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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원해와 담징글읽고 |
| 글쓴이 읽고보니 조회 402 |
작성일 2003-08-23 오후 6: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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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징...베팅방에서여러번봣지만,그렇게 비열하고 교활한잔지는 첨 알앗네요..그리고 글쓴당신도 똑같은자네요..어텋게 고향사람이라고 잘 대해준 ,그것도 푸로사범님에게 가치도엄는포인트를 팔으라는 한심한 부탁을햇는지..만약에 조민수푸로사범님 포인트를 돈 받고 팔앗다면 당신 분명히 나중에 씹고 다닐사람이요...푸로사범님에게 바둑을 져 달라고 부탁하다니,,참 기도 안 차네.당신하고 담징은 순수한 바둑에 대한 모독으로 둘다 오로를 떠나시오...당신들과 같은 바둑으로 취미생활을 한다는 자체가 창피합니다.당신이나 담징이나 아마 인생도 그렇게 비열하고 경우엄이 살지는 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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