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오로 기우님들.. 도대체 오로는 기우님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오로 초창기 멤버이고, 지금은 유명무실하지만 태양문 회장입니다.. 오로 대부분 기우님들은 저보다 연세가 많으시고 해서 주로 간편한 결재 수단인 휴대폰을 사용하는 걸고 알고 있습니다..저도 와이프 등쌀에 일단은 휴대폰으로 10만원 정도 결재하고....그 이상 사용 할 경우 농협으로 직접 가서 계좌이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로 싸이트 통화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10분 이상 되야 통화가 가능한 경우가 많았구요..오늘 같은 경우는 불볕 더위에 농협까지 가서 계좌이체 했는데..문제는 오로가 계속 통화 중인겁니다..거의 20분 넘게 통화를 시도 했는데..1시가 되자..점심 시간이라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답니다.. 아니..그렇게 사업이 잘 되시면 통화원을 늘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에 어쩌다가 주말에 입금을 한 후에 통화를 하면..계속 안내원이 "지금은 통화중입니다.." 이 건 요즘 고쳐 졌는지 모르겠네요.."주말이라 통화를 할 수 없습니다" 이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정말 짜증납니다.. 오로는 기우님들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노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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