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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也靑靑? |
| 글쓴이 간이역 조회 327 |
작성일 2003-08-23 오후 8: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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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가시면 흑탕물에 젖어버린 우린
어떻게 하라고 님 혼자 가신단 말입니까...
님은 님의 주관에 넘 빠져버렸군요.
> 하하하하....
> 난 오로를 떠납니다..
> 증말 .. 어처구니없군요..
> 똘이 당신은..사람이 되시오..
> 우리같이 다혈질적인 사람이 머물곳이 못돼나 봅니다.
> 하하하
> 욕을했다구요..하하하 했지요..
> 욕을 먹어야될사람이 었기에 욕을 했소이다..
> 그래서 짤른다굽쇼..하하하 짤려야죠..
> 짤릴짓을했으니깐..
> 참으로 그동안 고마웠소이다..
> 길이 번창하길바라오..똘이같은녀석들과..함께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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