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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다, 다만 내스스로 부정했을뿐... |
| 글쓴이 인생18급 조회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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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읽엇습니다.
요한 복음에 보면 예수가 제자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神이라 하지 않았느냐?
또한 하나님과 예수가 동일하다는 화두를 주었는데도...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참뜻은 왜곡되고
오로지 천국만 갈망하고 믿으니
사는동안
자기안에 성신이 한바탕 코를 골며 늘어지게 잠을 잘수 밖에요...헤헤^^*
만약 우리의 각자가 부처요 신이라면,
불가에서는 마삼근 화두로 불성을 밝히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화두로 성신을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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