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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글쓴이 연아의남편      조회 641   평점 810    작성일 2017-04-09 오후 7:23:00


우리말 사전에 바둑두는 사람 어디갔나를 찾았다. 내용은 세간의 바둑에서, 빨리 두기를 재촉하여 농으로 이르는 말. 특히, 국면이 불리하거나 곤경에 처하여 착수를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상대방이 득의롭게 건네는 말이다라고, 표기하고 있었다.

이 글은 실화입니다. 바둑두기가 상대방에게 이기면 재미있지요, 재미난 소재의 글도 오로광장의 바둑두는 분들에게 읽혀 당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재미나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엄마가 아들을 꺠우러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들이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엄마는 아들에게 너가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2가지를 말해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씀 하였답니다. 아들은 "첫째는, 애들이 절 많이 싫어해요. 둘째로, 선생님들도 절 엄청나게 싫어하구요."라고 말했다.

그렇구나, 엄마는 그 말을 듣고 "너가 말한 이유는 학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못 되구나." 라고 단호히 얘기를 하였다.

그래서, 아들은 엄마에게 되 물었는데, "제가 학교에 반드시 가야 할 만한 이유를 2가지만 대보세요."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난 후, 엄마는, "첫째, 너는 나이가 만, 54살이고, 둘째는, 너가 지금은 교장이라는 거다.!!!!!!!!!!!!!"

바둑두는 사람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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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진풍 | 2017-04-09 오후 7:31  [동감 0]    
푸하하
연아의남편
04-12 오후 1:26
댓글에 항상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 2017-04-09 오후 7:41  [동감 0]    
첫째 이유가 왠지 생뚱(?) 맞네요.
(애들이 너를 사랑하게 해야 하는 이유고)나 다른 것으로 바꾸면 좋겠는데. ^^
연아의남편
04-12 오후 1:27
요즘 오로광장에 뜸 하시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감사합니다!
철권미나 | 2017-04-10 오전 7:13  [동감 0]    
우헤헤
연아의남편
04-12 오후 1:28
댓글 재미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구우벅!
虛虛實實 | 2017-04-11 오후 10:24  [동감 0]    
ㅎㅎㅎ
연아의남편
04-12 오후 1:30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구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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