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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찬가
글쓴이 윤실수      조회 408   평점 310    수정일 2017-08-31 오전 11:47:00
야구 심판이 구속되었다는 기사를 보며 바둑도 칭찬할 꺼리가 한가지 생겼다.
바둑이야 말로 심판 입김의 무풍지대인 것이다.
심판의 농간으로 바둑의 승부가 바뀐일이 있던가?
황금대결? 김은선-루지아 사건?
그것은 농간이 아니라 로컬룰에 의한 오심으로 보는게 타당할 것이다.
이토록 바둑은 심판이 갑질을 할수 없기에 가장 공정한 스포츠라 할수 있다.
따라서 흙수저들도 성공할수 있는 몇 안되는 종목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둑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름도 낯설은 최혜진이라는 여자 아마 골프 선수는 롯데와의 2년간의 프로 계약금만 12억 이란다. 게다가 의류 회사와 또 다른 계약을 하였다고..
야구도 오타닌가 하는 일본 정년은 22세인데 MLB의 여러 구단에서 천문학적 금액을 재시하며 러브콜을 보낸다나?
반면 세계 여자 최강 기사인 최정은 계약금이 어디 있던가? 2년간의 수입을 모두 다 합쳐봤자....?

조훈현 국수가 응씨배 우승할 당시만 해도 상금 40만불이 무척 커 보였는데 지금은 아니다.
1989년 당시의 40만불은 지금은 100만불 가치는 되는데 아직도 응씨배 우승 상금은 40만불에 머물러 있다.
그때 쁀 아니라 이창호9단의 전성기때도 그의 수입이 무척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여자 골퍼의 수입이 박정환,신진서를  능가하는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바둑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시합도 줄어 프로가 아마대회에도 출전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따라서 이는 경제원리와 관계가 있을뿐 아마대회에 참가한 프로를 탓할 일은 아니다.
더 많은 프로 기전이 탄생해 프로 기사들이 바쁘다면 까짓 아마대회에 프로가 참가하겠는가?
예로 골프대회를 살펴보자!
타이거 우즈같은 기사는 주요대회 아니면 참가를 하지 않았다.
전성기의 이창호 9단도 신예들을 위해 천원전에는 불참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기전수가 줄어 박정환 9단이 시니어 기전이었던 맥심커피배도 출전하는 실정인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아마기전에 출전하는 프로기사를 탓할수 없는 실정인 것이다.
코메디언 이주일은 "아들을 낳으려면 대머리(전두환),딸을 낳으려면 주걱턱(이순자)라고 웃겼는데, 나는 "아들을 낳으려면 야구선,수,딸을 낳으려면 골프선수"로 바궈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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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토 | 2017-08-30 오후 00:18  [동감 0]    
바둑 찬가?
이 땅에서는 바둑으로 먹고 살기가 힘드니 푸로기사가 될 생각은 말아라 대강 이런 뜻인것 같은데 바둑찬가라니요
혹시 푸로기사들과 원수 진 일이라도....
푸로는 어떨지 몰라도 백수들에게는 바둑만한 위안거리도 없을 듯 싶은데..
돈 안 들고 시간 떼우기 그만이고....좋찮아
바둑 사이트에서 바둑 너무 씹어대지 마시길..
어느 귀신이 잡아갈지 모르니까...
가내평안 | 2017-08-30 오후 6:02  [동감 0]    
윤선상,실망이 크네요. 윤선상이 프로가 아마대회에 출전하면 안된다할줄 알았어요. 윤선상은 항상 상식의 반대로 가는군요. 프로 아마 계급장떼고 붙는것이 어떤 폐해를 가져올지 또 글 올려 보세요.
가내평안 | 2017-08-31 오전 7:03  [동감 0]    
썩어도 준치라는 글 윤선상이 올렸어요. 프로가 아마대회 참가하는게 준치인가요? 굶어 죽어도 아마 대회에 참가 안해야 합니다. 아마한테 진프로는 뭡니까? 잘 못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앞으로 우려 되는점과 프로의 진로를 명백히 제사해주는 것이 남다른 윤선생 필법이지 어쩔수 없다,,,,지금까지 보아온 윤선상 아닙니다. 남에게 욕먹어도 소신껏 글쓰던 윤상상 죽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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