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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생육기 新 浮生六記 23 | 문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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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생육기 新 浮生六記 23
글쓴이 윤실수   조회 88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의 자살사건 또한 국가가 그를 죽게한 터무니 없는 사건!
그는 외설 소설을 썼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고 정직까지 당하였는데 선진국에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영국 작가 DH 로렌스가 외설 소설 "채털리 부인의 사랑"을 써 판매금지를 당한 일은 있지만 사법처리란 가당치도 않다.
게다가 판매금지 처분 또한 반세기 전의 일일뿐 지금은 모두 해금 되었다.
따라서 문학에서도 선진국에 50년 백년 뒤떨어진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런데 우습게도 외설물 단속은 심하지만 매춘 단속은 느슨하여 한국은 매춘왕국이다.
노래방 대딸방 같은 곳에서도 유사 성행위가 이루어지고 룸쌀롱, 단란주점 등 매춘업소가 독버섯처럼 즐비한 곳이 한국이다.
오죽하면 일본인들이 매춘을 값싸게 즐기러 한국을 즐겨 찼는가?
그런 실정이니 일본 청년들이 위안부 얘기에 의아해 하지 않겠는가?
일본에 지금 한국출신 매춘여성들이 많은데 그들은 자위대가 끌어 갔냐는게 일본 젊은이들의 비아냥이다.
박통때는 제주도 기생관광이 대 유행이더니 이제는 전국이 안마시술소 같은 매춘업소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마광수 교수의 소설 같은 문학에 메스를 댄다는것이 우습지 않은가?
이에 대해 마 교수는 "한국인들의 위선이 역겹다!"고 한탄하더니 결국 자살을 택하였다.
마 교수가 일본 같은 나라에 태어났어도 과연 그런 터무니 없는 제재를 당하였을까?
따라서 사람은 나라를 잘 택해 태어나야 하는것이다.
나 역시 한국에서 잘 못 태어나 애인도 부인도 다 잃고 결국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다.

한국의 필화사건은 단지 마교수 사건뿐은 아니다.
이문열 작가는 보수적인 글을 쓴다고 비난을 당하고  조정래 작가는 좌파적 시각에서 글을 쓴다고 비난을 당한다.
모두가 문학을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억지인 것이다.
게다가 "요꼬이야기" 사건은 더욱 기가 막힌다.
요꼬 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는 일본계 여성작가가 쓴 반전 문학으로 미국 초중생의 필독서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이에 딴지를 걸었으니 얼마나 코미디인가?
위의 소설은 단지 베스트 셀러가 아니라 초 베스트 셀러이다. 따라서 훌륭한 문학으로 미국 교육계에서 공인된 작품인 것이다.
그런 작품을 한국인들이 태클을 걸었다는게 코미디인데 게다가 태클의 이유가 가관이었다.
작품중 패전으로 쫒기던 일본 소녀가 조선 청년들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내용에 문제를 삼은 것이다.
한국에는 수많은 강간 사건이 벌어지는 나라이다 따라서 "살인의 추억"같은 영화도 만들어졌다.
따라서 조선 청년이 쫒기는 일본 소녀를 강간하는 일은 특별할게 없는 내용인 것이다.
요즘도 중학생을 강간하는 고교생들도 얼마던지 있으니까 말이다.
따라서 외신들은 그러한 한국인들의 집단 히스테리를 조롱하고 있다.
문학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소행이라는것이다.
한국인들의 그런 트집에도 불구하고 요꼬 이야기는 여전히 미국 초중생들의 필독서이다.
흔히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였는데 요꼬 이야기 사건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문학적 소양이 부족한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졸부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 덕분에 부유해 졌지만 문화적인 면에 있어서는 한참 뒤져 있다.
따라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같은 전 근대적인 사건도 흔한 것이다.
나의 글에 태클을 거는 인간도 있으려나?
걸테면 걸어 보라지!
소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과 대화를 하느니  차라리 소설이 뭔지를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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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 2018-01-13 오후 5:26  [동감 0]    
사람은 나라를 잘 택해 태어나야 하는것이다.
나 역시 한국에서 잘못태어나 아내도 부인도 다 잃고 요모양 요꼴인것이다. ㅡ 내가
윤선생에게서 지성인의 모습을 찾아볼려고 기대했건만 말짱 도루목이란걸
이제야 깨달았네.
어설픈 지성인의 자학적인 진면목을 여실히 보여주었네.
살나세 | 2018-01-13 오후 6:13  [동감 0]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여되있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자기가 성공하지못함이, 즉 출세하지못함을 자기자신에게서 찾아야지,
태어난 나라탓을 해야되겠는가 말이다.
살나세 | 2018-01-14 오전 7:02  [동감 0]    
우리가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날수없듯이,
나라도 선택하여 태어날수없다면 자기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그속에서 최선을 다 해야지,
67세나 되는사람이 태어난 나라 탓을해야 되겠는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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