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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로 올라가신 그대로 볼 것이다. (행전 1장 11절) |
| 글쓴이 금터 조회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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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날마다 새 생명을 줍니다.
햇님이 구름속에 가리었다가 다시 웃고....
구름도 방실방실 웃다가 흘려갑니다.
이렇듯 하늘은 새 생명을 날마다 주건만
사람들은 하늘을 외면한채, 고개숙여 살아 갑니다.
땅을 보면 땅의 일이 보임이요.
그 자신도 땅에 속하는 생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눈을 들어 하늘을 보도록 하십시오.
하늘에는 하늘의 일을 말해줍니다.
하늘의 소식과 하늘에 속한 일을 전해 줍니다.
그러나 반대로 땅의 일은 하늘의 일은 잊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하늘을 보지 않지 때문이죠.
만약 하늘을 본다면, 어찌 땅의 일이 생각나겠습니까?
하늘을 보지 않지 때문에 하늘을 모르는 것이지요.
그러지 때문에 하늘의 일에 주목하도록 하십시오.
하늘의 일은 하늘이 말해 줍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늘의 구원이 다가옴을 알게될 것입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그 옛날
하늘나라의 소식을 전하신 그 때의 그 모습으로
오늘날도 그 모습을 그대로 불 수 있을 것입니다.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따르라.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땅에 속한 자는
땅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소리를 네 마음에 담고
그 안에서 네 영혼을 깨끗이 하라.
하느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듯이
오늘도 하느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영혼에 순결한 백의를 펼치는것 같군요.
마치 향기로운 기름이 머리에서 흘러 내리듯이...
"^&^*.....
[HAN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GDT 행 1:11]
이렇게 말했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너희는 여기에 서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너희 곁을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 가시던 그 모양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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