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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 |
| 글쓴이 음 ..... 조회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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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둔 고통을 함께 헤처온 내 사랑 떠나갔네
> 당신이 없는 이 세상
> 맑고 찬란한 햇살도 내겐 아무런 소용 없네
> 너무도 쓰린 아픔에 내 눈엔
> 눈물 마저 말라버렸네
> 그 누가 내 아픔 알리요...
그대는 아픔을 느끼는가....
내겐 아픔도 사치인 것을...
제발 누구든 내앞에서 아픔과 눈물을 말하지 말라....
아파도 즐거운 모습을 보여달라....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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