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Donde Voy |
| 글쓴이 조회 355 |
작성일 2003-10-06 오후 1:28:00 |
|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내 마음에 느끼는 고통은 사랑으로 인하여 받은 상처랍니다.)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립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버렸답니다.)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하루이틀 지나가면서 그대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답니다.)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하지만 ............. 그대가 내 곁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시간에 쫒기면서도 그대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그대없이 사는 삶은 무의미합니다.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버렸답니다.)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버렸답니다.)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