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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燒身供養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161 |
작성일 2023-11-30 오후 9: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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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까?
아니
오히려 시원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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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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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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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오전 9:43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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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사람에게 죄는 묻지 않는 것이 도리이지만....
명박이놈에게 찰싹 붙어 시대에 아부하던 고급장삼입은 그가 과연 중 일까여?
명진은 말하더군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영포인트
12-01 오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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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렁 생각을 합니다.
오는 것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지만
가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극단적인 예이지만
언젠가 신문에서
중풍에 걸린 아버지가
보름이 넘게 스스로 곡기를 끊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읽은 적이 있습니다.
누구도 이 아버지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일까요?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은 언제나 죄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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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12-01 오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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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희비쌍곡선에서 결국 비극으로 끝나는 것인데, 잘잘못을 논 할 이유 없지여
머..
돈이 많던 그는 아마 얼마든지 고순도마약이라도 구하는 것은 매우 쉬울 것입니
다.
아편즉 헤로인에 취하여 뛰어든 불구덩이에서의 구도의 길은 극락으로 직행하는
느낌일 거에여....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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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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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오전 9: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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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김만배인가? 이화영? 정진상이? 김용? 이죄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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