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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척하긴 |
| 글쓴이 개미부대 조회 270 |
작성일 2003-08-25 오후 1: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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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의꿈??? 도데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군요.
> > 님 때문에 불쾌하고 정말 참을 수가 없었던 사람,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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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지극히 집요했던 앵벌이는 둘째치고라도, 요새는 7단 대국실마다 끼어들어서, 대국 도중에도 이렇게 두네, 저렇게 두네, 하면서 본인이 건 상대편의 7단 신경을 박박 긁은 적이 한두번인가요?
> >
> > 또 수많은 배팅을 해대는 배팅꾼들은 설령, 그렇게 배팅포인트를 잃은 판이 있으면, 어이없이 딴 판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 > 사람 심리가 땃을 때는 "행운이다!" 라 하고, 잃으면 작전이니 어쩌니 하는데, 어이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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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이런 이유로 잘 두는 7단들이 오로에 안나온다구요? 개가 웃을 일입니다. 개미꿈님같은 어이없는 배팅꾼 때문에 오로 안오겠다는 7단은 봤어요. 7단이 줄어가는건 배팅제도 자체의 황당함과 배팅꾼들의 뻔뻔스럽고 무례한 작태 때문이지, 무슨 작전때문에 7단이 안온다는 말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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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에 손을 얹고 본인의 대국실에서의 행동부터 반성하고 고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 잃더라도 또 앵벌이는 나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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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필을 다시려면 본인이 쓰는 정확한 대화명으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첫 문장부터 개미의꿈하고 하대하시는데 본인의 품성도 한 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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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저때문에 불쾌했던 분들 부지기수로 많다고 하셨는데 그 말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겠는지요? 또한 반대편에서 격려한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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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남이 쓴 글에 대해서 리필을 다시려면 상대가 쓴 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리필을 다시기 바랍니다..전 요즘 오로에서 빈번히 벌어지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대국 중 한 대국을 예로 들어서 쓴겁니다...그런데 무슨 땄을 때는 행운이다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리고 베팅꾼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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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엔 오로에 오는 자체가 즐거워서 도배도 많이 하였지만 요즘은 안합니다...또한 비록 하수지만 아마 아롱지님같은 대국에서 제가 중국분한테 베팅을 하엿어도 아마 대국실에서 뭐라고 하였을겁니다.. 다혈질적이고 잘못된 것을 보면 못참는 성격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암튼 제가 떠든다는 그 자체에는 저도 더 깊히 한 번 반성해 보겠습니다만 떠드는 횟수가 많아질 수록 여러 가지 문제 대국이 빈번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앵벌이한다고 덧붙인 것은 딱딱한 글 속에서 다소나마의 유머인데 그 점에 관해서 민감하게 받아 들이시는군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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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님 너나잘해는 리필을 달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든 대화명 같은데 님의 대화명부터 밝히시고 좀 건전한 대화명으로 썼으면 합니다..그리고 리필을 달려면 상대의 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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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아래에 리필을 달아 주신 초대해줘님의 의견엔 동의합니다...물론 인간이기에 두 수의 차이가 있었더라도 실수할 수 있겠지요...하지만 이러한 대국이 많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선의든 악의든 그 대국을 관전하는 많은 기우분들 그 분들은 결국 대국자의 팬이라고 할 수 있잖습니까?
> 그럼 선의의 대국자가 실수를 하셨다면 그 대국을 관전하는 기우분들을 위해서라도 한마디의 말씀이라도 하시면 어느 정도 기우들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고수분들을 거의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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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기억하리라 믿소 이건 예전 아이디요
당신이 하도 원조개미라면서 돈바치라고 귀찮게 해서
개미부대란 아이디를 버리고 다른걸로 바꿔버렸소
당신은 장난으로 했을지 모르지만 심각한 스트레스였소
설마 모른다고 잡아떼진 않겠지?
나처럼 당신의 저질스런 장난질때매 본의 아니게
피해 받은 사람이 많다는 것만 알아주시오
그리고!! 리필이 아니라 리플! 이오
리필은 롯데리아가서 해달라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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