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문사 가는길은 즉흥적이고 성의가 없는 듯하여 다시 올립니다.

댓글 달아주신 못안님과 한백님의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장모에 대해선 관련자들인 양평군관계자포함 정대택씨 비롯 법무사등등 기타 동업자들에 관한 것들은 생략하겠다.

어쨌든 그 장모와 동업했던 사람들은 모두 재산을 빼앗기던가 교도소를 다녀오던가 홧병걸려 모두 반병신 되었다는 것은 많은 증언들과 증거들이 말하고 있다.

마누라에 대해선 전국토와 방방곡곡 회자되었으니 자세한 것은 생략하겠다.

논문도용, 허위경력등등은 국민대와 숙명여대가 알고 있으니 그 것도 생략하겠다.

판때기개조는 민주국가에서 그 것도 자유이니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주가조작사건은 현직의 마누라이니 현직에서 그만 두고나서 대한민국법률이 알아서 할터이니 그 것도 생략하겠다.

기타 불법사항들 역시 현직마누라이니 보류이다.

양평땅 근처로 시도된 고속도로 진출입로 역시 차후 그 들이 현직을 그만두고나서 재조사와 재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일본기시다의 지지율이 70푸로가 되었다.

그가 감사해야 할 사람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이다.

미국의 동북아기조는 한미일의 굳건한 동맹체제이며 지금까지 한국의 외교정책은 일방이 아닌 다중적이고 중립적이며 국익우선의 등거리외교였다.

외교전문가 출신인 바이든은 노련하게 윤석렬을 요리하였으며 미국상하원역시 거기에 발맞춰 주었다.

바이든의 대중국전략에 따라 한국은 탈중국의 길을 택했으며 바이든의 전략에 따라 일본밀착을 실천에 옮겼다.

기시다는 총맞아 죽은 아베와 마찬가지로 세습정치인이다.

아베의 지역구는 일본 야마구치현이며 그 곳은 메이지유신을 이끈 조슈번의 발상지이며 일본최대야꾸자조직 야마구찌의 본거지이기도하다.

기시다는 세계최초로 핵폭탄세례를 받은 히로시마이며 아베와 마찬가지로 초중고대학 그리고 국회의원까지 에스컬레이터 세습출세한 사람이다.

머리는 나빠도 환경에의하여 습관적으로 일본역사의식이 스며들고 깃든 아베와 달리 기시다는 핵폭탄지역구출신답게 뚜렷한 역사의식을 가진자이다.

3십%대 넘나들던 지지율은 윤석렬의 일본방문과 윤석렬의 후꾸시마오염수 방류 지지가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70%까지 올랐다.

보이지 않는 곳이 곪아터질망정 현재의 일본경제는 기세등등하며 주가는 연일 상승세이다.

현재의 한국상황은 경제 외교 국방 모두 혼선만 거듭하고 있다.

미국일변도의 외교가 촉발한 현재상황은 우리국토를 다시 전쟁위험지역으로 달려가고 있다.

전국의 지식센터를 필두로 모든 상가빌딩은 공실신기록을 수립하고 있으며 상가투자자들은 모두 은행이자공포로 인하여 페닉상태이다.

삼성전자의 이익률이 우리경제상을 잘 말해주고 있다.

엊그저께 김정일의 활발한 대러행보뉴스는 지금까지의 북방외교를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윤석렬은 우크라이나에 2조5천억 현금지원하기로 하였다.

우크라재건사업참여가 목표라고 하지만 그 재건사업은 결국 한국의 돈으로 건설해주고 수십년에 걸쳐 나누어 받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중인 상황에서 지원뉴스발표는 러시아를 더욱자극, 결국 전쟁이 끝난후 대러관계는 파국이 될 가능성 농후하다.

러시아의 파이가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크고 영양가또한 더 풍부함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이래저래 노골적인 광고목적(프로파간다)의 외교행동은 한국달러보유고가 줄어드는 짓만 벌이고 있다.

어제 윤석렬의 지지도는 올해들어 최저점 28.5%를 기록하며 30%대가 붕괴되었다.

그 것은 편향적이지 않은 중립기관의 여론조사이며 그의 지지율은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민의짐당은 혼선을 겪을 것이며 의석수가 야당보다 떨어진다면 전통대로 국민의짐당 정치인들은 탈출시도로 이어지고 분열될 것은 자명하다.

그 것은 과거 박근혜시절의 행태가 설명해준다.

홈범도사태로 광복회원들이 욕을 하고 육사졸업자들이 졸업장을 찢고 훈장을 던져버리고 있다.

해병대수사단장건으로 굳건한수구주의자들인 해병전우회조차 고개 돌리고 있다.

하지않아도 되고 가만 있으면 될, 후꾸시마오염수방류지지는 일본국민은 업, 한국국민들에겐 다운되는 현실이다.

대머리장관은 단식중인 야당지도자를 향한 모욕성 발언을 함으로서 그놈이 가진 편협성과 몰정치적 사고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기타등등 그들은 그들이가진 한계와 능력치를 다 까발려 버렸다.

다가오는 총선이 모든 것들을 말해 줄 것이다.

술 잘먹는 것처럼 정치도 잘한다면 오죽 좋을까만 평생을 조사와 수사만 해온 사람에게 그 것은 기대난망이다.

현재싯점, 우리나라의 지도부가 아무생각도 하지말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몇 년간 그들이 가져가는 혈세는 우리국민들이 치루어야 할 수수료이며 우리국민들 행동의 댓가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