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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절정사범님들은.. |
| 글쓴이 돌의 美學 조회 376 |
작성일 2003-11-07 오후 1: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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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같은 새까만 하수들이야 근접할 수도 없는 높고 높은 큰 벽으로만 느낀 선입견이 있었는데 몇 건의 글을 보고선 친근감을 느끼네요.
여기에 오시는 절정사범님들도 짬짬이 글도 좀 올려주시고 간접적인 대화라도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울바우사범님을 다시봅니다.
고맙습니다.
>
> 저는 "지나가다" 라는 아뒤를 가진 님의 글들을 종종 보았습니다.기억은 가물거리지만 한국기원 게시판에서 또는 이곳 게시판에서 본 것들이 기억나곤 합니다.
> 내용은 바둑에 관한 제언들이 너무나 논리적이고 합당한것들이 스칩니다.
> 바둑에 관한 모든것들을 짚어주시고 길을 제시해주는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시고 저도 종종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 아직도 미숙성된 저를 격려해주신점 감사드리고 숙성된 모습이 되길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 늘 행운이 같이하시길....鳴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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