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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을 사용한 1812년 서곡 | 오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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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을 사용한 1812년 서곡
글쓴이 검은잎      조회 514   평점 430    수정일 2018-04-10 오전 11:49:00

사막에핀꽃님이 맛이나 보게 소개 좀 해달라고 한 연주다. 사막에핀꽃님이 일탈이라고 말한 것처럼 그렇게 형편없는 것은 아니다. 실험적인 시도라고 하는 것이 맞다. 야외연주치고는 꽤 잘한 연주이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살짝 김빠진 맥주가 된 건 사실이다. 그래서 좀 우스꽝스럽지만 소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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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핀꽃 | 2018-04-10 오전 10:37  [동감 0]    
아 이게 ==조금 더 신경을 쓴 연주== 군요.
그러니까 저런 야외 공연은 신경을 더 써서 연
주하고.
청중도 따라서 더 신경 써 듣는군요.
사막에핀꽃 | 2018-04-10 오전 10:45  [동감 0]    
음악회 가시거든 앵콜을 가급적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왜냐면, 주요리 잘 먹고 나온 후식이 별로면은 주요리에 대한 인상도 지울 수 있으니까요.

그 다음,
박수도 가급적 마지막으로 치든지, 마음 속으로 치든지 혹은 집에 와서 치시기 바랍니다.
무슨 박수가 감상 실력을 보이기라도 하듯이 쳐대지 마시고. 아니라면 연주자가 인사를
할 때 치든지.

근년에 자료 뒤적이다 보니, 실제로 관중들의 박수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은 지휘자도 좀
있었다고 하더군요.
검은잎
04-10 오전 11:10
건들거리면서 소원한 것을 흔쾌히 들어줬으면 고맙습니다하고 먼저 인사하는 게 선량한 시민의식일 텐데 말이지 웬 불평·불만·투덜만 그리 많은지. 다 자르고 조금 더 신경을 쓴 연주 운운하며 비아냥거린 것에 대한 내 완전한 문장은 이것이에요. 이게 뭐가 어때서?

“대포 소리는 보통 큰북으로 연주되고 조금 더 신경을 쓴 연주는 좀 우스꽝스럽지만 소총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음악회 가거든 앵콜을 가급적 하지 말라? 박수도 가급적 마지막으로 치든지 마음속으로 치든지 혹은 집에 와서 치기 바란다? 그저 잔뜩 심통 난 사오정의 달나라의 말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딱 그것이에요. 저 정도면 훌륭한 연주예요. 토닥토닥.^^
사막에핀꽃
04-10 오전 11:25
앵콜과 박수는 님을 두고 한 말은 아닙니다.
이미 그 수준을 훨씬 넘어서신 것으로 보이니까요.

소총도 맛있게 들리신다는데 뭐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있나요.
검은잎
04-10 오전 11:32
그렇게 생각하셔요. 사막에핀꽃님이 뭐 내 새끼도 아니고 그 후진 머리 내가 책임질 일도 아니니까요.^^
촉산객추혼
04-10 오후 2:05
두 분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나 멋진 음악과 스토리를 소개해 준 검은잎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억지스러운 댓글이네요! 멋진 음악에 어울리지 않는
소음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검은잎
04-10 오후 3:57
일정부분 감수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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