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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상대, 강한 상대
글쓴이 econ      조회 371   평점 310    수정일 2017-08-31 오후 5:25:00
최근 잘 나가던 류현진을 미 언론이 "약한 상대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폄하해 한국팬들의 공분을 산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임자를 만나더니 대량실점후 조기 강판당하여 폄하가 아닌 현실임이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오늘 한국바둑리그에 등판하는 최정 선수의 경우는 어떨까?
그가 최근 위즈잉을 이기는등 선전했다고 하지만 문제는 오늘  만나는 홍성지 선수이다.
만일 홍 선수에게도 승리한다면 진정한 강자로 인정받겠지만 패한다면 류현진의 예를
답습하는 꼴이 될 것이다.
약한 상대에게 연승을 거두다가 강자를 만나 나락에 떨어진 예를 바둑에서 자주 보았다.
1980년초 무려 7관왕이던 조훈현 국수는 조치훈 명인을 만나자 2연패를 당한다.
"한국의 7관왕이라면 오죽 잘 두겠는가?"라고 비아냥 거리던 조치훈의 친형 조상연씨의 말이 적중했던 것이다.
조국수의 전관왕 기록은 이창호 소년이 등장하자 여지없이 무너졌다.
이창호 국수 역시 이세돌이라는 강자가 등장하자 정상을 수성하기 어려웠다.
이세돌의 불패소년 기록도 조한승을 만나 깨어진바 있었다.
 가장 최근의 전적으로는 서봉수 명인의 GG 옥션배 9연승의 기록!
금년에는 조혜연이라는 강자를 만났기에 고작 1승에서 멈추었다.
이와 가장 비근한 예는 한국 축구이다.
한국축구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물만난 고기처럼 승리하여 매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본선에선 한국팀이 기쁨조에 속한다.
조 추첨식에서 한국팀과 붙으면 강팀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그런데 금번처럼 이란에게도 힘들면 어떻게 본선에서 버티겠는가?
약한 팀들 사이에서 왕노릇 하는 팀이 아닌 진정한 강팀을 보고 싶다.
여자 최강 최정이 루이처럼 진정한 강자인가 오늘밤 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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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금처름 | 2017-08-31 오후 8:07  [동감 0]    
난 이글을읽지않았습니다.왜? 귀하글은 너무많아신선도가떨어졌기때문입
니다..아무리 귀하가필력이 왕성해도 이렇게 남발하면 신선도가떨어지는것
을왜 모르시나요? 제발1일1문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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