 꼴-> 얼골-> 얼굴, 또는 얼의 굴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얼이 있는 곳이 얼굴인 것이기 때문에 얼의 꼴을 보고 운명을 점친 것이죠.
그런데 얼 즉 마음이나 정신은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을 바꾸면 관상도 바뀌고 운명도 바뀌는 것이지요.
아무리 복록이 타고 났다고 해도 마음을 잘못 쓰면 그것은 자신을 해하는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남에게 베풀면 잘살게 된다고 속세에서 잘사는 방법도 알려줬는데, 이는 나와 남이 둘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에 관상을 잘보는 분이 있었는데 그는 관상을 연구한 적도 없고 양미간에서 나오는 기를 보는 능력이 잇어서 그 기운을 보고 미래를 보았다고. 실제로 얼마나 잘 맞추는지 시험하려고 일본의 시의원 선거인가를 놓고 전국의 후보자들의 사진을 보여 줬는데 수십명의 후보자들의 당락을 거의 다 맞추엇다고.합니다.
또 전에 유명한 지관이 있었는데 그가 젊은 시절 산에 가서 수행을 하다가 땅 속을 투시하는 능력을 얻었는데, 이느 신문기자가 그를 시험해 보려고 서울 강남 땅 개발되기 전에 논과 밭이 있고 무덤도 있을때 같이 다니면서 땅 속에 뭐가 있는지 듣고 기록을 해두었는데 나중에 개발을 할 때 보니 다 그대로 맞았다고. 그가 명당을 찾아주는 것으로 유명해져서 큰 돈을 벌었는데 돈에 욕심이 생기다보니 투시능력도 잃어버리고 말년에는 사기죄로 고소 당하고 피디수첩인가에도 나오고.. 티비에 나온 얼굴을 보니 탐욕에 찌들은 추한 모습이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원리는 나와 남이 둘이 아닌거라서 남에게 물질을 베풀면 자신이 물질적으로 잘살게 되고 친절을 베풀면 친절이 돌아오고 법보시를 하면 자신에게 법이 돌아오게 되는 거죠.
금강경에는 금강경의 한구절만이라도 남에게 알려주면 그 공덕이 한량없다고 되어 있지요.
무엇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남에게 행하는 것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고 봐야 합니다.
백보궁
10-11 오전 9:56
홍석현 총재의 사주는 맞는 것인지 모르겟지만 인터넷상에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삼형살이 갖추어진 사주던데요. 형살이란 말 그대로 형무소에 들어가는 살인데요. 그것도 삼형살이 갖추어진 사주인데, 이렇게 형살이 잇는 사주는 자신이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남을 재판하여 감옥에 가게 하든지 하는 사주랍니다.
즉 죄수가 되던지 법조인이 되던지 하는 사주인 거죠. 그런데 홍총재는 법조인이 안됬고 동생이 검사엿다고 하는데...
어쨋거나 그 의미를 파악해보면 형살이 잇는 사주는 남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 자신이 죄를 받든가 상대방이 죄를 받게 되던가 하는 강한 사주인거죠.법조인도 죄를 지으면 자신이 형을 살수도 있는데 이것을 보면 마음이 바르면 남을 재판할 수 있는 위치에 서고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그 자신이 재판을 받을 수 잇는 처지가 되는 거지요.
홍총재는 전에 삼성X파일이 터지면서 형을 받앗던 적이 잇었죠. 지세지형이라 자신의 세력을 믿고 불의를 행하면 죄를 받을 수 잇는 사주인 거죠.
어쨋거나 덕을 베푸는게 잘사는 방법이라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옥탑방별
10-11 오후 2:44
댓글이 너무 길어서 본글로 올려주시면 좋았을 내용입니다.
감사^^
Nyrvana | 2018-10-11 오후 00:59  [동감 0]    
지나치게 미남형의 귀공자상이라는게 일종의 핸디캡으로 작용하는 경우로
조국 교수를 예로 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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