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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님 당신도 만만찮아 |
| 글쓴이 똘똘이 조회 272 |
작성일 2003-09-05 오전 3: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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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당신이 그러면 누워서 침뱉기지
장군님 자기 주제좀 알고 나서소서
> 그래 말이 나왔으니 하자.
> 내가 너가 포인트 준거 받았어.
> 그건 고맙게 생각한다.
> 그러나 그거하고 이사건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데?
> 너 옹호해 주지 않아서? 왜 널 감싸줘야 하는데?
> 포인트 받았다고?
> 이 사람아.아닌건 아니지 ...
> 그리고,난 받기도 많이 받았다.
> 그리고 주기도 많이 줬다.다 기억 못할정도로...
> 포인트 주고 받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 그런데 난 포인트 주고받으면서 추악한 뒷거래는 안해봤다.
> 넌 했잔어.
> 그깟 포인트 주고 받는거 어디 나뿐이것어.
> 그까짓게 먼데...
> 그리고 너가 알려줬다는 정보도 그거 다 작전에 관한
> 거였잔아..아니야?
> 심지어 넌 나한테 이렇게도 하라고 했잔어.
> `A와 B가 두면 누가봐도 A가 강자인데
> B가 숨은 고수라고 B가 이긴다고 막 대화창에 떠들라고
> 했잖아.`그거 작전이잔아.나쁜거잔아.
> 너가 그렇게 하라구 한거 생각 안나?정말 생각 안나냐구?
> 그게 정보야?너의 정보는 그런거야?
>
> 그리고 니가 벌인 사건 이전부터 망해서 베팅 안한다.
> 나도 랭킹에 두번이나 올라가 봤어.
> 그러나 암튼 포인트 욕심낼때...잃으면 속상하지.
> 그래서 그 심정 어느정도 알지.그걸 모르나...
> 포인트 왕창 나가면 화나지..
> 그러나 난 최소한 너처럼 그렇게 너저분하고
> 추잡하게는 안놀았어.
> 성질나서 몇마디 했지만 잊어버리고
> 자고나면 그만이었어.
> 성질나서 쌍소리 한번 하고 마는게 낫지 너처럼 너저분하게
> 놀아야 제맛이야?
> 그럼 너한테 포인트 좀 받으면 너가 먼짓을 해도
> 옹호해주고 감싸주고 모른척 해줘야 하냐?
> 난 그렇게는 못하것다.
> 옳은것은 옳은거고 아닌건 아니지....안그래?
> 너도 너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니깐
> 이런 소리도 하는거 아냐...
>
> 근데 넌 어쨌는데?
> 그게 사실이라 해도 너 그런건 추악한거야...알어?
> 왜냐고?
> 너 그사람하고 짜고 작전하고 사기쳐서
> 포인트 거둬 들일때는 희희낙락했지..
> 근데 너 글 언제 올렸냐?
> 너 포인트 반토막나니깐 올린거 아냐...
> 그게 양심선언이냐?그런게 양심선언이야?
> 그럼 잘 나갈때는 왜 가만히 있었는데?
> 작전해서 포인트 팍팍 거둬 들일때는 왜 조용했어?
> 그리고 너 작전해서 애꿏은 사람들 많이 손해본 건
> 왜 생각 안하는데?그게 정당하게 번거야?참 우습다야...
> 추악하게시리...
> 도대체 그깟 암것두 아닌 포인트가 먼데
> 담징이 너란 애는 그렇게 등뒤에 배신의 칼을 꼿고
> 이렇게 추악하게 노냐?
> 도대체 포인트가 머길래 그러냐?
>
> 그리고 이런 말까진 안할려고 했지만
> 너 정보 알려준다면서
> 메모창으로 특정인들 비난하고 모함한 건 머야?
> 너 나한테 그랬잔어.`누구누구는 어떻다`
> `작전해서 돈번다``추악하다`등등등...
> 기억안나?기억나게 해줄까?
> 그사람들 거명해볼까?
> 그럼 그사람들이 한건 추악한 작전이고
> 너가 한건 고귀한 재산증식이야?
> 그런데 정작 너가 작전했대?왜 그랬어?
>
>
>
> 그리고 거기서 왜 지역이 나오는데?
> 난 너가 지역 들먹이는거 보고 널 인간으로 대접하고
> 싶지않다.넌 쓰레기야.
> 최소한의 양식도 없다 그거야.
> 그러는 넌 인간 이하의 짓 하는거 보니
> 어디 출신인지 알만하다.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거다.
> 앞으로 넌 쓰레기로 불러주마.
>
> 그래.너 글에서 욕 한마디 안했다고 으쓱한 모양인데
> 사람은 성질나면 욕하고 그러는거야.
> 그게 더 낫지...너처럼 뒤에서 너저분한 짓 하는것보다...
> 난 최소한 말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뒷구멍으로
> 추악한 짓 하는 너처럼은 안살어.
> 기분 나쁘면 한번 쌍소리 하면서 싸우고 말지
> 너처럼 뒤로 호박씨는 안깐단 말여...
> 그리고,나도 너에 대해서 많이 알어.
> 너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
> 나한테 많이 알려주더라.일창으로...
> 직접 만난 사람들도 말해주더라.
> 사람 참 약싹빠르다고...어디든 가면 문제만 일으키는
> 혼자 잘나서 사는 사람이라면서...
> 주변 배려는 안 한다면서...
> 참 세상 피곤하게 산다고 말해주더라.
>
> 너가 끼는 곳은 어디든 잘된 모임이 없다고 하더라.
> 아니냐?
>
> 난 너가 최소한의 양식도 없다고 보기 때문에
> 이런 말도 하는거다...
> 특정지역 거론하면서 추악한 짓 하는 너가
> 과연 사람대접 받을 자격이나 있는지 묻고싶다.
> 참 어지간하다...
>
> 그리고
> 너 담징이...
> 나이도 많다더만 참 그거밖에 안되냐...
> 불쌍하다 담징아.....너란 인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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