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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렁각시]님이 다녀가셨다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194 |
수정일 2023-11-27 오후 8: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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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님이 또 다녀가셨다.
며칠 전에는 프리미엄 1년치를 놓고 가시더니
오늘은 이십억포인트를 놓고 가셨다.
뉘신지 모르지만...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이다.
복받으시라. [우렁각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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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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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오후 10:05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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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의 음덕은 저절로 그렇게 복으로 찾아 옵니더.......행복시작!
 영포인트
11-27 오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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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척도 없이 선물만 두고 가셔서 뉘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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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11-27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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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제 우린 행복할 일만 남아있어요.
칠십 년 그 아득한 시간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왔으니
이젠 누려야죠. 우린 그럴 자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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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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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오후 2:58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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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부러워요,^^,
영포인트
11-28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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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살다 보면 더러... 귀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냥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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