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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버전) |
| 글쓴이 돌의 美學 조회 239 |
작성일 2003-08-29 오후 4: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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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많은 분들께서도...
그간에서 많은 기우님들이 게시판에서 베팅작전이니 뭐니, 포인트 1500만점을 현금 10만에 매매했다느니, 모 기우님의 양심선언에서 추잡한 행태들에서도 운영팀은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일반대국에서도 대국포인트를 하다 못해 승자 2천점 패자 1천점으로 올려 달라, 앵벌이 양산에 다른 대책을 강구하라 등등의 건의사항들을 외면만 하고 있는 운영팀에 심히 유감스럽군요.
기업 조직의 한 부분인 운영자님께서 뭔 힘이 있겟는가 하고 이해도 하고 오로도 기업이니 기업의 전략적 마케팅을 이해를 못하는 바가 아니나 너무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는군요
결론은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절이 떠날 수 없지 않는가" 이런뜻이군요.
움....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베팅포인트 기능 만들고나서..
> 오로 수입이 훨신 늘었을겁니다. 분명히.
> 포인트 얻으려고 유료신청하는 사람들이 엄청
> 많아졌으니까요.
> 리필 기능 추가하라고 몇달전부터 건의 했건만
> 번번히 묵살하고, 수많은 앵버리들 방관만 하고..
> 아니면, 1대국시 마다 주는 포인트를 1만점 정도로
> 대폭 인상해 주던지.
> 한마디로 "포인트 얻고 싶으면 유료신청하라!"
> 라고, 강요 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
> ps.그리고 7단 승자에게 가는 수수료 2%도 너무 많습니다.
> 그러니까 랭킹의 대부분이 7단들이지..
> 차라리 오로가 3% 가져가고(승자 1%), 1대국시 주는 포인트를
> 1만점으로 대폭 인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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