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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가 한명도 없어 판정이 안되는 순간 |
| 글쓴이 소중철 조회 467 |
작성일 2003-09-10 오후 11: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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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에 대기실에 운영자가 없으니.. 사석지정을 동의도 안하고 대국모드도 안가는 파렴치가 있네요. 孔子라는 사람인데 다 진 바둑인데 애를 먹입니다. 운영자가 없으니..속이 탑니다. 그냥 중단하기는 다 둔바둑인데.. 매너가 꽝이군요. 운영자를 찾아도 없으니.. 한명은 지켜야하는데 살려주세요.30분째 대치하는 파렴치를 단죄해주세요.(433번 대국실 추석10일 밤 11시반) 이런 모순이 가끔 있더군요. 사석을지정을 동의 안하고 대국모드도 안가고.. 불계패선언도 안하는 맹점이 있어요.나는 밥상엎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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