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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 가져 주서서 감사합니다... |
| 글쓴이 막시모 조회 417 |
작성일 2003-09-28 오후 1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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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생각하는 정도의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나이가 좀 많습니다...
오로바둑을 두기전에..몇년동안...통신바둑을 자주 두었습니다...천리안 바둑동호회에도 가입했습니다..
그..바둑 동호회가 오로로 이전하는 함에 따라...
오로로 오게되었습니다...
타 바둑동호회에도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버란 공간에서 피해을 입은 사람들이...
이런 패단을 없애기 위해서...아니면...
아는 사람끼리..조금이라도 피해을 안 입고자..
동호회을 조직해서...동호회끼리...아니면 같은 동호회사람끼리 대국을 자주 합니다...
선생님께서..관심 가져주는것은 고맙습니다...
나이 쾌 많습니다...많으니까...이러케 글을 올리지요...
선생님께서도...사이버란 생각을 버리시고...
현실이라고 생각하시고...모든 사이버공간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해 주었음 합니다...
> 일전에 제3자란 이름으로 자네 글에 리플 달은 사람일세...
> 보아하니 아직 나이가 한참 어린사람 같은데
> 자네가 주로 즐길법한 게임사이트와 바둑사이트는 많이 틀리다네...
> 나도 집에 고등학교 다니는 자식들이 있어서 아는데
> 게임사이트는 보통 ‘방장’이라는 것이 있어
> 손님들중에 맘에 안드는 사람을 ‘강퇴’시킬 수도 있는 등
> 방과 방장에 대한 일종의 권한 내지는 권리가 주어지는데 반해
> 바둑사이트는 그런 것이 없단 말일세...
> 자신이 만든 방이라 하더라도
> 그 방에서 대국이 시작되기 전 까지는 그 방은 자네 것이 아니라는 말일세...
> 바둑을 두고 있는데 누가 강제로 자네를 쫒아내고
> 그 바둑을 대신 둔다면(그런 일은 불가능 하지만) 물론 화나는 일이겠지...
> 하지만 대국이 시작하기 전에는 그 방은 ‘무주공산’이라는 말일세...
> 누구든지 그 방에서 바둑을 두는 순간에야 비로소 ‘방장’이 되어
> 아무도 그 방을 뺏을 수 없게 되는 거지...
> 따라서 그 방에서 대국을 시작한 두사람은
> 자네에게 사과할 하등의 이유도 없으며
> 자네는 그냥 퇴실하여 다시 방을 만들어 상대를 고르면 그만이라네...
>
> 알아듣겠나?
>
>
> > 예전에도 이런경우가 많았지만...그냥 넣어갔고...
> > 항의수준도..."다음부터은 그러지 말시라..." 라는 정도인데..
> > 바둑3단이란 된 사람이...그 정도는..그리고..나이가...48세라는(실제..36세)...사람이...알만하다고 생각했는데...항의을 받고...몇분동안...그제서야...'미안하다'는 말로...좀...더 적극적으로 미안함을 표시할 생각은 없고..귀찮은 투로...15급이랑...3단이랑 바둑을 두는데 방해하지 말라는 투로..."임마"란 욕을 하면서...나이까지 속여가면서...
> >
> > 운영자까지 와서...채팅으로 얘기하는것이 한계인것 같아서...
> > "내가 잘못한것이 있으면 내가 사과하고..당신이 잘못한것 있으면 당신이 사과하고..이것이 좋은 인연이 될수도 있지 않소" 라고 전화통화을 하면서...마무리 짓다고 했는데...당신의 반응은..."전화번호 공개하면...당신이 찾아와서 행패라고 부리면..." 전화공개 안 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면서...그말도 못 믿었는지...011홈피 뒤져가면서...알아내서...어렵게...전화통화해서...정중히...어떻게 보면 작은 일로 해서 감정이 상했다면 이해을 구할말을 준비했는데...당신의 첫 반응은...내말은 들어 보지 않코...몇분동안 당신의 행동이 옳다는 말한 하고...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코...전화번화가 찍였다는 말에...놀라면서...011회사에 항의한다고...
> >
> > 이런 감정적으로 상했을때에...답답하게...사이버공간에서 채팅으로 활자에 의존해서 또 다른 오해을 일어킬수도 있고 해서
> > 현실로 나와서...전화통화한것이...잘못인가...
> >
> > 아직도 당신은 이일이...별것 아닌것으로 여기는지...
> > 아직도...익명성을 가장해서...글을 올리는지..당당하게..
> > "여행바둑" 으로 올리지 못하고...익명성으로 글을 올리는지...게시란 분위기을 자기 유리하게 이끌려는지.
> > 전화통화중에도...게시란을 보라고...자기자신에게 유리한 글이 올라왔다고 보라고 말하는 당신을 보면서...사이버란...현실을 구별을 못 하는지..아직도 익명성으로 아무러게 행동해도 된다는 식으로 자위을 하고 있는지...36세란 나이가 아니고..초딩학생 수준보다 더 못한 생각으로..사이버공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데 현실에서...
> >
> > 내가 사는곳을 물은것도 당신이고...만나자고 한것도 당신인데....게시란에..."찾아와서 행패을 부릴까봐..무서워요..도와주세요..경찰에 보호요청해야겠어요..도와주세요...여러분" 이런글을 올린 사람이 당신인데....불리하니까...삭제을 했군...
> >
> > 이번일을 겪으면서...오로측에서 항상 강조하는..
> > "말도 말도 오해도 많은 사이버공간...조금씩 이해을 하는 모습...." 이런것을 올리면서...주의을 주는데....유료화되을때는...내 같은 경우는...1년치을 이용료을 다 냈는데...무료화 되을때와...서비스면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고...더욱 더 예의가 없는 사람로 만연이되고......예의없이...행동해도...죄의식없이....행동하고...이것은 익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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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측에서도...실명으로...이름을 올리는 방법은 어떨지...
> > 정부측에서도...사이버공간에 실명제을 원칙으로 하는데...익명성의 패단을 없애기 위해서....오로측에서도 실명으로 대화명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음 합니다...
> > 돈을 내면서...이용을 하는데....그만큼의 서비스을 받을수 있는 권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로가 발전을 할려면...여러가지 연구할 사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언제까지...이런 게시란에...감정이 상한 사람들이 글을 올리면서 답답함을 호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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