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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군요 |
| 글쓴이 客 조회 336 |
작성일 2003-09-06 오전 8: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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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를 모르고
중언부언 변명으로 일관하는 담징씨!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수사학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변명 할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추해 보입니다. 물론 평소의 사고가 그렇다면
할말이 없읍니다만...
한가지만 이야기 해드리죠.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를...
당신이 "최선원해"라는 인간하고 작전(님의 표현)으로
엄청남 포인트를 갈취(결국 당신이 갈취한 포인트는
대부분 개미 세력의 포인트가 대부분 이었을것이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적절함) 할때는 입을 봉하고 있다가
(공업용 미싱으로 틀질을 하였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혀 포인트에 손해를 보니 그제서야
"최선원해"라는 인간을 걸고 넘어지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인 특정인을 거명하여 그분들의 명예를 손상 시키면서
까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는 담징!
당신 정말 역겨우니 이제 더 이상 오로 계시판을
더럽히지 말기 바라며 아직도 "담징"이라는 대화명으로
배팅방을 기웃 거리지 말기 바랍니다.
그렇게 포인트가 좋은가요?
"최선원해" 보다는 담징 당신이 더 교활하다는것을
알수 있을것 같네요.
"최선원해"라는 인간은 최소한 오로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잖아요(자신의행동을 반성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최선원해"라는 인간이 더 남자답게 보이는것은 왜죠?
> 제가 지역애기를 하는 동안에도 사실 문제가 되리라는 생각해보았습니다.
> 그리고 제가 지역 전체를 이야기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 지역 전체로 비추어졌다면 그것은 오해가 있는것이고, 저는 유독 제가 있던 없던 제 애기를 꺼내서-사실 조금씩 잊혀져가는 와중에도- 상욕과 비난을 하는 두 사람이 하필 그 지역이란 것이 우연일까요? 라고 의문을 제기한것입니다.
> 제가 문제 발언을 하는 그 날까지도 아주 멀쩡하게 제게 포인트 빌려가서 배팅하고 고마워하던 사람이 바로 다음날부터 안면을 확바꾸고는 인사도 안 받고 무슨 일 있냐고 아무리 메모창으로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하던 너굴이7님이 내가 글을 올린다는 사실도 미리 알고 있었는데 그럼 왜 그렇게 급변해서 욕을 해대기 시작했을까요?
> 그 사람은 모든 사실을 전부 저에게 들어서 알던 사람입니다.
> 결국 지역성으로인해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고는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절대 특정지역 전체를 비난하거나 격하라려는 것은 아닙니다.
> 내 글에 나오는 달팽이@님이 자기네 피시방에서 멀리 안 떨어져서 놀러오려고 한다는 애기를 너굴이7님이 애기하시데요.
> 결국 팔이 안으로 굽는 이치이겠지요.
> 사실 자체를 모두 알면서도 그러하니...
>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전부 알려줬던 너굴이7님이 그렇게 급변하는 이유를 나는 그것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을 따름입니다.
> 똘이장군은 사람 자체가 황당하니까 애기를 접겠습니다.
>
> 제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특정지역 전체를 연루시키고자 했던것은 아니었습니다.
> 문제없이 잘 대하던 사람이 급변한 상황에서 공통점을 찾았던 것 뿐입니다.
>
> 혹시라도 오해가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저의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
>
> > 담징님 말은 다 사실 같은데 지역에 대해서 말씀 하신 건 잘못 한 거 같군여..
> > 팔은 안으로 굽는다구 하지만 전 전라도와 암 상관 없어용
> > 요주의 인물 최선 원해만 나타나서 답변이 이루어지면 모든 게 밝혀 질텐데..
> > 담징님만 비난 하지 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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