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적확한 비유네요.어린놈이 용산형님(?) 빽 앞세워 까불고 깐죽대고 설치는데, 얼
마나 갈런지요, 우리 국민들 특히 보수라 자처하는 친일모지리들이 박수쳐주니 뭐라도 된
양 자체 발광하는데, 웃겨요.낙연이란 녀석은 검찰에 약점이있는지 두려움에 떨며 시키는
대로 야당파괴에 앞장서고 대선에서는 윤통 당선에 일등공신이더니 지금은 야당의 총선 방
해공작에 앞장서니 전라도 사람들 욕먹이는 일등 배신자가 됐으니 지렁이만도 못한 놈이돼
버린거죠. 안타깝습니다. 정규방송에서 엠비씨 말고는 모두가 쫄아서 현 정부에 불리한건
아무리 심각해도 침묵하고 유리한것은 먼지 만한것도, 나팔로 불어대니 국제 호구 탄생 기
념식이라도 해야겠네요.짝짜꿍하던 기시다 몰락하고 큰 형님으로 모시던 바이든은 진짜 날
리면으로 추락 하는데 감추고 부정해도 조금지나면 여기저기서 삐죽삐죽 진실의 싹이 돋아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