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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회 양심선언 자료떴다.) (페북에 기사회장 댓글)
글쓴이 kim5252      조회 866   평점 1630    수정일 2018-05-16 오전 3:02:00
윤리위원회 양심선언 자료떴다 (그 분 페북)

안녕하세요. 말씀 나누기도 부끄러운 요즘입니다..
저는 어제 윤리위원회를 그만뒀습니다. 사퇴서 전문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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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연입니다.
저는 오늘부로 윤리위원을 그만두고자 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윤리위원회는 회의 멤버가 누구로 구성 되었는지 명단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한국기원은 지나치게 윤리위원회에 의존하고 있으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 위원들은 진행 상황을 간략하게 보고받을 뿐 정확한 내용(양 측 자료 등)을 알지 못합니다. 양 측 담당 직원(윤리위원)이 자료를 받고 위원장의 수정 내용(양 측 의견이 충돌하는 곳에 대한 질의 등)을 다시 전달해 최종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렇듯 위원 일부는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타 위원들은 공정성을 이유로 중간에 자료를 제공받지 못합니다.

3. 나머지 윤리위원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의 당일에 최종 수집된 자료를 가지고 의사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는 윤리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사퇴하고자 합니다.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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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아나 초단의 친구이며 디아가 얘기를 털어놓은 6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저는 디아에게 도움이 되고자 윤리위원을 결정했으며 그렇게 디아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윤리위원인 동안 공정성을 유지해야(하는척)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단 한 번도 두 사람이 동일선상에 있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디아나 초단은 피해자고 김성룡 9단은 가해자입니다.

한국기원은 모두가 납득 가능한 상식의 선에서 ‘윤리적’ 결정을 내리기를 촉구합니다.

바둑팬 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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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원조차 모르는 조사내용 도대체 윤리위원회는 왜 만든거냐. 정말 눈가리고 아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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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기사회장 댓글

박지연 사범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오해가 확산될 수 있을 것 같아 적습니다. 운영위원회에
서 윤리위원회 만드는 결정을 했었습니다. 그때 그 결정을 했던 것은 운영위원 전체에 있던 기사들
을 포함한 운영위원이었습니다. 윤리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었던 것인가? 의 문제는 어땠는
가? 생각할 지점이 있는 문제입니다.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던 운영위원들은 그 결정에 어떤 편파적
인 생각도 없었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풀어나감에 있어 법률가가
위원장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다른 운영위원들도 전원 동의하여 법률가로 윤리
위원장을 하는 것 까지 동의했습니다. 한국기원 이사 중 법률가는 3명입니다. 다른 분은 고사하신
걸로 알고 임무영 검사가 동의하여 윤리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개 이런일은 직을 맡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일 것 입니다. 현직 검사가 맡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도 있었는데 급여를
받지 않으면 검찰규정상 문제가 없다 들어 넘어갔습니다. 4월18일 윤리 위원회 첫 회의가 있었는
데 그 날의 그 자리는 앞으로 윤리위원회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그리고 각자의 포지셔닝을 어
떻게 할 것인지 결정짓는 자리였습니다. 윤리위원장은 검사이자 재판장의 역할을 맡고 기사 윤리
위원들은 영미식 배심원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국기원 실무직원들은 조사과정을 돕는 실무위원
이었고요. 그리고 조사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1. 협조 서약서, (수사 권한x) 소명자료를 받
습니다. 2. 받은 내용을 토대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양측에 질의서를 보냅니다. 3. 참고인 조사
및 면접을 갖습니다. 종합한 자료를 받아 윤리위원들이 검토하고 의견을 내놓습니다. 여기까지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다른의견을 냈던 윤리위원은 없었습니다. 윤리위원 멤버가 공개하지 않았던 이
유는 이렇습니다. 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기자들에게 연락을 무수히 받았는데요. 다른 윤리위원
이 그 대상이 되고자 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기사회장으로서 윤리위원에 선정될 기사를 어느
분으로 할 지에 있어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저는 여자기사 더 많이 윤리위원이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지만 박지은 사범님께서 동일한 숫자로 하는 것이 맞다 말씀하셔서 인원 구성을 했
습니다. 여자기사 성명서가 나오고 박지은 사범님께선 윤리위원회에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박지은
사범님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여기저기 말씀드렸지만 참여 의견을 주시는 분을 찾기 어려웠습니
다. 개인에겐 대단히 피곤한 일이 될수 있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위원장을 포함한 기원의 실
무자가 자료에 손을 써서 제공한다면 아주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그런 우려를 가진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볼땐 전혀 그럴 이유가 없습니
다. 어떤 이득도 없는일을 놓고 심각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추측으로 최악의
그림을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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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252 답변 

윤리위가 하는일은 가해자 범죄정도입니다 범죄사실 확인받는 것입니다.

디아나 코세기는 사실대로 모두 답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성룡 성폭행이냐 불륜이냐(간통) 이것만 조사하면 됩니다 

간단히 투표해서 결정하면 되는데 현제 투표할 사항이 아니고 바로 제명처분 되

어야 할 사항입니다 


바둑에 관련없는 사람을 왜 위원회에 포함시키는지 이해 못하죠 그럴바에야 한

국기원에서 형사고소해야 맞는거죠 위원이라면 성인 프로바둑인 모두가 위원이

고 바둑에 직접 관련된 사항입니다 


문고리 3인방을 만들어서 윤리위원회 만든 것으로 비쳐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투명성입니다 


한국기원 문고리 3인반 누군지 애기 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실명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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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 2018-05-16 오전 2:41  [동감 3]    
기사회장이라는 애 글을 보니.. 생각이 많이 모자르네.
처음 윤리위원회 만든 목적은 공정을 담보로 했겠지만
위원회 구성 후 지금까지 진행해온 과정을 보면 오히려 불신만
증폭해 온 게 윤리위원회인걸 알면 잘못을 바로 잡아야지.
마지막 글 [추측으로 최악의 그림을 만드는 것은 위험]하다는
공염불같은 소리나 하고 있네.. 얘 바보 아냐?
kim5252
05-16 오전 3:11
성폭행 불륜 두가지중 하나인데 왜이리 시간끌고 뭘 숨길게 있다고 나참 그리고 누가 보아도 성폭행입니다
자객행
05-16 오후 00:19
모자른다기 보다는 입이 방정인거 같아요. 반동을 고려하지 못하고 그냥 지르고 보는 차리리 유창혁 마냥 모르쇠로 나가면 중간은 갈텐데요.
나이트 | 2018-05-16 오전 4:18  [동감 1]    
손근기 문체를 보더라도 생각이 많이 모자라다는데 동의합니다. 전에는 한국기원을 그렇게 욕하고 다니더니 기사회장 되고나서는 그들의 주구가 된 듯 보이네요.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삼나무길 | 2018-05-16 오전 4:29  [동감 1]    
한국기원 해체하라.
삼나무길
05-16 오전 4:30
김성룡은 왜 숨어있나? 출국금지시켜라.
삼나무길
05-16 오전 4:32
무슨 사람이 말 한마디가 없냐? 관을 짜니?
삼나무길
05-16 오전 4:33
못난 놈!
자객행 | 2018-05-16 오전 5:24  [동감 2]    
기사회장 글은 다섯번 읽었는데 요점을 모르겠군요. 무슨 불만을 피력하거 같기는 한데...
자객행
05-16 오전 8:41
자신의 입장에서 뭐하는지도 알송달송한 위원이 사직을 하고 답 없는 듯 하다며 팬들에게 하소연한것을 위험한 운운은 ... 팬들이 무엇을 요구한다는 것은 연목구어가 분명합니다.
tlsadd
05-16 오전 8:45
박지은프로가 윤리위원 사퇴한 것도 이유를 알수없게 모호하게 써놓았네요.
다른 여자프로가 윤리위원 안들어오는것도 마치 개인적으로 피곤해서 그럴거라
는 말도 안되는 추측을 마치 사실처럼 씨부렸구요.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윤리위의 구성과 조사 방식이 문제라는 인식은 전혀 없는
깡통이구먼요, 아니면 은폐하고 비호하려는 쪽이거나.
자객행
05-16 오전 8:53
윤리회 조사권한의 한계로 답을 내릴 수 없다. 이사회 확증이 없음으로 단안을 내리기 어렵고 다만 품위손상과 그동안의 기여도 있음을 고려하여 사직을 권유한다,
뭐 이런건가요?
tlsadd | 2018-05-16 오전 8:40  [동감 2]    
더욱더 개판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리하여, 여자 윤리위원 두명, 박지은/박지연은 둘다 사퇴한 건가요?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가해자를 감싸고 비호하는 집단에서 뭘 기대하리오?
tlsadd | 2018-05-16 오전 8:46  [동감 2]    
윤리위원장에 현직 검사는 니미럴 뭔 벼슬이여?
검찰총장까지 외압으로 씹히고, 법무차관 동영상 은폐하는 판국에 사법부가 뭔 정의감과 신
뢰성이 있다고?
와당
05-16 오후 7:17
현직 검사 이전에 한국기원에서 옹립한 한국기원 이사 신분입니다.
모든게 한국기원 뜻대로 흘러갈게 뻔한걸!
tlsadd | 2018-05-16 오전 8:39  [동감 0]    
요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니, 프로기사건 검찰이건 여성들이 훨씬 정의롭더라.
남자새끼들이 오히려 밥그륵 부여잡고 벌벌떨며, 끼리끼리 해쳐먹던 기득권 뺐길까봐 안달난
꼬라지들, 창피하지도 않나?
반상기러기 | 2018-05-16 오전 8:40  [동감 2]    
기사회장은 물회장으로 시간 때우다가 가는 한심한 회장으로 역사에 기록되겠군요.성룡이 이눔은 생긴대로 논다고 숨어서 눈치만 살피고 위에 넘들은 시간만 질질 끌며 성룡이 감싸주기로 보인다.이 나라의 정의는 어디 갔는가?
kim5252
05-16 오후 00:32
성룡씨 무슨 철판으로 얼굴을 가렸기에 기가차네요 보통 심장 가지고는 버티지 못하고 바둑관련 모든것을 접고 은퇴하겠다고 나올법 한데요 보통기사 같으면 그럴법도 한데요 먹고 살길은 많아요 노가다도 있고 환경미화원도 있고 파지나 빈병 줏어서 팔아도 되고요 끝까지 버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bigd | 2018-05-16 오후 1:26  [동감 0]    
현 프로바둑기사회장님은... 문제가 무엇인지 도대체 파악을 못하시니...
과연 아이이십니다...10대 초반 어린이가 기사회장님인가 봅니다.
kim5252
05-16 오후 1:52
그러게 말입니다 속이고 거짓말하기 위하여 투명성을 가리고 꼭 친일파가 하는 행동 같습니다 뻔한것을 30일동안 시간끌고 말입니다

정 안되면 바둑 T.V 안보기 운동할겁니다
물소리15
05-20 오전 8:57
여태진행상항을보면서도.그런말을하냐.얘도바지기사회장아닌지의심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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