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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을 다실 요량이라면... |
| 글쓴이 담징 조회 180 |
작성일 2003-09-12 오후 9: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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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피크 타임인 저녁12넘어서 글이 올라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을 달아놓으면 누군지 너무 뻔하지 않나요?
두 글이 올라온 시간을 한 번 보세요.
하하하
너무 우습군요...
최소한 동일인물 아니라면 같은 피해자가 되겠지요?
그렇게도 내가 미운가요?
자신들이 저지른 것에는 조금도 책임을 못 느끼고?
나하고 한 대화에서는 인정을 하더니...계속 뒤통수를 긁으시는군요.
어떤때에는 자화자찬도 하데요? ㅎㅎㅎㅎ
나는 그냥 웃을랍니다^^
> 회원들을 상대루 해명은 필요하지만
> 담징이한테 멀 기대하거나 그러지는 마세요..
> 볼짱 다 본 녀석이니까요.
> 정상적인 사람은 감히 저런 미친짓 못합니다.
> 한마디로 한심한 거에요.
> 어디서 담징이 같은 저런 너저분한 애가 들어와서
> 바둑둔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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